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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재미서부위원회 10월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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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0-2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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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재미서부위원회 10월 모임 개최

 

지난 20, 수요일 저녁630, Rotex Hotel에서 열었던 "토론방"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의 주제는" 황장엽씨의 주체사상은 무엇이고 그것은 북의 것과 무엇이 다른가?" "황장엽씨는 왜 남으로 왔으며 남에 와서 그가 한 행적은 무엇인가?" "황장엽씨가 국립묘지애 묻힌 것은 과연 합당한 것이며 훗날 역사는 무엇이라고 말할까였다.

황장엽씨의 사망직후라 모두가 관심있는 이슈로 다수가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이날 토론은 시종 뜨겁게 진행되었다.

이날 주제 발표는 김현환 부위원장이 맡았고 최추봉 고문과 허철 고문, 등이 부연해서 설명을 해주었다.

김현환 부위원장은 황장엽씨의 사상을 알기 위해 우선 북에서 주체사상이 어떻게 시작된 것이고 그것은 맑스 레닌주의 사상과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를 역사적으로 소상히 설명해주었다.

이어서 황장엽씨의 실체와 남에서의 행적을 토론한 뒤 그가 통일과정에서 긍정적 열할을 한 인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에게 훈장을 추서하고 국립묘지에 안장한 것은 이명박정권의 정치적 이유외에는 어떤 평가도 생각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역시 훗날 과거사정리의 과제로 돌려야 할 일인 것 같다.

그 다음,지난 21, 목요일 저녁7, 노동상담소 강당에서는 배강웅선생 추모행사가 있었다. 지난 2월까지 6.15 서부위의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9월하순 서울여행중 1014일에 세상을 떠난 배강웅선생을 추모하는 자리에는 서부위원회에서 김용현위원장과 김현환부위원장, 백승배목사, 등이 참석해 조의금을 전달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 다음으로,서부위의 부위원장인 정창문 법사님이 Garden Grove의 법보선원 주지스님을 맡아왔는데 이번에 후진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지난 24, 일요일, 법회 50년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가졌다. 이 감동적인 행사에 6.15위원회에서는 김용현위원장과 정찬열 부위원장, 양윤성 원불교 교무님,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그리고,지난 19일 서울에서는 오인동박사의 2 권의 책 출판 기념회가 아주 성대하게 치루어졌다. 6.15 미국위에서도 이행우선생님과 신필영회장, 박상준 위원, 이선주목사, 등이 참석하였고 모든 전직 통일부장관과 전현직 6.15 남측위원장, 통일관련 인사와 학자, 문인, 등이 총 출동한 흔치 않은 그야말로 기념비적 출판기념회였다고 한다.

11월 중순 좋은 날을 잡아 여기서도 음악도 있고, 강연도 있고, 그런 흥겹고 멋진 출판기념회를 한번 마련해보려고 한다.

그사이 기쁜 소식 하나 더 있다. 지금 서부위의 재무간사를 맡고 있는 나기봉 박사(치과)가 오랫동안 애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지난 주에 마침내 귀여운 따님을, 그것도 쌍둥이로 따님을 얻었다. 참으로 예쁜 아기들이다. 우리 모든 회원들이 축하한다.

[정리: 6.15 재미서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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