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씨 가족, 직사살수 위헌 헌법소원 제기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남녘 | 백남기씨 가족, 직사살수 위헌 헌법소원 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10 20:59 댓글0건

본문

백남기씨 가족, ‘직사살수 위헌’ 헌법소원 제기

 

박소영 기자

 

 

동영상 보기백남기 농민 가족, '직사살수 위헌' 위헌 헌법소원제기

 

 

지난 1차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직사살수한 물대포에 맞아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 씨의 가족이 경찰의 살수차운용지침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민중총궐기 국가폭력조사단과 민변 1114 경찰폭력 대응 변호인단은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물대포 직사살수와 살수차 운용지침에 대한 헌법소원에 관한 청구 취지를 밝힌 뒤 헌법소원 청구서를 접수했다.

 

이번 헌법소원의 청구인인 백남기 농민의 장녀 백도라지(34)씨는 “지금 저희 아빠가 쓰러지신지 27일째가 됐다. 앞으로는 이런 경찰의 무분별한 물대포 사용에 희생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법률 대리를 맡은 박주민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1114 경찰폭력 대응 변호인단 단장)는 “11월 14일 경찰이 백남기 어르신을 향해 직사로 살수한 행위와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규정들이 위헌적이라는 이유로 헌법소원을 청구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남기(69)씨의 딸 도라지씨와 민변 소속 변호사 등이 위헌적인 직사살수 및 살수차 운용지침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남기씨는 지난달 14일 1차 민중총궐기대회 과정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김철수 기자

 

[출처: 민중의소리]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자주시대의 개척자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
김일성주석의 당부
김일성주석께서 숭상하신 대상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민족단합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황금해와 더불어 태여난 감동깊은 이야기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13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13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5월 12일
우리가 리상하는 공산주의
[론평] 또다시 드러낸 야욕, 감출수 없는 야망
황금벌의 력사는 이 땅에 끝없이 흐르리라
신도군에 새겨진 헌신의 자욱
[사설]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탄원서에 비낀 애국의 넋
미국 의회의 《조미이산가족 상봉 촉구 결의안》은 이북 악마화 작업이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12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11일(화)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