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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회담 정상화는 박근혜 결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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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11 12: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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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회담 정상화는 박근혜 결단에 달렸다

 

 

편집국

 

<조선신보>가 11일 “벼랑끝에 몰린 박근혜 정권의 대북정책” 제목의 시론에서 박근혜는 잘못된  대북정책에서 나온 유엔총회에서의 부적절한 연설로 온 겨레의 규탄은 물론 남녘의  여당과 보수언론으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6.15를 파기한 후 남녘 동포들이 받은 경제적 피해액과 통일의식조사의 자료를 소개하였다. 이어 곧 있을 아시아유럽정상회의와 미국과의 연례안보협의회에서 박근혜가 어떤 대북자세를 취하는가를 주목할 것이며 박근혜의 결단에 따라 고위급접촉회의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하였다.

 


 

<조선신보> 전문

 

【시론】벼랑끝에 몰린 박근혜정권의 대북정책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고위인사들의 전격적인 인천아사아경기대회 페막식 참가소식이 조선반도와 세계를 휩쓸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북 실세 인천상륙작전》이라고도 썼는데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7돐을 맞는 이날 가로막혔던 북남관계에 파렬구를 열어주시였다.

 

 분격을 자아낸 유엔연설

 

15년만에 조선외무상이 참가한 유엔총회무대에서 북의 《핵》과 《인권》을 걸고들며 《흡수통일》을 줴친 박근혜의 망동을 온 겨레가 단죄규탄한것은 물론 남조선 여당과 보수언론까지 질타해나섰다.

 

《조선일보》는 《신뢰프로세스》는 불신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증폭시키고있으며 아시아경기대회 응원단문제도 풀지 못하는 등 허공에 뜨고있다고 정면비판했다. 《중앙일보》는 조일회담이 시작되여 남조선이 외토리신세에 처하게 된다고 하면서 5.24조치해제와 금강산관광재개를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이는 남조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북남경제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재계의 목소리를 대변한것이라고 한다.

 

남조선 통일부의 자료에 의하면 금강산관광중단후 6년동안의 피해가 남조선돈 2조2천억원이며 5.24조치로 4년동안에 304개 북남교역기업이 페업했다고 한다.

 

 6.15 돌아가야

 

남조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새정치민주련합의 의원들 5명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라진-하산 개발지역을 현지시찰하여 새로운 블루오션(Blue Ocean)을 보았다고 하였으며 《새누리당》지도부가 한목소리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통큰 노력을 주장해나서고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는 일 대 일로 1,200명을 면접하여 조사한 《2014년 통일의식조사》를 10월1일에 공개했는데 《대북삐라살포를 차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9.1%로서 《막으면 안된다》는 14.9%의 3배였으며 《정권교체와 무관하게 북남합의를 계승해야 한다》는 응답이 69.4%였다고 한다.

 

인천의 경기장마다에서 북의 선수들을 뜨거운 동포애로 응원해주었으며 페막식에 참가하는 북측대표단을 남측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최고위급으로 맞이한것을 적극 지지환영한것은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민심의 반영이라 하겠다.

 

지도자의 결심

 

북측대표단에 청와대방문을 거절당했다고 잡음을 내는이들도 있지만 첫술에 배 부를수는 없는 법이다.

 

더우기 남조선언론들은 북남고위급접촉을 10월말〜11월초사이에 진행한다고 하는데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놀아나 정면대결을 선포한 현 집권자가 고위급접촉개최에 앞서 진행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와 미국과의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어떤 대북자세를 보이는지 주목된다고 하고있다.

 

고위급접촉의 정상화와 대통로개척은 남측 집권자가 어떤 결단과 의지를 보이는가에 달려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11 12:09:4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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