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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잠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계응상 유전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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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5 04: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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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잠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계응상 유전학자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최근 세계적인 인재로 이름난 계응상 유전학자를 소개하였다. 그는 1893년 12월 27일에 태어나 1967년 4월 28일 사망하였다. 유해는 애국열사릉에 묻혔다. 그는  피마주누에품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육성하였으며 북의 잠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북 최초 1호 박사였으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인민상계관인, 원사, 교수, 박사로 지냈으며 로력영웅칭호를 받았다. 그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북에서는 한 농업대학을 계응상농업대학이라 불렀다. 북 과학 기술자로 최초로 <계응상 선집>3권을 발간하는 영광을 누렸다. 

 

기사전문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인재로 키워준 어머니당 (3)

 

나라의 잠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유전학자

 

인민상계관인이며 원사 교수 박사인 계응상선생은 우리 인민이 낳은 세계적인 과학자, 우리 나라의 잠업발전에 한생을 바쳐온 참된 애국자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낳은 세계적유전학자이며 육종학자인 계응상선생도 족적자존심이 남달리 강하고 과학적신념이 뚜렷한사람이였습니다.

 

남달리 명석한 두뇌와 비상한 재능을 지니였던 계응상선생도 식민지지식인의 쓰라린 고통을 강요당하며 험난한 가시덤불길을 걷지 않으면 안되였다.

 

선생은 평안북도 정주의 한적한 산골에서 농사군의 아들로 태여났다. 그가 시골의 서당에서 공부를 마치자 마을어른들이 훈장으로 내세웠지만 배움에 대한 포부와 열망은 선생을 서울로 떠밀었다. 경마장청소와 신문배달로 학비를 마련하고 한지나 다름없는 다락방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면서 이악하게 공부하여 중학교를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으나 가난은 선생으로 하여금 다시 고향에 돌아와 농사를 짓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 그후 일본으로 건너가 어느 한 대학잠학부에 입학한 선생은 제일 높은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연구원에 남게 되였다.

 

여기서 계응상선생은 누에유전학, 생리학 및 해부학부문에 대한 여러편의 가치있는 론문들을 발표하여 일본유전학회에서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나라잃은 망국노의 기구한 운명은 그를 정처없는 방황의 길로 떠밀었다. 중국 광동, 홍콩으로, 윁남의 하노이로…

 

과학탐구의 큰뜻을 품고 고향을 떠나 타향을 헤매이던 20여년세월의 풍파속에서 이악하게 지식의 탑을 쌓아왔건만 품어주고 보살펴줄 진정한 조국이 없는 불우한 과학자의 꿈은 불모의 땅에 던져진 하나의 작은 씨앗에 불과했다.

 

조국이 해방된 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그는 재생의 길을 걷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친히 만나주시고 주체의 과학적신념을 심어주시고 과학자로서의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가르쳐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그 따뜻한 손길아래 그는 주체적방법론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 생물학을 발전시켜나가는 참된 과학자로 삶을 빛내이게 되였다. 자기의 과학적신념과 실험자료에 기초하여 당시 생물학발전과 농업생산실천에 저해를 주던 《혼합유전설》과 《환경유전설》을반대배격하고 유전자설을 옹호고수함으로써 유전학과 생물학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선생은 누에알과 누에, 고치색과 생김새 등 여러가지 형질에 대한 유전학적연구자료에 기초하여 모든 생물유기체들에서 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나타난 특성들은 후대에 유전되지 않으며 오직 유전자에 의하여 나타난 특성만이 유전된다는것을 밝혔다. 이것은 유전자설을 반대하는데 적용해온 《혼합유전설》의 부당성을 론증한 새로운 과학적발견이였다. 또한 유전자가 염색체에 자리잡고있는것을 련관유전현상으로 확인하고 누에의 염색체지도를 처음으로 작성하여 내놓았다. 뿐만아니라 여러종의 뽕누에, 가둑누에품종들을 육성한데 이어 온대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피마주누에품종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육성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가둑누에 및 피마주누에 고치생산기술을 체계화한 《작잠학》, 《피마잠》을 비롯하여 누에해부, 누에유전, 누에육종, 누에치기와 관련한 많은 과학기술도서들은 나라의 잠업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응상선생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인민상계관인, 원사, 교수, 박사로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당에서는 그가 생일 일흔돐을 맞을 때에는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도록 하고 그의 선집을 출판하는것과 함께 신문을 통하여 과학연구성과를 널리 소개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계응상선생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장례를 국가에서 책임지고 잘해주며 그의 자녀들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나가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렬사릉이 건립되자 세상을 떠난지 오랜 계응상선생을 잊지 않으시고 그의 유해를 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하여주시고 한 농업대학의 명칭을 그의 이름으로 부르도록 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품, 어머니당의 품에 안겼기에 계응상선생은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남아 영생의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계속)

 

 

관련기사

► 세계적인 과학자 비날론 발명가 이승기 박사

► 태양송가와 더불어 영생하는 김원균작곡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05 04:41:2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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