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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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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0 15: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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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는것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렬해야 그것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훌륭한 자기의것을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해나가게 된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자기의 사상과 문화, 도덕을 제일로 여기고 빛내여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는것은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령역에서 우리의것을 지키고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지만 그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는 다름아닌 정치사상진지이다. 사상진지만 허물어지면 강력한 군사적힘이나 발전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 전체 인민이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자기의것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때 우리의 사회주의진지가 금성철벽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는 현시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주되는 목적은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과 문화, 도덕을 퍼뜨려 우리 인민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이 마비되고 도덕적으로 부패타락된 정신적불구자로 만들며 나아가서 우리의 사회주의를 변질와해시키자는데 있다.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녀야 그와 배치되는 온갖 이색적인 사상조류들과 현상들을 철저히 반대배격할수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이 제일이라고 하는것은 결코 남의것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배타주의와 인연이 없다. 여기에는 자기의것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정신과 높은 민족적자부심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다. 사람들이 자기의것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해야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설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우리의것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전국도처에 우리 식, 주체식이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확고히 지배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것을 즐겨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의 장단에 맞추어 추며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다고 하여 사상문화사업을 소홀히 하고 도덕교양을 강화해나가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흔들리게 되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시대가 전진하는데 맞게 사상문화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누구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 당의 후비대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이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남의 풍에 놀게 되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청년들이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에 대한 긍지감을 간직해야 그 어떤 잡사상에도 물젖지 않고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다. 우리 당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더욱 강렬해지게 된다. 사람들의 문화정서적요구가 날을 따라 높아지는 오늘날 자기의것을 발전시키지 못하면 자연히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며 결국에는 사람들의 사상정신령역에 이색적인 요소가 서식할수 있다. 사회주의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에도 맞고 시대의 지향과 문명의 높이에도 어울리는 혁명적이며 고상한 사회주의생활문화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더 승화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우리의것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한은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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