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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당정책 선도자의 위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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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3-07 14: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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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 선도자의 위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위찬미 기자

 

 

▲<조선중앙통신>이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서 선진일꾼이

생산자대중을 증산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에는 현장에서 능숙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가는 유능한 정치활동가들의 대부대, 당초급선전일꾼들이 있다. 이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에게 파악시키고 인민대중 자신의 것으로 전환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 비약을 추동하고 있다. 당과 대중을 사상으로 이어주며 나라의 경제건설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있는 이들의 위력은 무엇으로부터 오는 것인가.

 

<로동신문>은 7일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지치지 않는 힘의 근원을 수령들이 이들에게 안겨준 믿음의 역사 속에서 찾으며 관련 일화 몇 개를 소개하였다.

 

1961년 1월 김일성주석이 이신자 선동원을 만났을 때 이제는 당원들이 자기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사랑할 뿐아니라 자기 당의 주위에 더 많은 군중을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에 자신감을 가지고 달려든 데 대해 치하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얻은 이 성과는 황금보다도, 몇백만t의 쌀보다도 더 귀중한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말하면서 당원들에게 큰 믿음을 주었다.

 

김정일위원장은 2008년 7월 어느날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을 찾아 몇해전 평양을 떠나 농장에 와서 일을 잘하고 있는 새 세대 선전원 엄정실을 만나서1960년대에는 리신자동무가 온 나라에 소문난 본보기선동원이었는데 엄정실동무도 리신자동무처럼 일을 잘하여야 하겠다고 독려하였다. 또 2009년 5월 어느날 룡양광산을 찾아7호굴착기영웅소대의 송순애선동원의 활동을 치하하였고, 이후에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치료대책도 세워주고, 그가 건강을 회복한 후 감격에 겨워 올린 편지에 사랑과 믿음의 친필답장을 보내주기도 하였다. 김정일위원장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사업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라고 불러주며 당초급선전일꾼들에 대한 그의 극진한 사랑과 믿음을 표현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북의 당선전일꾼들과 교양망, 강연망, 선동망에 망라되어 있는 초급선전일꾼들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기뻐하며,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일도 없다”고 말하면서 당초급선전일꾼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 강한 의지를 보였다.

 

나라가 승리하려면 현명한 지도자와 애국심과 실력을 가진 인민이 있어야 한다. 북의 당초급선전일꾼들이야말로 당중앙의 계획을 완전히 파악하여 대중으로하여금 당의 뜻을 따르도록 설득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잠을 덜 자더라도 맡은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것을 혁명가의 보람과 긍지로 느끼는 애국적인 사람들이다. 북에는 또한 이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키워주는 지도자가 있다.

 

말도 안되는 핑게로 평화를 거부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적 준동이 극심한 오늘 이들의 헌신위에 이루어진 북의 지도자 인민의 혼연일체와 온 나라의 일심단결은 세상 무기를 다 동원해서 달려들어도 파괴할 수 없이 단단하다. 그러기에 세계진보적 국가와 인사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세계 평화와 정의를 주도하는 전략국가에 걸맞는 당초급선전일꾼들의 더욱 높아진 위상과 역할을 기대하며 평화와 정의의 승리를 기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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