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2 08:56 댓글0건

본문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겨레는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으로 가슴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자신의 근심걱정은 오직 하나 아직 조국을 통일하지 못한것이며 자신께서는 자나깨나 분렬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생각뿐이라고, 조국이 통일되면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수많은 밤을 지새우시고 멀고먼 길을 걸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수령님께서 백두밀영의 등잔불가에서 그려보신 조국은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난 조선이 아니였다. 하기에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3천만가운데 조국해방이 곧 국토분단과 민족분렬을 낳고 그 분단과 분렬이 근 반세기의 대국난으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 4월 평양에서 열린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민족적회합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에서 범죄적인 《단선단정》조작책동으로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북과 남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해방직후의 복잡다단한 정치정세속에서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내놓고는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 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적대회합이 마련되고 이 회합에서 일치한 합의를 이룩하여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벌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통일애국력량이 이룩한 력사적인 첫 승리였다.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도 심려하시지 않은 날이 없으며 어느 한때도 편히 쉬지 못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지도적지침도 마련하여주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에 맞게 조국통일을 가장 빨리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도를 밝혀주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고 더욱 강화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손잡아주고 이끌어주시였다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의 사상과 리념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층의 동포들을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우는 사업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은 전민족적범위로 확대강화되였다.

 

그이의 열렬한 민족애와 숭고한 덕망, 크나큰 믿음에 매혹되여 최덕신, 최홍희, 문익환, 김성락, 윤이상동포를 비롯한 해내외의 수많은 각계층 민족성원들이 단합의 기치아래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갔다.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그토록 정력적으로 활동해오신 수령님께서는 애국애족으로 세차게 고동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심장의 박동도 겨레를 위해, 통일을 위해 바치시였다.

 

 

 

《김 일 성

 

  1994. 7. 7.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 남기신 이 친필은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의 고귀한 증표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실 불타는 일념을 안으시고 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여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위한 튼튼한 초석을 마련해주시였다.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으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다.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며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자주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이 땅우에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안아올것이다.

 

 

 

임 관 옥


[출처:통일신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주시대의 개척자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사회주의화원속에 꽃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2일회의 진행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9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8일
김일성주석의 당부
최근게시물
친히 지어주신 상점이름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아서​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조국광복회
아름다운 정신세계, 고상한 인생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6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6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5일
전민족적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시여
[론평] 비렬한 망동, 력사의 페물들의 단말마적발악
인민을 위한 일은 무엇을 하나 해도 손색없이
[회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4권 제12장 광복의 새봄을 앞당겨 5.조국광…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