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우리 녀자들이 더 곱게 생겼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일화] 우리 녀자들이 더 곱게 생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30 10:34 댓글0건

본문

[일화] 우리 녀자들이 더 곱게 생겼다

 편집국

 

undefined


 김정일위원장의 유모어감각은 김대중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하여 이미 남녘과 해외에 많이 알려져 있다. 라선시를 현지지도하던 김정일위원장이 조로친천각에서 해설강사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긴장한 분위기를 한바탕 웃음의 장으로 만든 일화를 <조선의 오늘>이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우리 녀자들이 더 곱게 생겼다


 

로씨야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라선시 두만강동의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잡고있는 조로친선각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해설강사를 준비시켰으면 그가 와서 조로친선각에 대한 해설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잠시후 한달음에 달려온 강사가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 먼길에 건강하셨습니까?


그런데 강사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해설할 생각은 까마득히 잊고 그냥 한자리에 서있기만 했다.


동행한 일군들이 어서 해설을 하라고 눈짓을 보냈지만 그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있는듯 하였다.


문득 그이께서 소탈한 음성으로 그 분위기를 깨치시였다.


《로씨야녀자들이 잘 생긴줄 알았는데 강사동무를 보니 우리 녀자들이 더 곱게 생겼습니다.


그이께서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큰소리로 웃으며 박수까지 쳤다.


그 바람에 강사는 마음속에 서렸던 긴장감이 씻은듯이 사라져버렸는지 이내 해설을 시작하였다. 침착하면서도 여유있게 해설하는 그의 모습은 친아버지앞에 선 딸처럼 스스럼없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조선은 왜 인민의 나라인가?
미묘한 일치
김정은정치의 참모습을 보다
평양의 류다른 주택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3일(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22일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년기틀이다.》
최근게시물
기적창조의 원천-불굴의 정신력
조선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나라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장 고경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억척불변의 신념-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조선의 참모습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5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15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6월 14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철의 신념, 필승의 의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는 충성의 일편단심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