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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김일성주석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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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3 09: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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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당부

 

 

 

조선은 지난 시기 새 사회건설에 들어선 여러 나라들에 대한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선의 경제적잠재력이나 인적 및 물적자원에 비해볼 때 이 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준 국제주의적원조는 아름차게 큰것이였다.

 

하지만 김일성주석께서는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꼭 해야만 하는것으로 여기시였다. 그이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뭘 조금 원조준다고 해서 냄새피우지 말아야 한다, 제일 싱거운것이 원조주면서 《내가 원조준다.》고 냄새피우는것이다, 거만하지 말고 아주 겸손해야 하며 무엇을 좀 지지하고 지원하는데 대하여 조금이라도 우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군 하시였다.

 

꾸바에 대한 조선의 지원을 실례로 들수 있다.

 

1964년에 200여명의 큰 기술집단을 파견하여 꾸바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돕게 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1969 1월 꾸바정부가 이미 자기 나라에 와있는 조선기술자들의 사업기한을 1년간 연장하며 새로 더 많은 기술자들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제기해왔을 때 그들의 제의를 쾌히 승낙해주시였다.

 

1969 11월초순 그이께서는 꾸바에로의 출발을 앞둔 기술자, 전문가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1968년의 미국무장간첩선 《푸에불로》호사건에 이어 발생한 1969 4월의 미국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으로 하여 조선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정세가 조성된 시기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긴장한 정세와 경제, 국방을 병진하는 새로운 투쟁에서의 난관과 애로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지금 우리는 국방공업분야의 기계공장들의 간부들과 기능공들이 적지 않게 부족되여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면서 많은 기술자와 기능공들을 꾸바에 보내게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들에게 꾸바자 조선이 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바의 민족경제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촉진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970 1월 꾸바정부의 요구대로 사탕 1 000t생산을 위한 100여명의 청년집단으로 무어진 로력지원대를 꾸바로 보내실 때에도 그들에게 그 나라의 모든 풍속을 존중해야 한다, 그 나라의 사회주의제도를 존중하고 그 나라의 재산을 애호해야 한다, 풀 한포기, 나무 한대라도 망탕 다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 나라 당을 자기 나라 당과 같이 생각하고 그 사람들의 수령을 자기 수령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이처럼 숭고한 관점을 지닌분이시였기에 김일성주석께서 정의와 진보를 위해 투쟁하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주신것이다.

 

 


[출처: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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