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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균개발로 인민생활에 이바지/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박민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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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6 15: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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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균개발로 인민생활에 이바지/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박민열실장

박민열 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실장(61살)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젖산균복합체인 정향복합균의 개발에 한생을 바쳐온 사람이다.

미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지방의 한 가금공장에서 사료문제로 고심하는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가금배설물들에 채 분해되지 않은 조단백 등에 시야를 두게 되였다.

그후 20년간을 전국의 가금, 축산공장과 농장에로 발길을 이어갔다.

박민열 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실장(평양지국)

박민열 국가과학원 균주보존연구소 실장(평양지국)

균처리전후의 가금배설물에 대한 연구와 분석은 악취 등으로 신체에 해독을 끼치는 일이였으나 그는 가금배설물을 다루는 연구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왔다.

완성된 복합균이 가축들의 사료로 된다는것을 믿기 어려워하는 공장일군들과 사양공들앞에서 균처리된 배설물을 자신이 먹어보이면서 지금은 전국의 수천여개 단위들에 도입하였다.

어느 한 공장의 돼지우리에서 가금배설물과 개발한 균주를 배합하면서 몸에 밴 악취로 하여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것을 념려하여 기차에 오르면 승강대에서, 화물차의 적재함에 타고 수백리길을 오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중 가금배설물에 의한 중독으로 병원에 실려가기도 하였지만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일 사랑하신 노래를 나도 따라부르며 이 길을 걸었다.》

그가 연구한 정향복합균과 강성88호균은 많은 알곡사료를 절약할수 있게 할뿐아니라 김치생산과 남새절임에 효과적이며 산유를 비롯한 건강음료를 만들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도 쓸수 있다.

2006년 9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안북도 구성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박민열실장의 연구성과를 보고받으시고 간단한것 같아도 생동하고 신비스럽다고, 아주 리상적이며 대단하다고, 기술혁신에서도 자력갱생에서도 실리가 나는것을 많이 했다고 하시며 자신의 곁에 세워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현재 그의 성과는 전국의 수천여개 단위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지난 14일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에 참가하였던 박민열실장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대회에 참가한 소감에 대하여 박민열실장은 《김정은원수님의 과학중시사상을 구현해나가겠다. 새 세기에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자면 과학자들이 야심을 가지고 분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 연구를 계속 심화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조선신보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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