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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미국은 망상에서 깨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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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6-2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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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미국은 망상에서 깨여나라.

지금으로 부터 60년전, 1950 625일은 미국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이다.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하여 해방의 기쁨과 더불어 새 조국건설의 힘찬 마치소리, 동음소리  높이 울려가던 공화국은 3년간의 가렬처절한 전쟁을 겪지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공화국은 요람기에 있었다.  일제의 악독한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국가도, 군대도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않은 청소한 상태였다.

 이러한 공화국을 상대로 미국은 조선전쟁을 일으키면서 그것을 《땅짚고 헤염치기》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전쟁전야에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식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압록강에서 먹는다고 호언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건국력사상 일찌기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참패를 당했던것이다.

미국은 조선전쟁에 최신전쟁장비들과 15개추종국가군대를 투입하고 심지어 세균무기까지 사용했지만 조선인민의 정치사상적, 도덕적우월성과 자기 조국을 침략자들로부터 결사수호하려는 전체 군민의 애국주의 위력과 단결된 힘앞에 무릎을 끓고 말았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병력 1567,128, 그중 미군 40 5,498, 남조선괴뢰군 113 965, 추종국가군대 3 665명을 비롯하여 비행기, 함선, 땅크, 장갑차 등 헤아릴수 없는 전쟁장비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잃고 1953 7 27일 판문점 정전담판장에서  패배자로서의 수치스러운 항복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국의 한 출판물은 조선전쟁에서의 참담한 손실에 대하여 《미군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 - 에스빠냐전쟁,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고 하였다.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은 《신화는 깨여지고말았다.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강력한 나라가 아니였다.》고 고백했으며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래들리는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였으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전세계에서 지금처럼 땅에 떨어진적은 없었다.》고 개탄했으며 호전장군이였던 타프트는 《미국이 조선에서 ... 틀림없이 격파되였다는것은 매우 명백한 일이다. 세계에서 그들(인민군대)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부대는 없다.》고 자인했다.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으로 하여 세계의 면전에서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는 여지없이 부셔져 나갔으며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는 그들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의 진두에는 15성상의 항일대전을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만고의 빨찌산대장, 전설적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계시였다.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의 기치아래 전체 군대와 인민을 정의의 성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인류전쟁사가 일찌기 알지못한 독창적인 전법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미국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안아오신 경애하는 주석님의 절세의 위인상에 대해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이였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였던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부르죠아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님께서는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 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이 있은지도 어언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침략책동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50년대의 조선전쟁은 물론 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70년대의 《판문점사건》, 90년대의《핵대결》전 등 공화국과의 대결전에서 련속적으로 당하는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저들의 침략야욕을 버리지 않고있다.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핵전쟁병참기지로 만들어 놓고 각종 명목의 화약내 풍기는 핵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그 무슨 《인권문제》요, 그 누구의 《핵문제》요 뭐요 하면서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고 국제적인 《압살》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공화국이 제안한 조선반도의 평화협정제안을 외면하고 최근에는 남조선보수패당을 부추겨 《함선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 모략극까지 꾸며내여 《북위협설》을 내돌리고 있는가 하면 2012년에 형식적으로나마 반환하게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을 연기하려는 의도까지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 평화의 유린자, 침략과 전쟁의 암적존재, 우리 민족의 통일의 원쑤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어떻게하나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을 집어삼켜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발판으로 만들어 보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전략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은 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공화국과의 대결에서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력사적사실들을 심각하게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서방의 력사학자가 쓴 어느한 책에 씌여진  글귀로 이 글을 마감하려고 한다.

미국이 가지고있는 북한 신드럼 아마도 미국인들에게는 북과의 대결에서 련전련패한 굴욕감과 함께 어쩔수 없는 신비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심적 나약성을 가지고있는것 같다. 그래서 북앞에서는 별로 허장성세해 보이려는것이 미국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것은 북에는 서방세계가 제창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사상, 이것과는 근본적으로 대치되는 집단주의와 애국주의사상으로  똘똘 뭉친 군민이 있다는것,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서방세계가 두려워하고 공인하는 전략가이고 배짱가인 김정일령수가 있다는 사실을 미국이 아직 심층적으로 리해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다. 뛰여난 군사령관이 없고 정신력이 빈약한 군대가 그것을 릉가하고있는 군대와 국가를 멸망시킨 사례는 고금동서의 력사에 기록된것이 없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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