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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동포들이 대를 이어 받아안는 사랑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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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11-09 14: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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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의 동포들이 대를 이어 받아안는 사랑과 믿음

 

총련일군들은 애국애족위업의 크고작은 중하를 자기 집안일처럼 맡아안으며 성실한 땀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총련을 떠받드는 억센 고임돌이 되여온 애국자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삶의 은인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위훈을 세운 사람들, 조국과 총련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언제나 깊이 리해해주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심없이 재일동포사회의 진흥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자신의 귀중한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이역의 전사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문을 받아안고 전 총련조직이 끓어번지고있다.

동포사회 어디서나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물결치고있다.

우리 동포들의 존엄과 리익, 삶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탄압과 차별행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는 이역의 가혹한 조건과 환경은 재일동포사회에 언제 한번 평온과 안정을 준적이 없었지만 총련분회 일군들과 같은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열혈의 애국자들이 많았기에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빛나는 오늘의 총련이 있고 애국애족의 대하가 그토록 용용한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의 믿음어린 말씀에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대를 이어 태양복을 누리는 긍지드높이 애국위업에 한몸 다 바칠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며 총련일군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빛나는 년대기에 새겨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격정속에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떠난 자식을 걱정하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이역에서 고생하는 재일동포들의 마음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언제나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그들을 만나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군 하시였다.

주체62(1973)년 3월 총련의 한 대표단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특별비행기를 타고 조국에 도착하였을 때였다.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친히 문밖에까지 나오시여 그들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대표단성원들이 지방참관의 나날을 보내고있던 때였다.

그들이 머물고있는 지방의 한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대표단성원들의 안부를 물으시고나서 그곳은 평양보다 기온이 낮은 곳인데 숙소가 춥지 않겠는지 직접 나가서 알아보라고 이르시였다.

그날 밤 그 일군으로부터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지방참관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러면 마음을 놓겠다고 하시면서 며칠동안 그 동무들의 건강과 참관일정을 매일 알아보고 자신께 상세히 알려달라고, 그들은 우리의 혁명동지이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대표단성원들을 위해 무려 여섯차례나 전화를 걸어주시였다.

구절구절 가슴을 울리는 그 은정깊은 말씀내용에 접한 대표단성원들은 서로서로 어깨를 부여잡고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여나고 온갖 새들이 우짖던 어느해 4월의 화창한 봄날에 있은 일도 동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준다.

조국에 머물고있던 총련의 한 일군은 뜻밖의 영광을 받아안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외국의 한 국가수반을 위하여 마련하신 연회에 총련의 평범한 출판보도일군인 그를 불러주신것이다.

연회도중 그가 축배잔을 경건히 받쳐들고 다가오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곁에 서있는 외국수반에게 총련에서 온 기자단 단장이라고, 우리의 혁명동지이라고 친히 소개해주시였다.

순간 솟구쳐오르는 격정으로 하여 그의 손에 쥐여진 축배잔은 세차게 떨리고 온 세상을 안은듯 한 무한한 행복감이 온몸에 차넘치였다.

정녕 그 말씀속에는 총련일군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 총련일군들보다 행복한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그의 가슴은 한없이 설레이고 눈굽에는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인 주체83(1994)년 7월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친히 축전을 보내시여 대회참가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참으로 그이는 이역의 전사들을 한식솔로 품에 안으시고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고마운 은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업하는 총련일군들을 늘 아끼고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신념과 의지, 락관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시고 천금같은 시간도 아낌없이 바치시며 생활과 투쟁의 고귀한 지침, 한생토록 지니고 살아야 할 참다운 진리를 새겨주군 하시였다.

주체79(1990)년 7월 어느날 총련일군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은 오직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바치고있다고, 황금제일주의사회에서 보수나 명예를 바라지 않고 오직 조국과 총련조직을 위해 자신의 모든 정열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치는 그들의 마음은 정말 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하고도 숭고한 애국심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애국자라는것이 별것이 아니다.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총련일군들이 다름아닌 진정한 애국자들이다.

진정한 애국자!

이 최상의 믿음,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어깨를 세차게 들먹이였다.

위대한 어버이, 탁월한 스승을 모시고 애국위업을 다그쳐나가는 자기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한없는 긍지감이 가슴속에 차넘쳤다.

총련일군들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자기들에게 친어버이의 정을 한껏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주체81(1992)년 4월 28일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길이 아로새겨져있는 날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상공인들, 예술인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장에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저녁은 마음놓고 실컷 이야기하자고 하시며 한가정의 단란한 분위기를 펼쳐주시였다.

늘 시간이 모자라 안타까와하시면서도 재일동포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이역의 아들딸들은 친아버지에게 응석부리듯 그이께 스스럼없이 안겨들며 저마다의 자랑거리도, 가슴속에 품고있던 시름과 걱정거리도 숨김없이 아뢰였다.

그날의 연회장에 흘러넘친 따뜻한 정은 령도자와 총련동포들, 조국인민들과 총련동포들은 한피줄을 이은 한식솔임을 세상에 전하여주었다.

특별렬차에 대한 이야기도 총련일군들이 두고두고 잊지 못한다.

주체87(1998)년 4월 어느날 태양절을 맞으며 조국을 방문하고있던 총련의 책임일군들은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들을 잊지 않으시고 몸가까이 불러주신 그이의 다심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총련일군들이 출발을 서두를 때였다.

전화로 그들의 출발준비정형을 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날씨가 몹시 흐리여 비행기로는 안전할것 같지 못하다고 걱정하시며 그들을 기차나 륙로로 데려와야겠다고 하시였다.

얼마후 또다시 전화를 걸어주신 그이께서는 특별렬차를 보내겠다고 하시면서 렬차의 출발시간과 도중머무름역, 도착시간까지 하나하나 지정해주시였다.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쌓인 자신의 피로는 생각지 않으시고 총련일군들부터 걱정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역의 전사들을 위해 친히 특별렬차까지 편성해주신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길이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일군들의 가슴속에 심어주신 혁명적동지애는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뚫고나갈수 있게 한 힘있는 무기였다.

어느해 2월 어느날 조국을 방문한 이역의 전사들을 위해 의의깊은 자리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는 좋은 노래라고 하시면서 총련일군들에게 그 노래를 한번 불러보라고 이르시였다.

이때 한 총련일군이 그이께 노래를 함께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는 청을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외람된 소청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자리에서 일어나시였다.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서로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동지애의 노래》를 절절하게 부르는 총련일군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가는 길 아무리 멀고 험난해도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애국위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불타는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참으로 그 광경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력사적인 화폭이였다.

노래가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는 총련일군들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총련일군들을 우리의 동지로 굳게 믿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토록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총련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불굴의 애국신념을 새겨주고 로당익장의 활력을 주었다.

절대불변의 믿음, 열화같은 동지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하였기에 총련일군들은 시련의 바다, 고난의 진펄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이어올수 있었다.

총련일군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자신의 귀중한 한식솔이라고 하시며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축하문, 축전, 친필서한을 거듭거듭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개회사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렬들과 함께 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의 이름을 불러주시였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하문을 선참으로 랑독하도록 하는 특전을 베풀어주시였다.

그 영광의 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기를 몸소 받아주시면서 우리 당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고있으며 언제나 총련과 함께 있다는 천금과도 같은 말씀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축하문에서도 이역땅 방방곡곡에 끄떡없이 서있는 총련의 기층조직들을 생각할 때마다 자신께서는 분회일군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넘쳐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우리 동포들의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아낌없는 지원과 정성을 기울여나갈것이라는 뜨거운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하기에 총련일군들은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새로운 혁신에로 떠밀어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라고 심장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것이다.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져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가 구현되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진하는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튼튼히 꾸리자!

모든 동포들을 주체의 신념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지닌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문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기상, 새 모습을 창조해나가라는 애국의 호소로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은 지금 심장의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며 애국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딛고있다.


 [출처: 류경]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11-09 14:37: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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