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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식

북녘 | [정론] 오늘의 일각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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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06 18: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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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오늘의 일각일초

 

새 승리를 향한 분분초초가 흐르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의 5년은 결코 긴 시간이라고 할수 없다.

 

이 5년을 우리는 날과 달이 아니라 분과 초로 쪼개가며 시간을 앞당기고 세월을 주름잡아 새로운 승리에로 돌진하여야 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될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우리가 살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킬수 있는 위대한 강령을 제시하시고 올해 과업수행의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치던 그 격정, 그 환희로 새로운 려정을 수놓아가고있는 이 나라 천만인민이다.

 

발걸음마저 빨라진 이른아침의 출근길에서도, 창조와 혁신의 동음드높은 공장에서도, 황금가을을 마중가는 협동벌에서도 그 누구를 만나보나 드바쁘게 달려가는 조국의 거세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말은 적게 하여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내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한 사람입니다.》


5년! 세월의 장구한 흐름에 비해볼 때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기간에 우리가 이룩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다.

 

아직은 어렵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새 승리를 안아와야 할 주인공이 바로 우리들자신이기에 기대를 오가는 발걸음도 빨라지고 세계를 앞서나갈 사색과 탐구의 열정도 더욱 불같은 우리의 일각일초이다.

 

《벌써 수십일이 지났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몹시 빨라진것만 같습니다. 한초가 한시간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새 승리! 얼마나 거창한 위업입니까. 하루를 시간으로가 아니라 분으로, 초로 나누며 일을 하고 연구사업을 해도 자꾸자꾸 모자라는것이 시간인것 같습니다.》

 

시간의 귀중함을 다시금 자각하도록 해주는 심장의 토로들이다.

 

새 승리는 절로 오지 않는다.

 

결정서를 채택하고 찬성의 손을 높이 들었다고 하여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저절로 일어날수 없으며 새 승리는 오직 우리들이 흘린 땀으로 더욱 앞당겨지게 되고 우리들이 바친 지혜와 열정으로 더욱 빛나게 된다.

 

장구한 기간 인류는 시간을 귀중히 여겨 운명을 변화시킨 수많은 례를 기록하여왔으며 과학기술의 갱신주기가 급속도로 빨라지는 오늘날에 시간의 절박감은 그 어디서나 더욱 세차게 느껴지고있다.

 

허나 우리는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전진하여야 하며 남들보다 더 귀중하게 한초한초를 수놓아가야 한다. 때로는 불바다도 헤치고 때로는 허리띠를 조이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전진하여온 백전백승의 력사는 새로운 승리로 계속 이어질 때 더욱더 빛을 뿌리게 된다.

 

새 승리,

 

돌이켜보면 당을 따라 우리 인민이 걸어온 70여년의 력사는 시간을 주름잡으며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여온 기적의 력사였다.

 

몇백년이라는 력사의 기존상식에 종지부를 찍으며 단 14년만에 이룩한 사회주의공업화의 완성이 그러하였으며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시간을 주름잡으며 진군하여온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또한 그러하였다.

 

새 승리는 새로운 시간에 살 때에만 이룩될수 있다.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도달하여야 할 높은 목표는 시간을 분과 초로, 그이상으로 쪼개며 살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조국에 엄숙한 일각일초가 흐른다. 하루한시도 아니고 일각일초에서 전진도약의 열도와 높이를 느껴야 할만큼 오늘의 우리 국가, 우리 혁명은 참으로 비상하고도 중대한 력사의 로정을 과감히 돌파하고있다. 우리에게 일각일초, 하루한시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룩해야 할 시한부적인 절박한 시기로 된다.

 

일각천금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시간은 그 어떤 재부보다 귀중하다. 지금의 한초한초가 래일의 열시간, 백시간을 대신할수도 있으며 한초의 주저나 멈춤은 우리 운명과 새 승리에 있어 수백수천일의 답보와 침체로 이어질수 있다. 오늘의 한걸음이 보통때와는 대비도 안되는 힘찬 도약으로, 발전의 소중한 재부로, 고무적인 진일보로 된다.

 

새 승리는 5년이라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절로 마련되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일각일초로 이어갈 때 새 승리라는 위대한 사변이 이룩되며 우리는 또 한번 진군의 개가를 높이 부를수 있다.

 

일각일초는 순간이다. 허나 새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일각일초는 결코 짧지 않다.

 

깊은 밤에 꿈속에서 들려오는 시계의 초침소리가 마치 조국의 당부처럼 들려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우리 식의 화력타빈날개를 연구도입했다는 한 과학자의 말속에서, 학교와 일터에서 누가 먼저 1등을 하나 철부지딸애와 경쟁을 걸고 일터로 달려왔다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혁신자의 말속에서 우리 찾게 되는 진리는 과연 무엇이던가.

 

마음속에 안고 사는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같은 시간이라고 하여도 그 길이가 다르게 느껴지게 된다는것이다.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느껴지지조차 않지만 높은 목표를 향해 시대와 함께 달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너무도 큰 의미를 안고있는것이 시간이다.

 

목표가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순간이지만 높은 뜻과 리상을 안고 분투하는 사람에게는 열흘, 백날맞잡이로 귀중한것이 바로 일각일초이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지난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며 조선로동당원의 무한대한 힘을 남김없이 폭발시킨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한다.

 

마음속에 불을 안은 사람들, 마음속에 힘을 간직한 사람들, 불도 여느 불이 아니라 활화산같은 불길을 안고 힘도 핵폭발같은 강력한 힘을 간직한 사람들!

 

보통때의 상식으로는, 보통날의 계산법으로는 이루지 못할 기적을 안아온 이들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례사롭게 오가는 사람들속에, 단란하게 모여앉은 가정적분위기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기적의 창조자가 될수 있었는가.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12월의 언덕에서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자신께서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철주야의 강행군의 진두에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이 땅에 흐르는 시간의 분분초초는 조국의 운명,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미래와 잇닿아있는 천금같은 일각일초였다. 전대미문의 대재앙속에서도 이 땅에서만은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원한 사색과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진 위대한 혁명시간을 가슴뜨겁게 체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시간,

 

정녕 그것은 세월의 흐름으로만 이어진 시간이였던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행복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워야 한다는 숭고한 사명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니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실생활로 될 새로운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시고야말 결심과 의지로 이어오신 귀중한 순간순간이였다.

 

약한자는 강한자에게 먹히우고야마는 이 세계에서 자주와 정의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신것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였으며 때로는 사생결단의 길에 주저없이 들어서신것도 자신의 살붙이같은 인민을 위해서였다.

 

인민을 위해서는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는분, 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서라면 명절날, 휴식날 따로 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분, 자연재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을 위해서 아직 주인들조차 선뜻 들어서지 못한 진창길에 서슴없이 들어서시는분,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지나온 혁명의 일각일초를 결사의 헌신과 멸사복무로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행군자욱을 따라 조국과 인민의 존엄이 력사의 최절정에 올라섰고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솟구치는 자랑찬 비약의 속도가 창조되였다.

 

2021년 정초부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혁명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은 얼마나 우리의 가슴에 커다란 충격을 남기였던가. 불과 20여일만에 5년간의 중장기과업만이 아니라 그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과 혁신의 보검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여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는 과연 무엇을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에 언제나 자신들을 비추어본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대로 대오를 이끌어나가고있는가 하는 혁명적량심의 물음앞에 매일, 매 순간 자신을 세워보며 산다는 이야기를 어찌 전원회의참가자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참다운 의미에서의 행복은 누리는것이 아니라 창조하는데 있다. 향락의 기쁨은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창조의 기쁨은 오랜 세월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끝없는 행복을 안겨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순간순간을 혁신으로 빛내이고 위훈으로 수놓자, 이것이 천만의 가슴에 고동치는 의지이다.

 

생의 순간순간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과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으로 불태워야 한다. 흘러가는 오늘의 일각일초에 운명을 걸고 한걸음한걸음을 책임적으로 내짚어야 한다.

 

참으로 가슴벅찬 이 시대에 한초한초의 귀중함과 절박성을 모르는 사람은 시간을 아낄줄 모르는 사람이며 그러한 사람은 자신의 생을 떳떳하게 장식할수 없다. 오늘의 한초한초는 우리들자신과 후대들, 조국의 운명이 비끼는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시각이다.

 

오늘 못하면 래일에 마저 하고 올해 못한것은 다음해에 봉창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자체가 벌써 전진이 아니라 후퇴의 길로 가겠다는것이며 혁명에 대한 포기로 된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일본새를 가지고 밤을 패고 혼심을 바쳐서라도 그날 할 일은 그날에 무조건 하며 순간순간을 값있게 살자.

 

지금도 우리들이 생의 한초한초를 어떤 각오에서 어떤 자세와 립장으로 수놓아야 하는가를 깨우쳐주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전투에서 입은 치명상으로 사경에 처한 자신의 생명을 5분만 연장시켜달라고 부탁한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 최고사령부의 명령을 기어이 완수해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남긴 그 5분은 결코 그 어떤 의술이나 약물의 힘으로 연장된 시간이 아니였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본분을 다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가 없으며 생명의 마지막 한초까지도 조국을 위하여 바치려는 열혈의 신념과 의지가 낳은 시간이였다.

 

5분, 흔히 사람들에게서 5분은 생활에서 례사롭게 흘러 그 가치조차 종종 잊혀지는 시간이다.

 

하지만 투사는 그 5분과 더불어 후대들이 영원히 따라배워야 할 참된 삶의 진리를 남겼다.

 

투사가 태여난 날은 언제고 살아온 나이가 몇인지 다는 몰라도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으로 아로새긴 최후의 5분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으며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뀐 오늘에도 후대들에게 순간도 헛되이 할수 없는 시간의 귀중함을 절절하게 새겨주고있는것이다.

 

오늘의 일각일초는 조국과 인민 그리고 자기자신의 운명이 실린 귀중한 시간이다.

 

흐르는 한초한초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시간으로 보내는가 아니면 공리공담으로 흘려보내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은 다름아닌 실력이다.

 

높은 실력이 있어야 시간을 주름잡을수 있다.

 

실력이 없으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당의 뜻과 리상에 한치도 따라설수 없는 오늘의 시대는 분초를 아껴가며 배우고 탐구하며 창조하는 실력가들을 부르고있다.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오늘만이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시며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물이 되도록 이끌어주시고 비약을 해도 한계단이 아니라 단숨에 비약하도록 떠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기 위해 일각일초에 피타는 심혈을 쏟아 높은 실력의 탑을 쌓아올리자.

 

새로운 승리에로의 전진, 인민이 소원하는 꿈과 리상의 성취는 오직 자력갱생의 위력으로만 이룩할수 있다.

 

사회경제발전의 주되는 동력은 다른 나라의 자본이나 기술이 아니라 반드시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자기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

 

남의 덕, 남의 힘을 바라보게 되면 그 순간부터 흐르는 일분일초가 허송세월이 되여버린다.

 

오직 자기자신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 자력갱생, 간고분투할 때만이 흐르는 시간이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지게 된다.

 

오늘의 일각일초를 새 승리에로 가는 계단으로, 도약대로 되게 하자.

 

천리길도 한걸음한걸음으로 이어지듯이 오늘의 일각일초를 어떻게 맞고보내는가에 따라 5년간의 진군이 결정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사랑하는 자기 인민에게 우리의 충정을 검열받을 때가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동지들이 더 노력하고 분투하여 우리 당의 웅대한 투쟁강령을 실천하기 위한 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줄것을 부탁한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쾅쾅 울린다.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진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일군들의 역할이다. 수령의 명령관철을 위한 길에서 일분일초의 드팀도 몰랐던 항일의 지휘관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알려주고 필요한 대책과 방도를 적시적으로 세워주며 언제나 앞채를 메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새 승리에로 가는 길에는 참전자가 따로 있고 관조자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누구나 새 승리에 이바지하려는 자각을 안고 불타는 정열의 인간이 될 때 먼 후날 후대들에게 나도 위대한 새 승리의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라고 가슴을 쭉 펴고 당당히 이야기해줄수 있다.

 

사색의 빈곤자에게는 창조의 기쁨이 없다. 시간을 잃는것은 많은것을 잃는것이며 정력을 잃는것은 모든것을 잃는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왕성한 정력을 가지고 사색하고 또 사색하여 새 승리를 안아오는데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번영의 길이 있다.

 

매 순간순간을 높은 목표를 가지고 시간을 주름잡으며 달리고달리자.

 

위대한 새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

 

생각만 해도 절로 가슴이 부풀고 불러만 보아도 피가 펄펄 끓는 새 승리의 그날을 위해 앞으로만 내달리자.

 

조국을 위해 바치고바치여도 진함이 없을 우리의 후더운 피와 땀으로 전진의 일각일초를 새기자.

 

충성의 일각일초, 애국의 일각일초, 창조의 일각일초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을 세계만방에 빛내여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김일경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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