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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백승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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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2 09: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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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의 길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오신 어버이수령님,

 

그이의 령도따라 걸어온 력사의 로정을 더듬을수록 멀리 왔다는 감회보다 오직 곧바로만 달려 높이도 올라섰다는 격정에 눈굽이 쩌릿해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인 자주야말로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전 로정을 줄기차게 관통하는 백승의 진리이며 영원한 기치이다.

 

피어린 항일의 나날이 전하는 《41년도바람》에 대한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쏘일중립조약의 체결은 사상적준비가 부족하고 사대주의에 물젖어있던 사람들을 동요하게 만들었으며 혁명의 배신자들도 나오게 하였다.

 

어느날 대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근엄한 어조로 우리는 혁명을 시작할 때 우리의 힘,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하자고 했지 남의 힘을 넘겨다보면서 그것을 믿고 혁명을 하려고 생각한적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우리의 앞길에 어떤 불바다, 가시덤불이 가로놓인다 해도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용감무쌍하게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는 이 신념의 메아리를 우리 어찌 격정없이 새길수 있으랴.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길은 그 걸음걸음이 류례없이 험난하고 복잡한 로정이였다.

 

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의 힘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시고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높이 드신 자주의 기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혁명이 어떻게 력사의 사나운 풍파속에서 자기의 혈통을 고수할수 있었겠는가. 남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갔더라면 어떻게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었겠는가.

 

성스럽고 빛나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굳히신 자주의 위대한 정치철학을 가장 큰 유산으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주체의 우리 조국이 걸어온 길, 걸어갈 길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자주의 한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고,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고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한다.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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