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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화국) 여자축구대표팀 2008 아시안컵대회에서 우승!!! - 이금순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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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06-1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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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사무국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아시아 우승의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금순 사무국장은 이북 여자 축구대표팀 단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었으며 선수와 감독의 건강을 기원했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
 

 

 

이북(공화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북은 8일 저녁 베트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AFC(아시아 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후반 리금숙과 김영애의 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북은 지난 2001, 2003년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1일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북은 중국을 1-0으로 물리친 바 있어 자신감이 넘쳤다. 공격도 활발하게 이뤄져 전반 2분 수비수 송정순이 미드필드 중앙까지 전진해 왼발로 슈팅, 중국의 수비라인을 흔들었다.

그러나 전반 12분 이북은 중국의 허를 찌르는 공격에 먼저 점수를 내줘 우승을 내주는 듯했다. 중국의 미드필더 비얀이 이북의 압박이 헐거워진 틈을 타 미드필드 중앙에서 슈팅, 골대 그물을 가르며 선제골을 넣었다.

전열을 재정비한 이북은 간결한 패스로 중국의 공간을 깨는데 주력했고 후반 12분 동점골을 넣었다. 미드필드에서 가로지르기 된 것을 리금숙이 헤딩 슈팅, 1-1 동점골을 만들었다.

동점골을 만든 뒤 이북의 공세가 살아났다. 후반 23분 왼쪽 측면 미드필드에서 올라온 가로지르기를 아크 중앙에 있던 리금숙이 헤딩으로 페널티지역 오른쪽에 떨어트렸고 이를 받은 김옥심이 왼쪽 골문을 향해 슈팅했다. 볼이 골키퍼의 손을 맞고 왼쪽으로 흐르자 김영애가 달려들어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2-1을 만들었다.

이북의 공세는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됐다. 후반 30분 리금숙이 중국의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든 뒤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리금숙의 슈팅은 오른쪽 골포스트를 살짝 빗나가며 중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승기를 잡은 이북은 공격 템포를 조절하며 중국의 애를 태웠고 주심의 호각이 울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북의 ´주장´이자 공격수 리금숙은 7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곳 미국의 일요일 아침 호치민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이다. 바로 베트남에서 수고하는 선수대표단 단장에게 축하전화를 했다.

단장은 멀리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줘서 대단히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했다. 아시아 최강자로 우뚝 선 그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이 승기를 가지고 곧 돌아오는 8월6일 올림픽 경기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 아시아의 자존심과 우리 국내외 동포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훌륭한 모습을 기대하며 선수들과 감독들의 건강을 빈다.

[작성 : 이금순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사무국장 2008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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