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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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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2-25 14: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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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이번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시기에 조선로동당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가지였습니다.

이 기회에 모든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당원들의 일치한 마음을 담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나는 대회를 통하여 온 나라의 일터와 초소들에서 혁명의 나팔수, 시대의 선도자로서 심장의 피를 끓이며 헌신분투하여온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사상일군들, 전국의 초급선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 제1비서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된 이번 사상일군대회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리정표로 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습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습니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습니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에서는 사상사업이 언제나 첫째가는 중대사로 나서고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사상사업의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습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은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습니다.

사상의 힘으로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우리 당의 력사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는 특별히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는 력사적인 진군길에서 혁명적당건설력사상 처음으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실현한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불패의 혁명무력, 일심단결된 전투대오가 자라나게 되였습니다.

력사는 사대와 교조의 뿌리가 깊숙이 박혀있던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이 일떠섰으며 세계적인 정치적동란과 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은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습니다.

온 세계가 우러르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이 태여난 조국에서 수십성상 그 위대한 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혁명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광은 끝이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입니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합니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입니다.

모든 사회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드는 사업은 물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요구대로 개조하는 투쟁도 사상사업의 성과여부에 달려있습니다.

동무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상일군대회를 몸소 조직하시고 전국의 당선전일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신 깊은 뜻을 다시한번 새겨보아야 합니다.

당사상전선에 먼저 불을 지피고 사상사업의 화력을 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사상공세로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추동한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있습니다.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자는것이 이번 대회의 기본정신입니다.

우리 당중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로 나서고있는 현실적요구로부터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합니다.

나는 모든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사상일군들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의 사상적기수로서의 영예와 책임감을 안고 우리 당의 혁명사상의 힘,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의 힘을 백배천배로 분출시키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현시기 당사상사업부문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무엇보다먼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자고 하는것은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인 당의 통일단결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데 있습니다.

지금은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을 더욱 철통같이 묶어세워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중대한 시기이며 천만군민의 애국의 열정과 지혜와 슬기를 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기기 위함에 최대한 지향시켜야 할 때입니다.

이 력사적과제를 가장 용의주도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사상체계, 지도체계가 바로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입니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마땅히 현시기 당앞에 나선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여기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조직들에서 일하는것을 보면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말로만, 문건으로만 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습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문헌접수토의사업을 전당적으로 진행하고 학습과 강연도 하고 결의도 많이 다졌지만 실지 당안에서 현대판종파가 발생한것을 미연에 적발분쇄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가장 정당한 로선과 정책이 있으며 당조직들과 훌륭한 인민이 있는데 당안에서 또다시 종파가 나타난것은 우리 사상일군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현대판종파의 정체는 밖으로는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겁을 먹고 안으로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된 타락한 사상적변질체라는것입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도전하는 분파행위는 바로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적배신자들이 가닿게 되는 종착점은 다름아닌 반당, 반혁명입니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 이것이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종자이며 핵입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목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와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확고한 신념으로 만드는것입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언제나 일치하며 우리 인민이 리해하지 못하고 접수하지 못할 로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전당적으로 다시한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불후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사상공세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작들과 당문헌들은 유일사상교양의 훌륭한 교재이며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대백과전서입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들을 력사적으로, 체계적으로 학습하면 주체사상, 선군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 우리 당의 혁명전통과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수 있으며 새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도 깊이 파악할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합니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도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론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합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선전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합니다.

앞으로 어느 단위에 가서 누구를 만나 물어보아도 당에서 내놓은 로선과 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있으면 그 단위는 사상사업이 잘되고 유일적령도체계가 서있다고 평가할수 있습니다.

사상사업에서는 《특수》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특수화되면 썩기마련입니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에는 특수한것이 있을수 있지만 사상생활을 게을리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몰라도 되는 《특수》란 우리 당안에 있을수 없습니다. 특수한 단위일수록 사상사업을 더 강도높이 하여야 하며 사상투쟁의 용광로속에서 강철로 단련시켜야 합니다.

사상일군이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사람들의 사상동향을 늘 예민하게 주시해야 하며 눈빛만 보고도 색다른 요소를 간파할줄 알아야 합니다. 당에서 일단 결론한 문제를 흥정하려고 하는 현상,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음으로양으로 훼손시키는 현상, 당적, 계급적원칙에서 탈선하여 우리 내부에 쉬를 쓸게 하는 요소들에 대하여서는 밑뿌리까지 파헤쳐 제때에 사상의 수술칼을 들이대야 합니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위한 사업을 실천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사상은 혁명적언사나 맹세보다 실천과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말은 적게 하여도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해내는 사람이 당의 사상을 신념화한 사람입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지난해 마식령에서 승리의 개가를 울린 군인건설자들은 당중앙이 세계앞에 선포한 시간은 순간도 드틸수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당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였습니다.

장령으로부터 전사에 이르기까지 최고사령관 명령을 관철하겠다는 오직 하나의 지향으로 심장을 불태우도록 사상사업을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린 인민군대의 현장정치사업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상전의 훌륭한 모범으로 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방침관철정형을 놓고 집행하지 못한것은 어떤것이며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사상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합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상공세에서 주타격대상은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고 즉시집행하지 않는 일군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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