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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미국이 살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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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29 21: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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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29일 조선인민군 군관이 쓴 “미국의 살길은” 제목의 논평을 게재하였디.

 

필자는 "선 북비핵화, 후 대북압박중지", “미국정부의 대조선정책 변화 여부는 전적으로 북조선의 변화에 달려있다.” 등의 미국의 발언은 핵강국으로 전변된 북의 “전략적 지위로 미국의 안전구도가 깨여져나가고 《전략적인내》정책실패가 이미 확실해진 지금 제 처지를 너무도 모르는 무지의 망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미국이 살길은 오직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와 평화협정이라고 강조하였다. 편집국

 


 

 

미국이 살길은

 

 

조선인민군 군관 김명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가장 공명정대한 평화제안인것으로 하여 온 겨레는 물론 세계 각계의 절대적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이 땅에 민족분렬의 비극과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최대의 장본인이며 특등범죄자인 미국은 아직도 케케묵은랭전식사고에 빠져 박두한 자기들의 비참한 종말을 의식하지도 못한채 평화적조성을 위한 우리의 선의를 깎아내리고그 분위기를 깨기 위해 음흉하게 놀아대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국은 그 무슨 《선 북비핵화, 후 대북압박중지》를 변경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지어 《미국정부의 대조선정책변화여부는 전적으로 북조선의 변화에 달려있다.》는 도전적인 망발들까지 늘어놓고있다.

 

자위의 핵강국으로 전변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로 미국의 안전구도가 깨여져나가고 《전략적인내》정책실패가 이미확실해진 오늘날까지도 과거의 진부한 적대적인 정책에 사로잡혀 제 살길을 아직도 찾지 못하는 미국이 참으로 미련하기 짝이 없다.

 

우리는 력사적인 당대회를 통하여 미국이 핵강국의 전렬에 들어선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것은 세세년년 피비린 죄악만을 덧쌓고있는 날강도 미제의 최후멸망을 알리는 정의의 뢰성이며 선군조선의 마지막경고이다.

 

미국이 그 무슨 《선 북비핵화, 후 대북압박중지》를 변경할수 없다고 떠들어대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우리가 핵무기를 가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그때부터 우리는 조선반도의 핵위협을 제거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공명정대하고도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방안들과 제안들, 조치들을 끊임없이 제기하며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여왔다.

 

그러나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이며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인 미국은 《힘의 만능》을 떠들며 조선반도에 각종 핵전쟁살인수단들을 끌어들이며 우리 민족에게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아왔다. 뿐만아니라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 질식시키기 위해 봉쇄책동을 집요하게 벌려왔다.

 

미국이 달라진 현실과 대세의 흐름을 무시하고 그 무슨 《대조선정책변화여부는 전적으로 북조선의 변화에 달려있다.》고줴쳐댄것은 제 처지를 너무도 모르는 무지의 망언이다.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으며 자위의 핵강국으로 전변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 그로 인한 지역의 정치군사전략적균형은크게 변화되였다.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통칭되는 막강한 수소탄까지 보유하고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의 뒤잔등에 비수를 꽂을수있는 강위력한 핵보복타격수단을 가지고있는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앞에 스산한 악몽의 분분초초를 보내고있는것이 미국이다.

 

 

 

 

한마디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변화에 미국이 생존하느냐, 아니면 더러운 존재를 마치느냐 하는 운명의 선택이 있다.

 

미국은 오늘의 현실을 오판하지 말고 세계의 공정한 여론의 요구대로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이것만이 미국의 유일한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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