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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기대되는 꼬마작가 최성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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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19 01: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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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어린이들의 지적발전은 5~6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재간둥이들이 많이 배출되는 평양긴마을1유치원에서 또 한명의 어린이가 글을 잘 지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7살의 어린 나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복을 받은 최성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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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간 미술신동들, 펜글을 잘 쓰는 어린이들, 작곡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나왔지만 글작품을 창작한 어린이는 처음이다.

성권이는 머리가 좋아 4살때부터 유치원에서 공부하였다.

4살때 벌써 펜글을 잘 써서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렸던 성권이는 유치원에서 우리 말 공부를 잘하여 재간둥이들의 무대에도 출연하였다.

이런 성권이가 글짓기를 배우기 시작한것은 높은반에 올라와서부터이다.

성권이는 무엇이든지 배워주면 못하는것이 없었다.

처음에 유치원에서는 성권이가 음악적감수성도 빠르고 청음이 정확하여 음악적재능이 남다르다고 보았다.

그래서 노래공부를 시켰는데 얼마나 잘하는지 전국적인 예술축전에서 평양긴마을1유치원이 1등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권이가 높은반에 올라와서 공부하던 어느날 우리 말 공부시간이였다.

담임교양원은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들에게 말하기를 시켰다.

그때 성권이는 자기 어머니는 어렸을 때 불치의 병으로 진단을 받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품에서 큰 수술을 받고 두번다시 세상에 태여났다고 하면서 어머니의 소원은 자기가 훌륭한 사람이 되여 그 은혜에 보답하는것이라고, 자기는 앞으로 커서 어머니의 소원을 꼭 풀어드리겠다고 말하였다.

보고 듣은것을 그대로 말하기도 힘든 그 나이에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성권이를 보며 교양원은 놀랐다.

혹시 집에서 늘 듣는 이야기여서 기억했다가 하는 말이 아닌가 하여 관찰해보니 누가 무슨 질문을 해도 막히는 법이 없었다.

뿐만아니라 무슨 이야기든지 제법 조리있게 시작과 끝을 맺군 하였다.

성권이에게 창작적능력이 있다고 생각한 교양원은 먼저 일기부터 쓰게 하였다.

일기장을 자기의 친한 동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일기를 쓰게 하였는데 성권이는 제목까지 달면서 일기를 썼다.

날이 갈수록 일기장은 한권, 두권 늘어났다.

엉뚱하기도 하고 궁냥도 깊었다.

성권이는 유치원생활과 대성산유희장, 중앙동물원, 모란봉 등 시안의 여러곳을 다니며 보고 듣은것을 곧잘 글로 썼고 시도 지었다.

바로 이런속에서 지난해 12월 24일을 맞으며 성권이는 자기가 쓴 작품들중에서 고르고 고른 12편의 동요들을 묶은 작품집《보고싶은 원수님》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려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성권이의 꿈은 훌륭한 작가가 되여 고마운 사회주의조국,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을 온 세상에 자랑하는것이다.

꼬마작가의 앞날을 온 나라가 축복한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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