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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조선의 국가관광총국에서 금강산 관광상품 적극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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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7-05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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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국가관광총국에서 금강산 관광상품 적극 개발
 
  【평양발 강이룩기자】 조선의 해당부문에서 금강산관광상품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현재도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들은 강원도 원산을 거점으로 하는 금강산 당일관광을 즐길수 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관광사업을 장악지도하는 기관인 국가관광총국에 의하면 머지 않아 금강산 현지에 숙박하면서 관광하는 새 상품도 내놓게 된다고 한다.

  1998년에 시작된 남조선인민들의 금강산관광길은 리명박《정권》의 반북대결책동으로 인하여 차단되게 되였다. 지난 기간 금강산관광사업은 남조선의 현대아산이 맡아 추진해왔다. 남조선으로부터의 관광길이 막힌 조건에서 지난 4월 8일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새 사업자와 금강산관광을 시작할것을 선포하였다.

  국가관광총국 김영일부원(44살)에 의하면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금강산관광은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있으며 현재도 관광신청이 계속 들어오고있다고 한다.

  비행기편으로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들이 금강산관광을 할 경우 평양을 출발하여 원산시의 숙소에 묵게 된다. 이들은 동해안의 항구도시를 거점으로 하여 하루로 명산을 돌아본다. 원산부터 금강산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김영일부원은 《하루로는 금강산을 다 돌아볼수 없다.》며 《2박3일정도로 금강산지구를 한껏 돌아볼수 있는 다종다양한 관광로정을 구상하고있다.》고 설명한다. 그에 의하면 실무적인 문제가 해결되게 되면 《만물상, 삼일포, 구룡연의 3지구를 중심으로 한 폭넓은 지구에 대한 관광상품》이 개발될것이라고 한다.

  현지숙박관광의 시작시기에 대해서는 《래년부터 인기있는 상품을 내놓을것을 예견》한다면서 《이르면 올해 〈아리랑〉공연기간(8월초-10월중순)부터 시작될수도 있다.》고 말한다.

  올해 4월 중국의 관광부문일군 300명이 포함된 대규모방문단이 금강산을 방문하였으며 유럽나라들의 시찰단도 현지를 돌아보았다.

  김영일부원에 의하면 현재 금강산지구관광을 외국의 관광업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제안하고있는데 그 반향이 아주 좋다고 한다.

  올해 2월초에 있은 금강산과 개성지구관광재개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에서 북측은 개성지구관광은 3월 1일부터, 금강산관광은 4월 1일부터 재개할데 대한 적극적인 제안을 내놓았으나 남측은 이 제안을 외면하고 관광재개를 한사코 반대하였다.

  조선의 언론은 《보수패당은 저들이 아니면 금강산을 관광할 사람도 없고 관광을 위한 사업자로 나설 사람도 없을것처럼 여기는것 같은데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고 무지한 생각이다. 국내와 해외에서는 금강산관광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4월 23일부《민주조선》)고 지적한바 있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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