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꼬마미술가 - 평양보통강소학교 1학년 김지광학생 > 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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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꼬마미술가 - 평양보통강소학교 1학년 김지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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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14 01: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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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도 몰랐다,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철부지 어린것이 그린 그림을 보아주시고 사랑의 축복을 보내주실줄을.

평양보통강소학교 1학년 김지광학생의 부모들과 그를 배워준 평양봉화유치원의 김영희교양원, 온 동네사람들은 기쁨과 감격에 넘쳐 설레였다.

탁아소시절부터 그림에 류별난 반응을 보이던 지광이였다.

요람속에 있을 때부터 자기가 덮는 이불의 그림을 오래동안 들여다보기도 하고 그것을 손가락으로 따라 그리며 놀았다. 세살이 되면서부터는 자기가 보고 들은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군 하였는데 종이가 없으면 방바닥이나 벽에까지 무엇인가를 계속 그렸다. 부모들은 그것을 단순히 장난으로 생각했다. 책망을 해도 그때뿐이지 다음날이면 또 그렸다. 필기도구만 손에 쥐면 막무가내였다. 그것을 어린이의 장난이 아니라 재능의 싹으로 본것은 유치원교양원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어린이들의 지적발전은 5~6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재간둥이들을 많이 키워낸 평양봉화유치원의 김영희교양원은 지광이가 장난꾸러기가 아니라 그림에 특별한 취미를 가진 어린이라는것을 제꺽 판단하였다. 비록 그린 그림들이 서툴기는 했지만 거기에는 지광이의 남다른 관찰력이 있었다.

그림은 손이 아니라 눈으로 그린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그림에서는 관찰력이 중요하다. 지광이는 그림을 평면적으로가 아니라 립체감이 나게 그리려고 시도했고 그 또래아이들은 찾아보기 힘든 측면도 잘 찾아냈다.

교양원은 지광이의 그림공부에 힘을 넣었다. 받아무는 속도가 빨랐고 하나를 배워주면 둘셋을 할줄 알았다. 하루, 이틀, 한달… 날과 달이 흐를수록 지광이의 재능은 뚜렷해졌다.

한주일전에 그린 그림이 다르고 한달후에 그린 그림이 달랐다.

《100돐 꽃바구니》, 《만경대고향집》, 《김일성화》, 《김정일화》…

그림을 보며 그의 부모들도 놀랐다.

자기 아들이 그린 그림이 옳은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그림을 배운지 1년만에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된 전국소묘축전에 참가한 지광이는 자기의 재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인민군대모자를 쓰고 거수경례를 하며 씩씩하게 걸어가는 유치원꼬마들을 그린 그림은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013-02-14-D2-01-1-kim-ji-kwang.jpg

- 전국소묘축전에서 금메달을 탄 김지광학생 -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그날 지광이는 꿈을 꾸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칭찬을 받는 꿈이였다.

지광이는 소중한 그 꿈을 안고 그림공부를 더 열심히 하였다. 지광이는 《우리 군대 제일 쎄!》를 비롯한 여러점의 소묘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리고 소묘작품집과 함께 자기의 꿈이야기와 인민군대화가가 될 희망을 담은 편지를 경애하는 원수님께 올려 기쁨을 드렸다.

선군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속에 피여난 또 한송이 재능의 꽃,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이 받아안은 사랑의 축복은 지광이의 희망에 나래를 달아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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