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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과학자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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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20 14: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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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되기 전에 혁명가가 되라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견인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부문,

 

하다면 과학기술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은 어떤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주인은 과학자, 기술자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어느날 한 학생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이께서는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가지고 과학탐구를 진행할데 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두어깨에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빠른 기간에 세계적수준에로 끌어올려야 할 무거운 임무가 지워져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가 분발하지 않으면 빠른 시일안에 과학기술을 앞선 나라들의 수준에 올려세울수 없다고,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을 따라잡을뿐아니라 과학기술이 가장 발전된 나라로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과학기술이 가장 발전된 나라!

 

참으로 우리의 과학기술이 어떤 경지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의 면에서 선진국으로 만들려면 청년대학생들이 높은 목표와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과학탐구에 열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시절에 무엇인가 큰것을 연구해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과학탐구에 달라붙어야 한다고, 남들이 해놓은 과학리론을 습득하는데만 그쳐서는 과학자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과학연구사업에서도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 짧은 기간안에 인류가 이룩해놓은 과학의 높은 봉우리를 점령하고 계속 더 높이 비약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내용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조선의 과학자들은 조선혁명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조선혁명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과학연구사업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것은 청년대학생들의 포부와 리상은 그자체가 주체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는 문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우리 조국을 빛내이는 특출한 발명과 발견을 하겠다는 포부와 리상이라야 참다운 포부와 리상이라고 할수 있다고, 포부와 리상이 참다운것이라야 열매도 알차게 맺어진다고 하시였다.

 

담화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과학적인 발명과 발견을 하려면 우리 나라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우리 나라의 자연에 대하여 잘 알고 우리 나라의 현실을 잘 알아야 하며 특히 우리 당의 정책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해당 과학분야와 관련된 당정책을 잘 모르면 연구목표와 방향도 바로 정할수 없다.

 

자기 전공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모르면 과학연구사업에서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정책학습도 꾸준히 하고 조직생활에도 성실히 참가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과학탐구에서 혁명적열정과 기백도 생기고 높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를 마치시면서 대학생들은 과학자가 되기 전에 당과 수령에게 충직한 혁명가가 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당과 수령의 의도를 받들어 과학탐구의 길에 나서서 한생을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만이 참된 과학자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은 기어이 자기의 포부와 리상을 꽃피우고 조국앞에 빛나는 위훈을 세우게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수십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담화를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며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안는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 바로 이것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첫째가는 징표이라는것을.

 

본사기자 림정호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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