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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조국통일을 위해 다같이 단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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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5-14 21: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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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국통일을 위해 다같이 단결하자. 

 

편집국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13일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글을 소개하였다. 

 

<모든 것을 민족공동의 위업에 복종시켜야 한다> 제목으로 소개된 글에는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위업이라면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모든 것을 복종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미 6.15시대를 민족대단결의 정신으로 이룩하였다며 다시금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106(2017)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모든것을 민족공동의 위업에 복종시켜야 한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민족의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앞에 나선 민족공동의 위업이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이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데로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

 

현재 북과 남에는 민족분렬로 인한 70여년의 력사가 흘러오면서 서로 다른 제도가 존재하며 또 그속에는 각이한 계급과 계층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개별적인 계급과 계층의 요구를 민족전체의 요구보다 앞에 내세울수는 없다. 그것은 민족이 있고서야 계급, 계층이 있으며 민족을 떠난 계급, 계층이란 있을수 없기때문이다.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이 다르다고 하여 서로가 자기의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에만 매여달린다면 민족분렬의 비극은 언제가도 가실수 없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서로가 련대련합하고 단결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련대련합해나간다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능히 힘을 하나로 합칠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당리당략과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을 이룩한 훌륭한 경험이 있다.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도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가 주의주장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합의점을 모색한 결과에 채택한 귀중한 선언들이다.

 

북과 남이 6. 15시대의 귀중한 경험을 적극 살려 민족공동의 위업을 앞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키는데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풀지 못할 난문제란 있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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