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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정은 제1위원장, <려명거리> 건설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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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19 15: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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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 <려명거리> 건설 선포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현지에서 금수산태양궁전과 용흥네거리사이에 건설될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제1위원장은 조선혁명의 여명이 밝아오는 뜻이 담겨져 있는 <려명거리>로 정하자고 했다면서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거리,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거리형성을 잘하자고 하였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려명거리> 건설은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는 것이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열한 대결전이라면서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호소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자력자강으로 부강조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게 될 또 하나의 거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총궐기하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최후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와 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철리를 뼈에 새기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였으며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감히 범접 못하는 당당한 핵보유국,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삶의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없애버리려는 원쑤들의 비렬하고 치졸한 제재압살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생명인 사회주의를 피로써 지키고 제힘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워 온 세상이 부럽도록 잘살려는 천만군민의 혁명적의지와 정신력은 천배만배로 강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원쑤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징벌하시며 7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현지에 나오시여 금수산태양궁전과 룡흥네거리사이에 일떠설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김여정동지,김창광동지가 동행하였다.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력사의 맹세를 다지신 룡남산을 바라보시며 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는 뜻깊은 곳에 일떠세우는 거리의 이름을 《려명거리》로 명명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형성안과 조감도,모형사판 등을 보시면서 려명거리를 우리 당의 과학중시,인재중시사상과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를 날로 비약하는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거리,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거리,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킬 거리로 일떠세우자면 거리형성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룡흥네거리의 영생탑주변에 웅장화려한 고층건물들로 건축군을 형성하고 금수산태양궁전주변에는 정중성보장의 원칙에서 아담한 다층건물들을 배치하며 금릉2동굴로 뻗은 도로주변에 지대적특성과 조화되는 건물들을 일떠세우면 려명거리형성이 특색있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에서 기본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을 비롯한 과학자,연구사들이 살게 될 살림집들,탁아소,유치원,세탁소,체신소 등 공공건물들과 봉사망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 3호교사건설도 동시에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를 21세기 에네르기절약형거리,록색형거리로 만들자는것이 당의 의도라고 하시면서 설계 및 시공단위들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에 필요한 조명과 난방문제를 태양빛전지와 지열,자연채광 등으로 해결하며 건물옥상들에 온실을 조성하여 건축물의 록색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기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려명거리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와 강재 등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특히 건축물외부장식용 마감건재의 규격과 색갈,무늬 등을 다양화,다색화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건축공사의 속도와 질을 보장하고 투자의 효과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건설에서의 최량화방안을 적극 탐구동원하는것과 함께 설계부문과 시공단위,감독기관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미래과학자거리건설에 동원되였던 군인건설자들을 려명거리건설에 또다시 파견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전당적,전국가적,전사회적으로 려명거리건설을 적극 지원하며 이 사업에서 내각과 위원회,성,중앙기관들이 앞장에 서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가 일떠서면 우리가 최근 해마다 거리들을 하나씩 건설한것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기존건설공법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주체조선의 건설속도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만리마의 속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 할수 있으며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를 어째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원쑤들의 발악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는것은 우리가 전진하고있으며 승리하고있다는데 대한 가장 명백한 증명이라고 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착공의 첫삽을 박는것으로써 자력자강으로 부강조국을 건설해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고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철퇴로 원쑤들의 머리를 후려치며 더러운 몸뚱아리에 치명적타격을 안기는 비수를 꽂자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라고 하시면서 려명거리를 올해중에 반드시 일떠세움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밝고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자기의 뚜렷한 앞길을 개척하는 우리의 힘,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전통을 다시금 과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기 운명에 대한 굳건한 믿음,광휘로운 앞날에 대한 열정으로 심장을 끓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백두의 칼바람마냥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은 이 불변의 진리를 력사의 갈피에 아로새기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끝)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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