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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여자 축구단 브라질 격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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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7-1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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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일 이금순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은 전자우편을 통해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대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금순 회원은 평소에도 북 여자 축구팀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에 직접 가 선수단의 사기를 위해 응원하고 있습니다.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소식을 전해온 이금순 회원의 전자우편 전문을 소개합니다. - 편집부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소식 전합니다.

저는 7 7일 독일에서 선수단들과 합류해 그들과 지내고 있는데 선수들 모두 건강하고 아주 밝은 모습입니다.

이곳 호텔의 식사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오늘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북부 조국 팀은 브라질과의 대회 B(DPRK, Brazil, New Zealand, Sweden) 조별예선 1차전에서 후반 24분에 터진 허은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얼마 전에 끝난 남아공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브라질에 1-2로 졌던 북부 조국 팀으로서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동생들이 이를 설욕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여자축구 브라질은 FIFA 랭킹 3위이고 북조선은 랭킹 7위인데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이겼기 때문에 기쁨은 더 합니다.

북조선은 2006년 모스크바 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과 함께 우리 7천만 겨레의 위상을 높이 올려줬고 세계를 놀라게도 했던 우승팀입니다.

2008년 칠레에서는 미국에 이어 준우승을 했습니다. 올해 독일에서는 다시 우승기를 가질려는 선수들과 감독들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이곳에 사는 동포들이 많지는 않지만 동포들의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및 후원은 선수들에게 힘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북부 조국 팀의 공격수 정대세 선수는 시합 전 애국가를 들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을 보며 우리 동포들 에게 조국애를 심어줬고 우리들 특히 해외동포들을 얼마나 울렸나요. 평소 이 선수가 원했던 유럽진출 클럽이 바로 이곳 가까이 위치한 바쿰에 있는 클럽입니다. 이미 이곳 동포들 소식을 접하니 정대세를 위한 모임얘기를 제게 하더군요. 이곳 2부 리그지만 더욱 더 성장해서 1부 리그, 또는 영국프리미어 리그로 가서 평소의 꿈이 달성되리라 기대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월드컵대회에서 그의 재능과 출중한 실력을 봤으며, 많은 에이전트들이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은 8강에 치러지는 곳이 어쩌면 바쿰입니다.

여기 우리팀의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7/16/10 18:00 빌레펠드에서 뉴질랜드와 경기가 있고,

7/20/10 14:30 아욱스부르그에서 스웨덴과 경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8강으로 올라가면

7/24/10 18:00 보쿰

7/24/10 14:30 빌레펠드

 

Semi-finals

7/29/10 15:30 보쿰

7/29/10 18:30 빌레펠드

 

Final

8/1/10 15:00 빌레펠드

 

다음에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7/13/10

독일 빌레펠드에서,

리금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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