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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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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군 <철갑상어> 잠수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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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7-1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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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군 <철갑상어> 잠수함 이야기
[기획연재]예정웅의 자주논단 ②
예정웅 미주동포
[편집자 주: 천안함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성명만 7항에서 “안보리는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규탄한다(condemn).”고 밝혔는데 이번 천안함 사건 당시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뭔가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음이 분명하다. 그 가능성 중에 하나가 이스라엘 대형 첨단 디젤잠수함 ‘돌핀’함을 북이 격침했다는 설이다.

이는 북 전문가이자 중국 청화대학 정기열 초빙교수가 소개한 바 있다. 당시 한미해군은 백령도 인근에서 수십 척의 이지스체계를 갖춘 전함과 잠수함을 동원한 대북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속을 뚫고 들어와 이스라엘 첨단 잠수함을 격침시켰다면 북 해군은 뭔가 엄청난 공격수단을 이미 실전배치했다는 것인데 그것을 어느 정도 짐작케 하는 글을 예정웅 미주동포가 본지에 보내왔다.

예정웅 동포는 첨부하여 북에서 박사논문 심사를 진행 중인데 이 글의 내용은 그 박사 논문 중에 들어가는 내용의 일부라고 밝힘으로써 글과 관련된 정보를 북에서 직접 입수했으며 그것을 북에서도 논문심사라는 공식적인 형식을 통해 인정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암시하였다. 더불어 예정웅 동포는 앞으로 북의 UFO 무기 등에 대한 연재글을 계속 보내올 것이라고 밝혔다.

필자의 북에 대한 가치판단과 본지의 편집방향은 다를 수 있음을 밝히며 워낙 장막에 가려진 북의 군사력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푸는데 정보적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앞으로 예정웅 동포의 글을 연재할 계획이다.]

 
▲ 강릉 앞바다에서 고기 그물에 걸려 좌초되었던 북 잠수함, 북 잠수함은 거의 모든 나라 잠수함이 그렇듯이 동해, 서해, 남해, 태평양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 우연히 고기 그물에 걸린 적은 있지만 한국, 미국의 음탐장비에 걸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


◐요동치는 한반도 주변의 군사훈련


① 미 해군을 주축으로 하는 림팩 훈련이 2010년 6월 23일부터 8월1일까지 하와이 진주만 인근 해역에서 남한 해군 등 22개국이 참가하는‘림팩’(RIMPAC·Rim of the Pacific) 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다. 34척의 전함과 5척의 잠수함, 100대 이상의 항공기, 2 만명 이상의 병력이 투입되는 대규모 훈련이라고 한다.


② 러시아군도 질세라 2010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시베리아를 포함한 극동 전역에서 육, 해, 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에는 태평양 함대 사령부와 극동, 시베리아 관구 사령부 산하 2만 명의 병력과 70대의 전투기, 30대의 전함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③ 중국인민해방군 역시 동 중국해에서 지난달 6월 30일부터 실탄사격 훈련을 벌이고 있다. 중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과 프리깃함이 일본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항해하고 있고 오키나와 근처 해역에서 잠수함 2척과 미사일 구축함 등 10척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남한도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고 서해상에서 한,미연합 해상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유일하게 북 군부만 훈련을 하지 않고 조용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기의 한반도 정세에서 자신감과 승리의 신심이 없다면 이렇게 초연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세계전쟁사의 경험들을 보면 전쟁의 출발은 군사훈련으로 부터 시작되고 전개된다. 만약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개시하면 북은 철저히 준비되고 계산된 전쟁을 하게 되고 미 제국주의 연합세력은 준비 안 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전쟁의 종점은 우리민족도 희생되지만 미국도 짧은 역사로 그 운명을 마감하고 멸망함과 동시에 제국주의도 종말을 고하게 된다. 전쟁은 애들의 전쟁놀이가 아니다. 전쟁은 무서운 것이다.


우리는 오늘 북 인민군의 특이한 정신을 재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북에 우호적이며 친선적인 국가라 하드라도 북 군대는 외세와 합동군사훈련을 하지 안 는다. 북 군부는 단 한 차례도 외국 군대와 합동군사훈련을 해 본적이 없다. 왜 그럴까. 정치 군사외교력이 부족해서인가? 그렇지 않다. 북 군대는 민족의 자주권을 자기의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군대이다. 자신의 주체적인 군력의 힘으로 민족과 나라를 지킨다는 철의 신념과 사상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상과 정신이 그들의 힘의 원천이다. 북 군부는 자기의 전략과 전술이 따로 있다. 남의 힘을 믿고 기대거나 의존하지 않는다. 더 관심사는 북은 자국의 영해나 영공, 영토 내에 어느 외국군의 군사 훈련 시에 한 치도 허용되지 않으며 이용하지 못한다. 북의 민족의 자주권은 이렇게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를 중심축에 넣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열강들의 군사훈련은 해군무력이 중심이다. 그렇다면 북의 해군과 해양무기 체계는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북의 특수한 해양무기에서 기본은 잠수함 능력이다. 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모든 잠함은 엔진 성능에 달렸다고 한다. 해양무기가 그러하듯 엔진이 튼튼한가 약한가에 기술이 갈라진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에 대해 필자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또는 전문가의 증언과 자료에서 참고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북 잠함에 능력에 대해 일천한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 이란 아마디 네자드 대통령이 탑승해본 북의 기술로 만든 잠수함 , 이란에서 북의 기술 지원으로 이런 잠수함을 직접 생산 중에 있다. 이 사진은 이란에서가 아니라 이란 대통령이 중국 방문 중에 북 잠수함을 탑승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 북 잠수함에 탑승해보고 기뻐하는 이란 아마디 네자드 대통령     ©


◐북의 신기전 잠수함 기술과 저력


잠수함 성능의 비밀은 바로 엔진에 있다고 했다. 그 엔진을 돌리는 연료에서 두드러지게 기술의 성패가 갈라진다고 한다. 북 잠함 엔진은 엑체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에서 벗어나 기체연료를 사용하는 최첨단 엔진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액체엔진과 기체엔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일반적 논리를 설명하기에는 글이 길어진다. 과학 학술적 기술 문제는 생략하고 단하나 에너지원에서 예를 들어 설명 해 보자 < 오른 손의 법칙을 반대로 풀이하면 새로운 액체가 나온다 > 이와 같은 이치를 깨달으면 아는 것이 된다. 그것을 예를 들어 < 셀렌> 에서 작용하면 영원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 그런데 이러한 과학기술의 진보에서 북은 실험 단계가 아니라 실용화 단계로 국방의 모든 전투기재인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탱크, 방사정포 등 모든 무기 체계에 적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는 아메리슘 소총까지도 포함된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등 군사과학 연구 기술진은 북의 첨단과학과 결합된 군사무기체계를 못 따라오고 있다. 핵 동력으로 기동하는 미국의 거대한 핵 항공모함이나 이지스함, 전투 함선들, 잠수함 전력은 이미 시대에 뒤진 지나간 버전이다.


만약 독일제 추진형으로 건조된 잠수함이 북 동해에서 잠수 시작하여 미국 알레스카 앞 바다 까지 가자면 대략 33일~40일정도 걸린다고 한다. 보통 잠수함의 경제속도가 22마일에서 24마일이며 돌격상황인 경우가 45 노트 정도이다. 그러나 북 잠함은 경제속도로 5일이면 알라스카 앞 바다 목적지까지 가서 진형을 갖출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빠른 잠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현실은 실제적이다. 그러면 북은 언제부터 이러한 첨단화된 잠함을 보유하게 되었는가? 전문가는 정확히 1980년대 중반이라고 한다.


그러면 어떤 성능의 무슨 잠수함인가 ?


간단히 답하면 <무추진형 이온발사 잠수함 >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이 지구상에 어느 국가도 어느 과학자도 이 <무추진형 이온 잠수함>을 본적도 없고 들어 본적도 없을 것이다. 북은 세계 군사무기 시장에 그것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군사적 1급 비밀을 능글맞게 입이 무거워 말을 하지 않았을 뿐 이 잠수함은 실체가 존재한다. 잠함이 추진기가 없이 항해를 한다.? 굉장히 의문이 들것이다. 무추진형 이온발사 잠함은 평시 속력이 바다 속에서 110~250마일 속도로 운전되고 있다고 한다.


이 속도를 경제속도라 한다. 북의 잠수함이 공해에서 비전투 시 경제속도로 항해를 하면 알라스카 앞바다까지 보통 5일에서 6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33일~40일 소요되는 잠함과 5~6일 항해 잠함의 기동성과 성능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식쟁이가 된다. 우리가 모르는 것은 돌격 노트의 항속이 얼마인지 잘 모르는 것뿐이다. 잠함의 성능기술은 1급 군사기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레그온을 걸어 적 군함이나 잠수함의 격침거리는 10 마일에서 15 마일정도가 원격거리가 된다고 한다. 이렇게 될 경우 적 함대와 잠수함이 싸움이 벌어지면 수중전투는 10분도 안 걸리고 전투는 종결된다. 바다에 빠져 피터지고 아우성치는 수병들, 파괴된 잔해가 들떠있는 잔잔한 바다 밑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것이다. 북은 이러한 잠수함의 명칭을 영어로 표기하지 않고 우리말로 명칭을 붙여놓고 있다.


즉, < 정일봉 >호 라고 이름 붙은 잠함이다. 북의 잠함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 장군봉> 호 <사자봉 > 호로 부르는 잠수함도 있다. 미국이나 남한은 북의 잠수함 종류와 수량을 알 수가 없다. 사람이 고급한 새 옷을 사면 아껴 입겠다고 옷 장속에 감추어 놓는 심리와 같이 북도 신형첨단무기를 아껴야 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다. 왜 북은 해양무기인 잠함 명칭을 알파벳 수자나 영어로 표시하지 않고 북의 고유한 지명이나 산봉우리의 이름으로 부르는가. 자기의 것, 자기의 주체적인 원천 기술이기 때문이다.



◐북의 군사과학 중시사상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과학중시 사상에서 중요한 요소는 과학은 자연을 정복하고 자연을 개척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을 보호하고 인간에게 복무하도록 길들이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자연계에서 육지와 바다는 상대적이고 반대와 반대가 서로 융합하고 합쳐진 자연은 인간에게 <생명>을 준다. 삶을 지탱해 준다. 북의 과학은 “ (생)은 (명)이다”라는 자연의 이치가 합쳐진 과학이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문명과 기술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혜택이며 그 자연을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을 거역하면 거기서 끝인 것이다. 북은 미국과 비교해 국토도 인구도 경제규모도 작은 국가이지만 미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할 경우 미국에게 <섬멸적 타 > 을 안길 수 있는 능력을 전부 갖추고 있다. 현대전은 시간 전쟁이다. 3일 전쟁, 5일 전쟁종결론은 1980년대 전쟁전략이다. 동해 무수단리 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날리면 워싱턴D.C 까지 27분에서 30분이면 된다. DMZ에서 재래식 반사정포를 날리면 서울까지 3분이면 된다.


단순한 계산이지만 북의 첨단무기체계는 그보다 더 빠르다. 번개와 같은 <전격전> <섬멸전 > 전술은 공허한 구호가 아니다. 세계에서 무장력의 힘으로 세력균형을 이루고 미국과 맞서고 있는 유일한 국가는 북 뿐이다.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 눈치 보기에 바쁘지만 북의 북-미대결전 의지는 무섭게 나타난다.


언제고 “너죽고 나살자”는 의지는 불변이다. 북의 군사적 위력에서 북-미간에 군사력 경쟁은 과거 냉전시기 한쪽에서 핵 미사일을 만들면 한쪽에서 잠수함을 만드는 식의 군비경쟁과는 질적으로 근본적 차이가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미국과 군비경쟁을 하지 않는다. 숙명적 적대관계를 지배하는 법칙은 선군사상의 힘으로 연마된 군대의 총대, 정의의 멸적의 총대로 <민족 구원의 성전>인 전쟁을 언제고 치를 준비와 각오를 버리지 않는 것이다. 그 점이 제국주의 군비경쟁보다 우월한 무서운 힘인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과학중시사상은 “지금은 확산이 아닌 집중을 선택하여야 한다. 첨단 과학의 완벽성은 처음에는 (량)이 아니라 (질)에 있다”면서 “량만으로는 결코 평범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한다. 어떤 나라는 이것저것 찔러보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집중된 사상의 힘에 지혜의 탁월성을 부여하고 최고의 상상력을 솟아나게 하라!” 고 가르친다고 한다. 북은 한마디로 미 제국주의 침략의 야망을 최신 군사과학의 힘으로 괴멸시킨다는 심오한 사상이 첨단무기에 융합되어 발전되고 있는 것이다.


북의 잠수함의 이름은 <정일봉>호 <사자봉>호 <장군봉>호 등 우리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감싸고 있는 높은 산봉우리의 지명을 표시하고 있다. 백두산은 항일 혁명의 발원지이고 조종의 산이며 <정일봉>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탄생한 생가가 있는 혁명의 요람지이다. 북은 미국의 핵 시설과 군사시설은 대부분 지하나 바위 밑이 아닌 바다와 강 주변에 또는 사막에 놓여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모든 것이 노출되어 있다. 이것은 전쟁시 북 군대의 반 타격에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북은 우리가 잘 모르는 신묘한 비밀병기가 존재하며 보이지 않은 힘이 있다. 이는 비단 해양무기체계인 잠수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 누가 말 한 것처럼 00도 어떤 장소에 가면 누구도 들어 갈 수 없는 장소가 꽤 많이 있다고 한다. 극비의 군사과학기술의 보고에서 새것이 연구되고, 제작되며, 완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공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당신도 북이 00도시에서 세계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잠함이 건조되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잠함 하나면 러시아 해군무력 전체와 싸움을 해도 승리 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대단히 위력적인 그 잠수함 이름 첫 자만 공개한다면 <초전00000>호라 부른다. 해양 극비 비밀병기중 하나이다. 필자도 여기까지 밖에 모른다. 어느 정도의 위력적인 잠함이기에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


우리는 얼마 전 이란의 해군의 잠수정 사진이 언론에 소개된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년 전 아미디네자이드 이란 대통령이 그 잠함을 실제로 시승해 본 적이 있는 사진도 봤을 것이다. 그 사진에 나온 잠함은 <MADE IN DPRK > 마크를 붙인 북제 잠함이며 이란에 판매한 것이다. 북은 1차 생산된 것만 팔았다고 한다. 그 사진에 나온 잠함은 중국, 이란이 북으로부터 최근에 수입한 것이다. 일국의 대통령이 신묘한 북의 잠함을 시승해 성능을 알아보았다면 그 신기한 기술력을 평가 했을 것이다.


대만당국이 그 잠함의 비법과 기술을 습득하려고 엄청난 값으로 구매하자고 작년 8월경 북 담당자와 비밀 협상하다가 중국이 눈치 채고 항의(?)하는 통에 협상이 깨어 졌다는 설이 파다하게 퍼졌었다. 우리는 가끔 중국이 북에 무슨 원조을 한다고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를 읽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중국은 북에 <조공?>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러시아 역시 북 잠함에 군침을 흘리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설치와 흥정하다가 북은 러시아가 자주성이 없이 미국에 끌려 다니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북 제제에 동참하자 그 협상을 파기하고 러시아에 주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그것이 작년2009년도의 일이다.


북은 처음 생산한 모델 중 몇 대를 이란과 중국에만 팔았다고 한다. 중국해군은 그것을 신주 모시듯 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국가금수품목>에 들어 있다고 한다.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남한해군은 함부로 NLL에서 날뛰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한해군 병사들도 우리민족 성원들인데.. 이제 통일되면 그들도 우리 민족군 해군의 한 성원이 될 터인데 (생)과 (명)을 지켜야 되지 않겠는가?



◐ 500km/고속의 이온기술 잠수함


부족하지만 몇몇 자료와 함께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면... 그 잠함의 속도에 대한 상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기초적으로 일반속도, 경제속도, 최고 가속도로 구분되어진다는데 일반속도가 바다속에서 보통(육지속도로) 평균 60~80km이고 경제속도가 400~500Km라고 한다. 그리고 최고의 가속도가 불으면 500~600Km까지 빠른 속도를 항해 할 수 있다고 한다. 육지의 경부고속전철 속도의 2배에 달하는 속도로 바다 밑에서 질주하는 잠함이라면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며 과학 기술자들도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일반속도란 저속을 말 한다.


즉 반 진공기가 만가동할 때 그러한 저속속도를 낸다고 한다. 그러면 반 진공기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절반은 진공상태이고 절반은 진공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것을 대기 상태에서는 열린 진공이라고 한다. 이 반진공은 진공이 물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하는데 진공 탱크의 크기와 압력이 비례한다는 것이다. 빨아들인 물을 진공 압력만큼 반대로 물을 밀어 내게 된다. 이때 반작용 물을 빨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연속과정으로 배를 전진시킨다. 말은 쉽게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초정밀 첨단화된 기술이다.


그러면 반 진공을 어떻게 형성 하는가? 이것이 바로 이온기술이라고 한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이온이란 말조차 생소한 우리에게 더 설명해봐야 이해가 닫지 않을 것이다. 이온에는 액체식. 기체식. 고체 분말식으로 제조된 연료가 존재한다. 연료문제는 좀 더 자료를 입수한 후에 다음에 기회 있을 때 더 설명하자.


다음 경제속도란 무슨 말인가? 기계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능력을 말 한다. 즉 기계의 정상 능력이라고 보면 된다. 잠함에서 경제속도는 전투시 먼 거리 항해를 할 때 그 힘이 발휘하게 된다. 이때 원동기는 완전 진공기식이다. 완전 진공기식은 사면에 장착 되어있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은 할 수가 없다. 진공기가 가동하기 시작하면 잠함의 속도가 비상할 뿐만 아니라 보통 시속480Km이상 가속력이 오르며 물 막 층이 형성 된다.


그러면 잠함의 외부에는 <산소 기피층>이 형성되는데 이 산소 기피층은 잠함을 공기 방울처럼 보이게 한다. 공기층 외부로 진공의 힘으로 잠함을 밀어내는 원리이다. 그러면 잠함이 실지 물속에서 물 면과의 접촉을 약화시키게 된다. 거기에 탄탈 섬유질 (유리 섬유 비슷한, 비날론이면 금상천화)을 피복하면 물 저항과 공기저항을 대폭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관계로 경제속도를 보장하게 된다고 한다.


다음은 최고 가속도에서 < 최고가속도는 전투시 회피기동을 할 때>를 말 할 수 있는데 반진공기, 진공기, 좌우현 이온 스텔스를 모두 가동 하였을 때를 말한다. 그때 발생하는 속도는 600~670Km/시를 정확하게 보장한다는 것이다. 실물을 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 북은 이미 그 잠함 시험을 끝낸 상태에서 건조가 완성된 상태라면 믿겠는가? 잠함은 직진에서 잠함이 선회하지 않고 좌로 그대로, 우로 그대로 그 속도로 전진하면서 적의 잠함을 소멸하는 것이다. 마음 놓고 원하는 지점에서 신묘한 해양FOBS 탄을 발사한다.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 과학자 기술자가 아니면 말로 다 설명하기는 어렵다. 기술 용어로 설명하면 몇 마디면 족한 것을...그 기술용어 조차도 조선말로 해야 이해하기 때문에 북의 기초과학을 배우려면 북의 기술용어를 먼저 익혀야 한다. 북의 무기 공장들, 각종 과학군사무기 연구소나 생산 공장에서 100% 북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만들어 낸다.


미국이나 서방 세계에서 북의 과학원천기술을 모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영어로 과학용어로 연구를 해 왔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서방 과학기술에 지나친 환상을 갖지 말라. 과학은 자연과 투쟁에서 얻어내는 창조이지 모방이 아니다. 기술 사대주의를 하면 언제가도 자기의 것을 발견해 내지 못한다. 남한의 과학기술자들은 머리가 영리해도 영어용어를 신성시해 새로운 과학의 창의성을 머리에 가두어 두고 있다.


북의 기초과학 기술과 원천기술을 배워야 한다. 북이 건조한 이 잠함 한 두 척이면 러시아 해군전력 전체를 다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 해군의 실력을 중국과 대비하면 북은 어른이고 중국은 아이의 차이라고 한다.



◐ 이리에게 당 할 수밖에 없는 거대한 공룡


미국의 해군전력의 위용은 거대하다. 미 군사력에서 아직 여유 있는 무력은 해군무력 뿐이다. 육군과 공군 해병 기타 무력은 세계 각처에 분산되어있다. 북은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처럼 핵 항모나 거대한 전함을 만들지 않는다. 북의 군대는 남의 국가를 침략하기 위한 군대가 아니라고 한다.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고 민족의 안보를 지키는 반제투쟁의 정의의 군대임을 표방하고 있다. 따라서 북은 남의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서 패권의 존재를 과시, 시위하는 핵 잠이나 거대한 구축함, 이지스 함 따위는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어느 국가도 미국의 해군력에 당할 재간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게 사실일가? 미국의 핵 잠수함은 거의 구축함만큼 이나 덩치가 크다. 130명에서 200여명의 수병이 근무하는 잠수함이란 보통 크기가 아니다.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조지 워싱턴 핵 항모가 서해로 기어들어가 해상훈련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1992년 처음으로 취역한 핵 추진항모 조지 워싱톤 호(George Washington CVN-73)만 하드라도 그 규모는 남한전체 해군력을 능가한다.


9만 7천t급에 길이는 333m, 폭 78m, 흘수 12.5m 규모로 A4W원자로 핵 발전과 스팀터빈 2기, 4축 추진 엔진을 갖고 있으며 최대출력 28만 마력, 최대속력 30노트 이상의 제원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 승조원은 6000명이상이 상시적으로 근무하며 지원하고 있고 전력 또한 막강하다.eFA-18전투기, E-2C조기경보기, 헬기 등 항공기 등 90대 이상이 적재되어 있다.


호위함, 구축함, 이지스함, 보급함, 지원함 등 다 포함 한다면 이 얼마나 거대한 미 해군 무력인가. 숨이 딱 막힐 것이다. 그러나 속지 말아야 한다. 미 핵 항모의 거품화된 위용과 무력시위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북의 입장에서는 그냥 밥일 뿐이다.

지난 20세기에 이 거대한 미 해군 위력에 모두가 숨죽이고 눈을 아래로 내려 깔고 주눅이 들어 지래 겁을 먹었을 지도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 군부가 그랬으니 말이다. 자연 진화에서 동물의 크기는 멸종으로 향하는 첫 단계이다. 거대한 생명체는 기동성이 떨어지고 끊임없이 먹을 것을 구해야 한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크기가 곧 힘이며 클수록 더 세다고 생각한다. 공룡은 먹을 게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다. 거대한 공룡은 움직임이 둔하다. 머리가 둔하니 움직임도 둔 할 수밖에...머리 회전이 빠르고 발이 날쌘 이리에게 공룡을 언제나 당하게 되어있다.


북의 잠함은 작다. 북 해군이 20세기 말에 만들어진 잠함 <정일봉>호 <사자봉>호 <장군봉>호는 오늘 21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또 다른 새로운 형의 잠함으로 등장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북의 첨단화된 신형 잠함은 바로 철갑상어와 같다. 필자는 아지 철갑상어를 본적이 없다. 그런데 그 철갑상어 한두 척이 <조지 워싱턴 핵 항공모함>을 갖고 놀기도 하고 기운을 쑥 빼놓고 한 30분이면 7함대 전력 대부분을 바다에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한다. 일본과 남한 해군의 전단, 이지스함, 초계함, 잠수함이 다 동원되어도 북의 한 두 척 철갑상어 위력에는 견디어 내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어느 누구도 절대로 <철갑상어>를 잡지 못한다. 그 유연함, 그 기동력, 그 무시무시한 이온식 포브스탄으로 무장한 날쌘 잠함은 북이 이미 20세기 말 97년 당시에 <철갑상어> 잠함 80여척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옆으로 갈겨대면 어느 군함도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다. 누구도 두 눈으로 바다 속의 이 <철갑상어>를 본 적이 없다. 지금은 2010년 21세기이다. 그 <철갑상어>의 위력이 10년 전과 또 다른 성능과 기술로 뛰어넘고 있다고 한다. 얼마나 더 첨단화 되었는지 계산조차 할 수 없다.


북의 <붉은기>호 잠함에 설치된 요격수단은 어뢰가 아니다. 북은 우주 FOBS 무기체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중 포비스(FOBS)도 존재한다. 우리말로 쉽게 표현하면 수중 탄도미사일을 말 한다.


우리가 보통 탄도하면 사정거리가 멀리 가는 것으로 곡선을 의미한다. 그러나 북의 수중탄도미사일은 그런 것이 아니라 탄도하면 공률 제어와 광학 제어를 함께 부르게 되는데 즉, 수중에서 상대의 목표물을 기억하고 조준한다는 살아 움직이는 신경 예민한 수중 포브스 탄을 말한다. 수중 FOBS 미사일(어뢰)의 탄두는 대체로 고폭이다. 그렇다고 TNT재래식 화약의 고폭은 아니다. 방사능이 없는 초소형 아메리슘 탄과 동일하다.


이온요격수단으로 무장하였기 때문에 목표접근도 필요로 하지 않다고 한다. 북은 최근 서해상에서 항해금지 구역을 설정하고 미사일 발사훈련을 했다. 실제로 북 해안포 부대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은 단순한 폭발력 강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몇 가지 북 군부의 깊은 의도가 내포되어 있었다.


같은 민족인 남한 동포의 살상을 금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민족사랑의 전쟁관 정신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 북의 입장이다.

만약에 전쟁의 불을 지르는 진짜 미 제국주의 군대였다면 서해상에 미 군함에게는 그야말로 무자비한 격침이 따르는 초토화 화력을 퍼부었을 것이다. 미군 함정들이 군산이나 평택, 목포의 안전지대로 피한다고 살아날 수는 없는 법이다


결국 미국은 북에 무릅을 꿇게 될 것이고 조국통일도 곧 실현될 것이다. 결코 상상이나 꿈이 아닌 현실이다.

분명한 점은 북의 그 잠함 기술력은 미국, 러시아보다 거의 1세기나 앞선 특수 해양 병기의 잠함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중국, 러시아가 천안함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성명에서 북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해 왜 저렇게까지 목숨 걸고 미국에 반대하며 나서고 미국 또한 결국엔 꼬리를 내리고 말았는지 이런 북의 힘을 어느 정도 그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싸움이 시작되면 신묘한 무기체계의 하나인 최신형 <철갑상어> 잠함이 등장할 것이다.


이것은 언제고 세계3차 대전이 터져도 미국, 중국, 러시아는 물론 강대국 제국주의가 다 덤벼도 북의 해양 전력은 그 힘 하나만 갖고도 승산이 있는 싸움을 하는 것으로 된다. 미국이 여기에 전율하고 있고 일본이 기절할 정도로 두려워하고 있다. 북의 군사력의 위력은 첨단 기술에 사상이 융합된 철의 군대 위력을 가지고 있다.(끝)

 
 
 
[출처: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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