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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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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27 10: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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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함없이 자기가 정한 주체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용진해가는 그 불굴의 정신력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바로 그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영원한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은 장기성을 띠는 력사적위업이다.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옳게 계승하여야 혁명이 수령이 밝혀준 곧바른 길을 따라 발전해나갈수 있으며 전진도상의 풍파와 시련을 성과적으로 이겨낼수 있다.

 

흘러온 력사는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지 않고 계승발전시켜나가지 않을 때 혁명이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게 되고 혁명의 대가 끊어지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혁명전통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전통교양문제를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초미의 과제로 내세우시였다.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이 구현되여있고 우리 혁명의 고귀한 업적과 투쟁경험이 집대성되여있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고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해전 성스러운 백두전구를 찾으시여 하신 말씀이 지금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절세위인의 천출위인상,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가슴벅차게 어려오는 말씀인가.

 

백두산의 줄기줄기에 력력히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계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혁명의 붉은기높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나가는 장엄한 력사를 펼쳐가시는것 아니랴.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와 전국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에 떠받들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지구가 면모를 일신하고 혁명전통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대전당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받아안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절대불변의 의지의 발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가슴을 울려준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계승발전시켜나감으로써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내대던 선렬들의 그 기상으로,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열혈충신들의 그 기백으로, 밀림속의 나무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신념의 글발을 새긴 투사들의 불굴의 그 넋으로 살며 투쟁할 때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열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이 말해주듯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으로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라명성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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