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새해 농업 전망 /농업성 국장 인터뷰 > 인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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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새해 농업 전망 /농업성 국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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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03 14: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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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조선신보>는 2일 인터뷰에서 북의 농업성 국장이 밝힌 올해 북의 농업 사업 전반에 대한 전망에 관하여 보도하였다. 신문은 지난해 농업부분에서 이룩된 성과, 알곡생산이 상승세를 오르게 된 요인, 올해 알곡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일해나가려고 하는가. 그리고 경제관리의 측면에서의 계획 등을 소개하였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국

 


 

<조선신보> 전문

 

 

인민의 먹는 문제해결을/농업성 국장 인터뷰

 

 

 

과학기술과 경제관리 틀어쥐고 알곡증산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받들고 농업부문 정무원들은 년초부터 협동농장들에 나가 농사차비를 현지에서 돕고있다.

 

농업증산을 위한 사업을 담당하고있는 리용구 농업성 국장(49살)을 만나 올해의 사업전망에 대해 들었다.

 

 

농업성 리용구국장(평양지국)

 

 

해마다 1.2배로 증산

 

- 지난해 농업부분에서 이룩된 성과를 어떻게 총화하였는가.

 

지난해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최근년간 국내농업생산에 불리한 자연기후가 조성되였지만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련속 2년째 지난 시기에 비해 1.2배의 알곡이 증산되였다.

 

이 성과는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공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된 결과이다.

 

실례로 논벼농사에서 현대적인 모기르기방법이 광범히 도입되였다. 벼모판종합영양제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제품들도 생산공급되였다. 이로써 농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수만t의 벼종자와 많은 량의 영농자재, 로력을 절약하게 되였다.

 

강냉이농사에도 새로운 종자피복제가 전반적으로 도입되였다. 이로써 병해충피해를 막고 높고 안전한 수확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

 

농업부문에서도 위성화상해석기술을 도입하였다. 논벼 및 강냉이 예상수확고판정과 평가에서 과학성, 정확성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 위성화상자료에 기초하여 물대기, 모내기 등 영농작업실적장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 알곡생산이 상승세를 오르게 요인이 무엇인가.

 

근본요인은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있다.

 

지난해만도 원수님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조직하시고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농업증산의 지침을 안겨주시였다.

 

그리고 농업생산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시였다. 례컨대 영농작업실태를 료해하시고 비료의 생산보장과 왕가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로력동원사업 등 국가적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였다.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화학, 건재,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련관단위들에서 화학비료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고무된 농업부문 일군들은 농사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모가 나게 집행하였다. 특히 분조관리제를 정확히 실시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관심을 돌렸다.

 

지난해 성과와 경험은 앞선 기술이자 곧 알곡증산이며 과학기술과 경제관리를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내밀면 우리의 기술과 힘으로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다는 확신과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포전담당책임제의 생활력

 

-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일해나가려고 하는가.

 

지난해의 경험은 앞선 기술이자 곧 알곡증산이며 과학기술과 경제관리를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내밀면 우리의 기술과 힘으로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다는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축으로 규정해주시고 농업부문의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농업성에서는 그에 따라 다양한 사업들을 설계하고 현실성있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물절약형농법의 도입이다. 논벼농사에서 물의 리용효률을 최대로 높이며 물관리에서 물소비를 최대로 낮추는 영농방법을 전국의 농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게 된다. 비물, 강물 등을 최대로 동원리용하기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굴포파기, 쫄짱공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영양단지모, 영양알모, 이른큰모를 비롯한 선진적인 벼모기르기방법, 소식재배기술과 새로운 비료주기기술 등을 도입하는 경지면적을 더욱 늘인다.

 

지난해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 농사를 지은 경험에 비추어 작물배치도 개선하려고 한다.

 

- 경제관리의 측면에서는 어떤가.

 

우리 식의 농업경제관리방법인 분조관리제, 그안에서 진행되는 포전담당체임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자고 한다.

 

지난해에 창조된 좋은 경험들을 전국에 일반화하고 그 집행을 위한 법적틀거리를 완비하기 위한 일련의 대책과 조치들이 강구되고있다.

 

지난해 농민들이 국가앞에 지닌 생산적의무를 자각하고 애국적열의를 발휘한 결과 농민들의 분배몫이 늘어나고 국가수매량도 늘어났다.

 

한해농사를 지어 지난시기라면 수년분에 해당되는 분배를 받은 농촌세대들이 적지 않다. 이들속에서 애국심을 발휘하여 나라에 수매하는 알곡의 량을 더욱 늘이는 세대들이 많다.

 

이러한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 분조관리제를 실정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게 된다.

 

농업성의 모든 일군들이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농업생산조직과 작전,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우리는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평양지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1-03 17:08:3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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