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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세계적인 녀자축구명수 리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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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02 22: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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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세계에 힘있게 시위하여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고있는 녀자축구선수들중에는 인민체육인 리금숙동무도 있다.

체육인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13살때 함흥시 사포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남달리 운동감각이 빠르고 훈련에 열성이 높았던 그는 15살때부터는 4. 25체육단에서 자기의 재능을 더욱 활짝 꽃피울수 있게 되였다.

철부지소녀에 불과했던 자기의 포부와 희망을 귀중히 여겨 군인체육인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믿음에 높은 체육성과로 보답할 한마음을 안고 리금숙동무는 누구보다 훈련에서 많은 땀을 흘리였다.

성실한 땀과 노력의 결과 그의 기술은 빠른 발전을 이룩하였고 얼마후에는 국가종합팀에 망라될수 있었다.

그가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경기는 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였다.

처음 국제경기에 출전하였지만 그는 평시에 련마한 기술, 전술적능력을 훌륭히 발휘하였다.

이때부터 리금숙동무는 10여년간 우리 나라 국가종합팀 선수로 활약하였고 나라의 녀자축구기술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리금숙동무는 뛰여난 공격수였고 득점명수였으며 그의 재능은 세계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그는 제13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세계적인 축구명수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이 대회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단연 아시아패권을 쥐였으며 리금숙동무는 혼자서 15개의 꼴을 넣어 우리 팀의 우승에 큰 역할을 하고 최고득점자로 되였다.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그는 또다시 최고득점자로 선정된것을 비롯하여 아시아경기무대에서 3차례나 최고득점자상을 받았다.

그는 2006, 2007, 2008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고 세계녀자축구명수팀에도 망라되였다.

리금숙동무는 선수생활기간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120여차례 참가하였고 100여개의 꼴을 넣어 세계적인 녀자축구명수로서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어머니조국은 그가 국제경기들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할 때마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었다.

그는 주체91(2002)년에 공훈체육인, 그 다음해에는 인민체육인의 명예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절세위인의 축복속에 결혼식도 하게 되였다.

리금숙동무는 평범한 체육인인 자기를 온 나라가, 세계가 다 알도록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의 믿음을 잊지 않고 나라의 축구기술발전을 위해 오늘도 모든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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