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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말살을 노린 극악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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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2-04 11: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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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말살을 노린 극악한 범죄

 

비록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과거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귀중한 자연부원들과 문화유산들을 수없이 략탈해간데 대해 생생히 기억하고있다.특히 일제가 조선민족자체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해 갖은 만행을 다 감행한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그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 결사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일제는 조선민족을 철저히 《황국신민화》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말살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의 성을 빼앗고 조선의 말과 글을 없애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으며 우리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외곡말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특히 일제는 식민지노예교육을 강행추진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철저히 《황국신민화》하려고 하였다.

 

일제는 조선강점 첫시기부터 교육부문에 검은 마수를 깊숙이 뻗치였다.

 

일제는 사립학교운동을 탄압하는 한편 조선인관공립학교의 교육내용을 저들의 비위에 맞게 고치였다.

 

우선 교육에서 조선학생들에게 일본왕에 대한 숭배사상과 노예굴종의식을 주입하도록 하였다.

 

보통학교 제4학년용 《보통학교수신서》만 놓고보아도 총 26개 과중 13개 과가 《일본왕실의 은혜》,《충군애국》 등과 같은 내용으로 되여있었다.

 

일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노예적굴종의식을 주입하기 위해 일본어교육을 강화하였는데 1911년에는 일어를 《국어》로 정식 공포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은 각급 학교에서 교수용어를 일본어로 하게 하고 거의 모든 교과서를 일본어로 편찬하도록 하였다.조선어를 취급하는 과목조차도 《조선어 및 한문》이라는 어정쩡한 과목으로 설정하고 교과서의 기본어휘를 한문으로 표기하고 우리 말이라는것은 토만을 리용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하여 어느 한 신문은 1926년에 《오늘의 보통학교는 일본어를 전용시켜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조선어를 망각시켜 어릴 때부터 일본정신을 주입시키게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일제는 조선학생들속에서 민족허무주의를 부식시키고 일본에 대한 노예적굴종사상을 주입하기 위해 력사를 외곡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일제는 일본의 고대사를 외곡하여 일본력사가 오랠뿐만아니라 일본이 귀신의 힘에 의하여 그 누구도 침입할수 없는 존재라고 설교하였다.

 

조일 두 나라의 관계를 가르치는데서는 조선민족이 창조한 찬란한 문화가 일본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준데 대하여서는 완전히 묵살하고 도리여 일본종족과 문화가 조선으로 온것으로 력사적사실을 완전히 외곡하였다.

 


일제의 책동은 이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일제는 남학생들에게는 일본사무라이정신을 배양시키기 위하여 일본사무라이들이 즐겨하는 무술련습을 강요하였으며 녀학생들에게는 일본식《차도법》,일본식음식차리는 법과 의복만드는 법 등을 강제로 배우도록 하였다.

 


일제는 학생들의 일과생활도 철저히 《황국신민화》의 요구에 부합되게 조직하였다.

 

일제는 《일본정신》은 형식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학생들을 매일 조회시간에 운동장에 모여놓고 《궁성요배》,《일장기》띄우기,《황국신민서사》랑독을 하게 하였다.또한 12시만 되면 장소와 교수시간에 관계없이 《정오묵도》를 강요하였으며 매주에 한번씩은 《신사》를 집단적으로 《참배》하게 강요하였다.뿐만아니라 개별적인 학생들이 《신사》앞을 지날 때에는 반드시 절을 할것을 요구하였고 이것을 어긴 학생들에 대해서는 일본교원들이 목검으로 두들기고 강제출학시키였으며 심지어 일본경찰 또는 헌병으로 하여금 체포구금하도록 하였다.

 

한편 일제는 교육부문을 철저히 틀어쥐고 조선학생들속에 노예적굴종사상의 주입만을 강요하는 한편 저들의 《황국신민화》사상외에 다른 그 어떠한 사상과도 조선학생들이 접촉하지 못하게 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이처럼 일제는 조선민족의 넋까지도 깡그리 지배하여 조선민족을 영원히 저들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였다.

 

세계력사의 갈피에는 침략자들의 정복전쟁과 지배를 수없이 기록하고있지만 일제침략자들처럼 다른 나라와 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다못해 조선민족자체를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려고 한 극악한 범죄자들은 찾아볼수 없다.

 

세월은 멀리 흘러 세기가 바뀌였지만 일제가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감행한 온갖 죄악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 법적,도덕적의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과거청산의 길에 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홍 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2-04 11:53: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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