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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1번어뢰>의 증거능력은 상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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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7-0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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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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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1번어뢰>의 증거능력은 상실됐다

(남조선 《민중의 소리》는 6 24일부에 실린 글)

합동조사단이 《천안》함사건의 《결정적증거》라고 내세운 이른바 《1번어뢰》(CHT-02D)의 증거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합동조사단이 최근 국회《천안》함특위위원들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합조단은 《천안》함절단면주변 및 폭발원점주변에서 폭약성분이 검출됐고 어뢰의 추진동력장치를 획득함으로서 어뢰는 검출된 폭약을 사용한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합동조사단 자체조사에서도 《1번어뢰》에서는 폭약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합동조사단은 특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폭약분석을 위하여 증거물의 프로펠러, 추진체부분에서 백색물질 2점을 채중, 분석한 결과 폭약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결정적증거》에 대한 《결정적의문》을 던진다.

합조단의 론리는 《천안》함절단면주변에서 폭약성분이 검출됐고 그 주변에서 《1번어뢰》가 발견됐으니  1번어뢰》가 범인이라는 식인데 이는 마치 살인사건에서 범행현장주변에서 피가 발견됐는데 그 주변에서 식칼이 발견됐으나 그 식칼이 흉기라고 주장하는셈이다.

그 식칼에서는 아무런 혈혼도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이 식칼이 재판에서 증거물로 채택되기가 어렵다는것은 상식이다.

앞서 합조단은 함미와 함수를 인양한 뒤 절단면을 중심으로 화약성분검출을 위해 가제를 리용해 채증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모두 357점을 감정의뢰했는데 이중 311점을 화학분석한 결과 폭발원점에서 가장 가까운 함수절단면 및 연돌, 가스타빈덮개 등에서 해면, 섬유 등 흡착이 용이한 물질 30개에서 HMX, RDX,TNT등의 폭약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나마 검출된 폭약성분은 나노그람수준의 극소량이며 대부분 해저에 맞닿아있는 면에서 발견됐다.

합조단은 이런 론리의 빈곤을 메꾸기위해 《흰색흡착물질》을 동원했다. 즉 《1번어뢰》의 프로펠러에서 발견된 《흰색흡착물질》)(산화알루미니움)과 《천안》함연돌 등에서 발견된 《흰색흡착물질이 동일한것이라는 론리를 대면서 어뢰폭발로 결론을 내린것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민중의 소리》취재를 통해 과학적인 외곡으로 드러났다.

합조단은 보통 자연상태에서 알루미니움이 산화될 경우 결정성을 띠지만 고온에서 급랭하는 경우 비결정질이 된다면서 프로펠러와 《천안》함에서 검출된 산화알루미니움이 비결정질이며 따라서 폭발에 의해 생긴 산화알루미니움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민중의소리》취재 결과 프로펠러와 《천안》함연돌 등에서 발견된 산화알루미니움은 모두 자연상태의 《녹》일 가능성이 더 높은것으로 드러났다.

종합하면 폭약성분과 《1번어뢰》와 《산화알루미니움》은 폭발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도 립증하지 못하는 수준의 빈곤한 증거물이라는것이다. 또한 설령 폭발이 있었다 치더라도 《1번어뢰》와의 상관성을 립증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는셈이다.

또한 7년전 수거한 북의 시험용경어뢰와 《1번어뢰》는 금속성분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것으로 드러났다. 재질이 전혀 다르다는 뜻이다.

합조단의 성분분석결과 북한시험용어뢰의 프로펠러는 알루미니움 96.22%, 마그네시움 3.78%로 이루어져있는 반면 《1번어뢰》프로펠러는 알루미니움 86%, 규소 14%로 이루어진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험용어뢰고정타는 알루미니움 95.88%, 마그네시움 4.12%로 이루어진 반면 《1번어뢰》고정타는 철 100%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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