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당 10t, 《올해는 반드시 실현》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부조국소식 | 정보당 10t, 《올해는 반드시 실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0-01-23 00:00 댓글0건

본문

국내굴지의 대규모농장, 령도자와 나눈 《약속》
 
  【평양발 리태호기자】 국내굴지의 논밭면적을 자랑하는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은 알곡생산을 더욱 늘일것을 령도자와 《약속》하였다. 현재 농장에서는 새해농사차비가 한창이다.

보고자의 긴장

비료를 뿌리는 농장원들
  이곳 농장은 작년 11월 26일 김정일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았다. 황윤남 관리위원장(51살)은 그날 아침 《긴장과 걱정으로 몸이 떨려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김일성주석님의 첫 현지지도로부터 60돐이 되는 작년 11월 21일 농장 사적관이 개관하였다. 관리위원장은 바로 이곳에서 농장의 연혁과 생산실태에 대하여 장군님께 보고드리는 임무를 맡았다.

  긴장으로 굳어진채 몇번이나 해설련습을 하였다. 장군님을 모시게 될 장면을 떠올리며 안절부절 못해하는 관리위원장의 모습을 보고 일군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황윤남 관리위원장
  《마음놓고 아는것을 그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진정하십시오.》

  그런데 그에게는 긴장을 풀지 못하는 리유가 있었다. 작년 이곳 농장은 나라가 정한 알곡생산계획을 103%로 달성하였다. 그러나 주변농장들에 비하면 정보당 생산량이 낮았다. 관리위원장은 그것으로 하여 장군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을가고 생각하였다.

  드디여 그때가 왔다.

  차에서 내리신 김정일장군님께 인사를 드리였다. 관리위원장은 《용기를 내고》 장군님의 곁으로 다가갔다.

  《자, 보자, 가자 하시며 환히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는 굳어진 마음이 풀리였습니다. 일군이나 간부를 대하는 느낌이 아니라 친아버지를 대하는것처럼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이곳 농장에 깃든 주석님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상세하게 들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력사가 깊고 전통이 있으며 토대를 가진 오국리》에서의 농사의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고 정보당 10t을 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물음에 대한 대답

  국내굴지의 논밭면적을 가진 오국협동농장에서 생산량을 보다 늘이는것은 항상 강조되여온 문제였다. 주변농장들에서 알곡을 정보당 평균 10t 생산하고있는데 이곳 농장은 8t에 머무르고있었다.

  증산을 가로막았던 요인의 하나는 비료문제였다. 평탄한 벌판지대인 오국리에는 비료원천이 거의 없다. 농장이 자체로 비료를 생산하는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도와 군에서 지원을 받아왔다.

  정보당 10t을 낼수 있는가- 장군님의 물음에 관리위원장은 《할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근거없는 말은 아니였다.

  《장군님께서는 10t 해보라, 우리가 도와줄테니 본때있게 해보자 하시며 농장원들에게 믿음을 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고 논밭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습니다. 농기구보장을 비롯한 실무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을 돌려주시였습니다.》

  마지막에 작별인사를 할 때도 《10t》문제가 다시금 강조되였다고 한다. 관리위원장은 《무조건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1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관리위원장의 긴장어린 마음은 어느새 결심으로 바뀌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증산의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셨으니 우리는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이제는 장군님의 근심을 덜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확신하였습니다.》

  현지지도직후 이곳 농장에는 돼지목장이 새로 꾸려졌다.

  장군님께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거기서 유기질비료를 얻도록 하라는 배려였다.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도 보내왔다. 일군들의 결심은 더욱 굳건해졌다고 한다.

  10t을 내면 다시 오겠다고 하신 《약속》은 모든 농장원들에게 전달되였다.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갈것을 호소한 새해공동사설에 접하여 이곳 농장원들은 자신들이 먹는 문제해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

  4작업반 리기섭반장(43살)은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꼭 관철하겠습니다. 올해 가을이면 오국리가 멋진 벼이삭바다, 풍년벌풍경을 펼쳐보이게 될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리태호기자 leeteho@korea-np.co.jp)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주시대의 개척자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김일성주석의 당부
김일성주석께서 숭상하신 대상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민족단합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황금해와 더불어 태여난 감동깊은 이야기
최근게시물
다당제가 참말로 민주주의적인 정당제도라면 왜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실시하지 않고있는가?
[론설] 재자원화는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
가장 귀중한 유산-충성의 일편단심
[론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론평] 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불순한 책동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13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13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12일
우리가 리상하는 공산주의
[론평] 또다시 드러낸 야욕, 감출수 없는 야망
황금벌의 력사는 이 땅에 끝없이 흐르리라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