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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성피부병예방원의 밑거름 기술부원장 표동화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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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22 03: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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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기자

최근 우리 공화국의 보건성피부병예방원은 피부성병예방과 치료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여기에는 30여년간 이 병원에서 피부성병예방과 치료연구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병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여준 기술부원장 표동화동무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표동화동무가 병원에 배치되여온 다음 처음으로 시작한 일은 병원안에 온탕치료실을 꾸리는것이였다.

그때까지 병원에서는 환자들을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온탕치료를 받도록 하고있었다.

- 환자들에게 편리한 위생조건과 치료조건을 지어주자.

이런 결심을 안고 그는 여러 온천들을 찾아 온천의 약리성분과 조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인민대학습당과 과학연구단위들을 찾아가 자료도 연구하고 권위있는 의학자들의 경험도 배우면서 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때로는 길에서, 때로는 실험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연구과제수행에 심혈을 쏟아부었다.

온탕치료실의 온수보장을 위한 준비사업과 온수관을 비롯한 설비자재를 구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사람들은 우에서 해결해줄것을 기대하였었다.

하지만 그는 우에서 대주기만을 앉아서 기다리겠는가, 좀 어렵더라도 우리 자체의 힘으로 온탕치료실을 완성하자며 낮에 밤을 이어 긴장한 전투를 벌려 단 며칠이라는 짧은 기간에 온탕치료실을 완성하고야말았다.

몇해전 어느날 표동화동무는 한 연구사가 실험일지를 펴놓고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것을 보게 되였다.

피부성병치료에 대한 연구과제를 맡아안고 주야전투를 벌리던 그가 요즘에 와서 손맥을 놓고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이 빈소문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된 표동화동무는 그날 진지하게 그와 담화를 하였다.

자기 연구과제에 대한 신심이 없어하는 그에게 표동화동무는 힘을 주고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물질기술적으로 적극적인 방조를 주었다. 하여 그는 고심어린 연구끝에 우리 나라에서 어렵다고 하던 피부성병을 치료할수 있는 약제를 개발하여 전국에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표동화동무는 이렇게 병원의 기술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치료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불타는 조국애를 가슴깊이 간직한 그는 오늘도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되고 자양분이 될 결의안고 의학과학연구사업과 병원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

주체102(2013)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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