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 양 》 호 사 건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부조국소식 | 《 운 양 》 호 사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0-08-12 00:00 댓글0건

본문

 

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운 양 호 사 건

 

이 사건은 1875 8 일본침략자들의 군함 《운양》호가 강화도에 침입하여 무장도발을 감행한 사건이다.

조선에 대한 일본침략자들의 침략책동은 1870년대 중엽에 로골적인 무장도발단계에로 넘어갔다.

1875년 4월~5월에 《운양》호를 비롯한 일본군함 3척이 부산으로부터 금야만에 이르는 조선동해와 남해안일대를 싸다니면서 정탐과 무력시위를 감행하였다.

이해 8월에 《운양》호는 중국의 우장까지 가는 배길을 측정한다는 구실밑에 또다시 조선연해에 침입하였다.

당시 미국은 해외침략의 강도적수법까지 가르쳐주면서 일본침략자들의 조선침략계획을 적극 지지하였다.

일본침략자들은 이시기 우선 조선에 불평등적인 《조약》을 강요하는것을 당면목표로 내세우고 그 구실을 만들 흉악한 목적으로부터 《운양》호 선원들에게 될수 있는대로 더 횡포하게, 더 포악하게 행동할것을 지시하였다.

교활한 침략자 이노우에가 이끈 《운양》호는 비법적으로 우리 나라 연해깊이 침입하여 수심측량과 무력시위를 감행하면서 조선남해를 거쳐 강화도로 향하였다.

강화도는 당시 리조봉건국가의 수도인 서울의 주요관문이며 군사요새지로서 봉건정부의 승인없이는 조선의 배들도 마음대로 접근할수 없는 곳이였다.

침략선 《운양》호는 8월 20일 월미도앞바다를 지나 21일에는 정산도앞바다에 침입하였다.

이날 함장 이노우에는 20여명의 무장인원을 작은 배에 옮겨싣고 정찰과 도발을 목적으로 강화도 초지진포대에 접근하게 하였다.

초지진의 수비병들은 아무런 통고도 없이 침범하는 침략자들을 향해 경고발포를 하였다.

그러나 놈들은 계속 달려들었다.

초지진 수비병들은 자위적조치로 침입자들에게 사격을 가하였다. 때를 기다리고있던 《운양》호의 침략자들은 저들의 국기와 군함기를 내건 다음 초지진포대를 향하여 포사격을 감행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격분한 우리 수비병들은 더욱 맹렬한 포사격을 들이대여 적들의 공세를 꺾어버렸다.

초지진전투에서 패한 침략자들은 8월 22일 비교적 방어력이 약한 정산도에 침입하였으며 23일에는 영종도에 침입하여 포대를 파괴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인민들의 재산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였으며 나중에는 불을 질러 섬을 완전히 페허로 만든후 도망쳤다.

일본침략자들의 포악성과 야만성, 강도적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 《운양》호사건은 조선침략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감행한 계획적인 무장도발행위였다.

이때로부터 일본침략자들의 조선침략은 그 침략무력을 배경으로 한 강도적인 방법으로 감행되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1876년에는 침략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요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주시대의 개척자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사회주의화원속에 꽃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2일회의 진행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9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8일
김일성주석의 당부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7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8일(토)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7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강국평가의 기준
[론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자
오직 재밥에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7일(금)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7일(금)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6일
친히 지어주신 상점이름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