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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16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불량배를 미국이 길러냈다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불량배를 미국이 길러냈다 편집국 5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사무소를 불도젤을 동원하여 허물어버린 이스라엘의 …
편집국 2024-11-05
4115
[개벽예감 607] 섭씨 2,900도의 극고열 섬광체들이 동해 하늘에 빛났다
[개벽예감 607] 섭씨 2,900도의 극고열 섬광체들이 동해 하늘에 빛났다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차례>   …
편집국 2024-11-04
4114
엘에이 동포들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타도집회 열어
엘에이 동포들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타도집회 열어편집국엘에이동포들이 11월 2일 오전 11시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윤석열타도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L…
편집국 2024-11-03
4113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이 가지는 세계사적 의미
세계 최강의 위력,  최종완결판! 《화성포 -19형》 적수들에게 철퇴를 내리다.-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이 가지는 세계사적 의미-  윤현일…
편집국 2024-11-02
4112
대량살륙의 조장자, 집행자들은 현대최악의 전범자들이다
대량살륙의 조장자, 집행자들은 현대최악의 전범자들이다편집국 [로동신문]은 11월 1일 '대량살륙의 조장자, 집행자들은 현대최악의&nbs…
편집국 2024-11-01
4111
세네갈 다카르에서 진행된 제7회 반제국제컨퍼런스 보고
〈범아프리카주의와 반제국주의〉 열띤 발표 … 25일 다카르반제국제컨퍼런스  1세션 25일 세네갈 다카르에서 <범아프리카주의와 반제국주의>를 주제로 한 …
편집국 2024-10-31
4110
미국은 집안일에나 품을 들여야 한다
미국은 집안일에나 품을 들여야 한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신문 《디 웰트》는 미국에서 집없는 사람들이 늘어난 사실에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신문에 의하면 미국에…
편집국 2024-10-29
4109
조선군 파병 소동, 위기 탈출 위한 한국-우크라이나의 짜고 치는 고스톱
조선군 파병 소동, 위기 탈출 위한 한국-우크라이나의 짜고 치는 고스톱  이흥노 (재미동포) 최근 졸지에 조선군 우크라이나 파병설이 우크라이나와 한국에서…
편집국 2024-10-29
4108
불법이 합법보고 시비를 거는 세상이다.
불법이 합법보고 시비를 거는 세상이다.  윤현일(재미동포) -조선과 러시아간의  군사협력이 있다면 이것은 합법적, 주권적 권리이다. 조…
편집국 2024-10-28
4107
풍년가소리 드높은 가을
풍년가소리 드높은 가을리준무(재미동포) 합창 ’벼 가을하러 갈 때’(유투브로 듣기) 예로부터 농사를 천하지대본이라 하여 나라의 산들을 아름답고 쓸모 있게 가꾸고…
편집국 2024-10-25
4106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인의 눈총을 받는 《7개국집단》(G7)이 …
편집국 2024-10-24
4105
[정조준114] 북한 파병설, 목적이 뭔가
[정조준114] 조선 파병설, 목적이 뭔가문경환 기자 한미의 조율된 ‘쇼’ 지난 18일 갑자기 국내 언론이 조선군 파병설을 일제히 보도하였습니다. 조선이 러시아를…
인기글
편집국 2024-10-24
4104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대한민국에 있다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대한민국에 있다  2024.10.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편집국 2024-10-23
4103
미 대통령 1대 워싱턴부터 16대 링컨까지 공통점은?
미 대통령 1대 워싱턴부터 16대 링컨까지 공통점은?[칼럼] 이영재, 재미동포 코리아반도 평화운동가이영재(재미동포)     1~46대 역대 미국…
편집국 2024-10-23
4102
두고 보고만 있으라니…
<시론> 두고 보고만 있으라니… 김 산 (재미동포)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 양상은 이제 전체 사회주의의 운명, 즉 인류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
편집국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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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담화] 미한은 군사적도발의 가시성증대로 초래되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화보] 조선 2025년 1호
[손정목의 세상읽기] 트럼프2.0과 한반도의 역사적 전환, 그리고 새로운 정권의 수립
《우리는 조선사람, 이 긍지는 위대한 조국이 안겨준것입니다》총련동포들의 추억담 중에서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1월 21일 (화)
[이정훈의 사상과 정책론] 조기 대선정국과 트럼프의 조-미관계 개선 실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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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한생을 빛내신 김정일위원장의 인민관
서방이 제창하는 《언론의 자유》는 기만이다
서태평양지역의 미, 일, 프랑스의 합동군사훈련 비판
건군사에 아로새겨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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