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5 |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강화와 그 위험성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강화와 그 위험성- 남조선문제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이 나눈 대담 - 론평원: 13일부터 남조선전역에서는 미국과 …
|
편집국 |
2023-03-14 |
3244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확대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5차확대회의 진행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결정관철에 총…
|
편집국 |
2023-03-14 |
3243 |
한미에 경고한 조선의 전략순항미싸일 수중발사훈련 한미에 경고한 조선의 전략순항미싸일 수중발사훈련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보도를 통해 전략순항미싸일 수중발사훈련이 3월 12일 새벽에 진행되였다고 밝혔다. 이어 잠수함 《8…
|
편집국 |
2023-03-13 |
3242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3월 6일 어느한 남조선괴뢰언론은 지난 2월 24일 미인디아태평양사령관이 우리가 태평양으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 즉각 격추…
|
편집국 |
2023-03-06 |
324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계속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오늘 미핵전략폭격기 《…
|
편집국 |
2023-03-06 |
3240 |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가 국제우주조약에 가입한지 14돐이 되는것과 관…
|
편집국 |
2023-03-06 |
323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최근 미국과 남조선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위협적인 수사학적언동과 군사적시위성놀음으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극도…
|
편집국 |
2023-03-06 |
3238 |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얼마전 미국기자 씨모어 허쉬가 2022년 9월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은 바이든의 직접적인 지시에 따라 미해군…
|
편집국 |
2023-03-06 |
3237 |
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최근 국제군축제도의 부식이 가속화되여 세계의 전략적안정이 엄중히 파괴되고있는 현실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
|
편집국 |
2023-03-06 |
3236 |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김 정 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에 발표한 담화1993년 3월 1일…
|
편집국 |
2023-03-02 |
3235 |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 계급적대립과 모순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착취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
|
편집국 |
2023-02-28 |
3234 |
유럽경제를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미국
유럽경제를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미국
세계보건위기와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공급사슬의 파괴, 물가상승, 실업률증가 등으로 유럽경제가 아비규환에 빠져있을 때 거기에서 리속…
|
편집국 |
2023-02-28 |
3233 |
미국사회가 낳은 필연적귀결 미국사회가 낳은 필연적귀결 미국에서 우울증과 절망,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
편집국 |
2023-02-28 |
3232 |
대결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객기 대결광신자들의 무분별한 객기 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지난 13일부터 한주일동안에만도 괴뢰군부호전광들…
|
편집국 |
2023-02-28 |
3231 |
중국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혹에 솔직하게 대답할것을 미국에 요구 중국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혹에 솔직하게 대답할것을 미국에 요구 최근 지난해 9월 유럽에서 발생한 《북부흐름》가스수송관폭발사건이 바이든행정부의 계획에 따…
|
편집국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