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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 시 꾼 과 혈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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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08-2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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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MB 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과의 혈맹을 강조하며 추진한 것은 이북 정권 붕괴 공작이다. 이북이 어떤 나라인가? 60년간 지속된 미국의 침략위험과 경제 봉쇄조치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국통일을 이루고 자주적으로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며, 동구권의 붕괴로 그리고 미국의 경재 재제 때문에 배를 곯아야 하는 고난의 행군시기 허기진 배를 찬 물로 채우고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도 평화를 추구하고 자주를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의 나라이다. 이들에게 인간으로서 그것도 하나의 민족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태를 MB는 보였다. 그 이유는 혈맹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도 이북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났는지?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세계적 맹수인 미국과 혈맹을 맺은 것이 그 무슨 큰 업적이라도 되는 양 나라의 국제적 체면도 또한 국가의 이익도 전혀 관심하지 않으며 오직 동족이요 형제와 자매인 이북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있다. 당장 한순간의 도움만을 보고 그야말로 단발마적으로 정책을 펼치는 MB정부는 국제적 맹수 미국에 끌려 다니는 하수인이다.

제국주의 미국이 드리운 낚싯줄 끝의 낚싯밥을 덥석 받아먹기는 했는데 낚시 바늘에 코가 꿰어서 꼼짝하지 못하는 상황이 것이다. 낚시 밥을 물을 때는 그야말로 혈맹으로 자신을 지원해 상전으로 좋았으나 이제 맹수의 정체가 들어나고 있으나 코가 꿰어 이제는 달아 수도 없는 처지이다. 그것은 바로 이란 제재에 한국의 동참을 강요 하는 맹수 미국에게 꼼짝없이 코가 코가 꿰어 국가의 이익을 송두리 날리게 되었으며, 이라크 파병이나 아프가니스탄 파병 문제에 단호히 반대하지 못하고 맹수의 혈맹 이라는 바늘에 코를 꿰어 끌려 다니는 것이다. 미국이 벌려 놓은 전쟁에 왜 한국의 젊은이들이 가서 대리전쟁을 수행하며 희생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란 경제 재제에 동조함으로 해서 오는 국가의 경제적 손해를 어떻게 책임 질 것인가? 우리 모두가 아는 대로 이란은 한국의 원유수입국가 중 하나로 국가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초등학생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중동의 나라들이 동조 하여 한국에 원유수출을 전면 중단하는 일이 벌어질 수 도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경제는 어떻게 될지 눈앞이 캄캄해 진다. 만의 하나 MB 정부가 맹수가 무서워 이란의 경제재제에 참여할 경우 최대로 이익을 누릴 나라는 중국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미 MB 정부로 인해서 중국은 이북과의 정치 경제적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며 많은 이익을 챙겼다. 이 두 가지의 문제만으로도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매국노가 된 것이다. 원래 낚시꾼들은 잡힌 물고기를 그냥 놓아 주지 않는다. 입맛에 맞게 회를 치고 매운탕을 끓이고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 즐긴다. 즉 보신과 즐거움 모두를 누린다. 미국은 철저히 그들의 국가이익과 미래를 계산 한 혈맹을 MB정권과 맺은 것이다.

MB 맹수의 낚싯바늘을 것일까? 아니면 보고서도 MB 자신이 손해 볼일은 없으니 받아 물은 것일까? 나라도 국가도 민족도 국민도 무엇도 안중에 없는 이기주의자, BBK 소유주, 수백억의 재산을 투기로 모은 , 기본적인 윤리와 도덕적 양심이 썩은 자가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이다. 그래서 기득권층을 모든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죽이기를 강행하며 남과 북이 공동으로 번영하고 평화롭게 자주적으로 있는 길라잡이인 6.15, 10.4 공동선언을 부정하고 6.15 공동선언 파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려도 방관하며 3개월 동안 이어지는 전쟁연습으로 남북 전쟁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또한 혈맹 때문에 한국의 남아도는 쌀을 짐승먹이로 사용할 계획을 세우면서 근본적으로 산악지형이기 때문에 부족한 농지, 그리고 60년간 이어진 미국의 경제봉쇄와 계속되는 자연 재해로 인해 식량이 부족해서 굶주리는 이북의 형제자매들에게는 지원하지 않으며 한발 더 나아가 민간지원까지도 막아 나서고 있으니 제대로 된 기독교인이라면 장로로서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가? MB의 이런 행태를 놓고 많은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그러나 길은 아직 있다고 생각한다. 한나라의 정상들이 합의하고 서명한 것을 그렇게 휴짓조각화 하지 말고 이제라도 각성하고 국가와 민족을 살리는 길인 6.15, 10.4 공동선언의 실천의 길로 나오길 진정 바라며, 미래의 역사에 이명박 대통령이 합의 한 문서들도 휴짓조각으로 변할 수 있는 전례를 남기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한국 역사에 통일을 이루는 일에 기여한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기록되기를 바란다. 제국주의 낚시 바늘에 걸린 코가 찢기어 지더라도 거기서 탈출하여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이루는 길로 나가길 바란다.

[작성 : 김 숙 뉴욕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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