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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정 론 핵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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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4-25 21: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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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핵과 평화

 

높은 산을 넘어야 보람이 있고 진펄길을 헤쳐야 자욱을 깊이 새길수 있다.

우리는 실로 력사의 큰 산과 진펄을 다 넘고 헤쳐 마침내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핵강국의 상상봉에 높이 섰다.

2월 12일의 지하핵시험,3월의 병진로선,4월의 핵보유국법령채택…

우리의 지위와 힘이 달라졌다.기초적인 핵시험이 아니라 핵무장화,그것도 소형화,경량화,다종화를 실현하는 단계에 올라섰다.우리의 핵이 이제는 나라의 국책으로 법화되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것이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엄숙히 선포되였다.핵의 보존만이 아닌 핵의 끊임없는 질적강화에로 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위력한 핵무력우에 평화도 있고 부강번영도 있으며 인민들의 행복한 삶도 있습니다.》

폭발력이 크면 진동도 크다.현세기에 있어 온 행성이 지금처럼 한꺼번에 끓어번진적이 없었다.핵전쟁과 대결을 떠들고 쇼크와 미궁에 빠져 헤덤비며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소란스럽게 날뛰고있다.그것은 맥이 빠져 서서히 물러가는 마지막겨울의 울부짖음에 지나지 않다.이 전례없는 세계의 반응은 새 력사의 시작을 예고하는 거대한 진동과 몸부림이다.우리의 손에 튼튼한 방향타를 쥐고 력사의 흐름을 조종하고 이끌어가는 존엄있고 강대하며 활력에 넘친 휘황찬란한 시대가 막을 올린것이다.

* *

우리는 왜 핵을 쥐였는가.

무엇때문에 허리띠를 몇번이나 조이면서 피와 땀을 쏟고 전쟁과 죽음까지 각오하면서 핵무기를 잡을수밖에 없었는가.

그 불가피성과 필연적귀결에 대해 알자면 오늘의 세계를 알아야 하며 눈에 보이는 화려한 문명밑에 무서운 이발을 드러내고 세계를 씹어삼키고있는 미제국주의라는 거만한 괴물의 진속을 간파해야 한다.

장구한 인류사는 멀리도 흘러 21세기 열세번째 봄을 맞이했다.흥망성쇠와 서로 다른 시대의 문명을 세우며 오늘에 이른 세계는 많이도 변했다.그러나 변하지 않은 하나가 있다.자유와 평등,성장과 문명에 대한 온갖 화려한 설교와 광고에도 불구하고,19장에 111조나 되는 장문의 유엔헌장과 수많은 조약들,온갖 학문과 연설들,매일매일 쉼없이 울리는 열기띤 언론들에도 불구하고 더욱 횡포해지고 공공연해지는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미제에 의한 힘의 론리,힘의 질서,힘의 통치이다.오래동안 평화로운 환경에 파묻혀있는 생활이나 한창 눈부신 성장과 환락의 세계에 들떠있는 눈에는 이것이 쉽게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하여 어떤 사람들은 혁명과 전쟁의 시대는 지나고 평화의 시대로 대세가 바뀌였다고 한다.그것이 인류의 지향이겠지만 과연 지금 그렇게 세상이 흘러가고있는가.

아니다!어디 가나 번쩍이는 성장과 생활로 가득차있는듯 하지만 이 지구를 제멋대로 흔드는것은 미국이며 그 미국의 탐욕과 막대한 힘의 뒤에는 또 록펠러일족과 같은 독점재벌들이 있다.

어디서나 장성의 한계가 드러나고 환경파괴와 자원고갈로 생존공간이 좁아지고있는 오늘 새로운 지배전략과 자원쟁탈을 위해 깊숙한 흉심속에서 꿈틀거리는 미제의 야망에 대해 그래 모른단 말인가.자본주의가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는 지금 종말에 가까운 제국주의가 더 무자비하고 포악해질수 있다는 사실을 과연 부인할수 있겠는가.

어제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오늘은 리비아와 중근동에서 더 많은 자원략탈과 통치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도 일으키고 동란도 조종하고 지어 암살과 테로도 꺼리지 않는 미국이다.

평화는 제국주의의 거짓말얼굴이며 제국주의는 평등하면 망한다.전쟁과 략탈은 제국주의라는 괴물에게 있어 생존하게 하는 공기이고 식량이며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다.

인류의 정의와 평화는 어찌하여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가.바로 힘이 약한데 있다.힘이 없는 정의는 자기의 주먹으로 눈물을 닦을수밖에 없다고 했다.약자의 평화는 구걸이다.힘을 가지기 전에는 평화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2013년의 봄,세계에 울린 조선의 핵뢰성은 이에 대한 력사의 대답이였고 인류의 머리우에 새벽종을 친 극적인 사변이였다.

잠시 우리 나라의 수난사를 돌이켜보자.

비참했던 식민지망국사를 내놓고서라도 조선은 미제의 핵위협과 봉쇄속에서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겪어야 했다.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원자탄폭발에 이어 두번째로 이 무서운 무기의 피해국이 될번 했던것이 우리 조선이였다.지난 전쟁시기 미국은 조선에 대한 원자탄사용을 공포하였다.맥아더는 《조선 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다.그 지대안에서는 60년 혹은 120년동안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것이다.》고 폭언하였다.이로 하여 북으로부터 남으로 《원자탄피난민》행렬이 생겨났다.가족과 함께 움직이지 못하는 집들에서는 가문의 대라도 이으려는 일념으로 남편이나 아들만이라도 남쪽으로 피난보내는 눈물겨운 참상이 펼쳐졌으며 이렇게 수백만을 이룬 흩어진 가족들이 오늘도 북과 남,해외에 갈라져 살고있다.

끝없는 전쟁의 와중속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평화로운 생활을 마음껏 누려보지 못하였다.미제는 1969년 《포커스 레티너》작전으로 시작하여 여러가지 이름의 전쟁연습을 장장 40여년동안 해마다 감행하였다.현세기에 들어와서는 우리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면서 핵선제공격대상에 올려놓고 온갖 위협과 압살공세를 가하였다.

지금의 핵소동뒤에는 또 《인권》문제,그뒤에는 체제변화… 이렇게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 동북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영원히 유지하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

존엄이냐 굴종이냐,생존이냐 멸족이냐,오늘 문제는 바로 이렇게 선다.

세계의 량심이여,대답해보라.

리념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미국의 동맹자,추종국가가 아니라고 하여 이렇게도 횡포한 전횡과 지배전략의 끝없는 희생물로 남아있어야 하는 한 민족의 아픔이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았는가.그처럼 근면하고 슬기롭고 문명하며 은금보화가 가득찬 나라의 인민이 벌써 근 70년동안이나 귀중한 발전과 번영의 기회를 수없이 빼앗기고 세대를 이어가면서 시련을 강요당해야 하는 그 피맺힌 원한이 하늘끝에 닿아있다.

미국은 제멋대로 전쟁을 해도 무방하고 작은 나라들은 미국에만 맞서 일어서면 범죄로 매도될만큼,남이야 날강도에게 처참하게 란도질당한들 제집일부터 생각하며 돌아설만큼 세상은 이렇게도 불공정하고 랭혹해졌는가.

로씨야의 한 정치학자는 세계적인 텔레비죤방송의 도움으로 현실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가짜현실도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다,이것으로 하여 《내가 씹어삼키고싶기때문에 너에게 죄가 있다는것이다.》라는 론리에 따라 임의의 국가에 온갖 죄를 다 들씌울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 하면서 《많은 3세계나라들에 있어 자주권을 지키고 폭격을 당하지 않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있다.》고 썼다.

지나온 과거에도 그랬다.

《첫 원자탄》이라는 어느 한 영화에는 원자탄을 만들기 전에는 집으로 돌아가지 말자 모래바람과 짠물을 마시며 번듯하게 터전을 다지자 미국놈이 우리를 얕본다 허리를 쭉 펴기 위해 수모를 당하지 않기 위해…라는 노래가 있다.과거에도 오늘에도,큰 나라도 작은 나라도 지구의 어느 대륙의 인종이나 민족이든 굴욕을 허용하지 않으며 멸시를 허용하지 않으며 압제를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어찌하여 2월 12일의 핵시험과 3월의 병진로선이 있어야 했고 우리는 무엇때문에 전쟁도 목숨도 두렴없이 전면대결전에 일떠서야 했는가.

광범한 인터네트에 울리는 세계민심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조선이 진짜사나이,조선에 위대한 영광을,압제자는 압제로 짓부시라!》

《위대한 북이여!힘을 내라!그리하여 이겨라!》

《나는 이 하나님을 믿는다.침략전쟁 당차게 막고 평화를 옹골차게 지향하는 이 참행복,오늘의 북녘의 핵이 우리 하나님이다.》

주먹을 높이 들어 조선이 웨쳤다.자,보라.정의는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야수는 인간보다 강할수 없고 전쟁은 평화보다 강할수 없다고 인류의 머리우에 번개를 쳤다.

우리 인민이 들었다.힘의 압제를 힘으로 부셔버릴수 있고 제국주의질서를 자주적인민의 질서로 바꾸어놓을수 있는 징벌과 보복의 핵장검을.

2006년 10월 9일,2009년 5월 25일,2013년 2월 12일… 세계단으로 솟구쳐 위성이 우주에 진입하듯이 엄혹한 시련의 일곱해에 세번의 큰 산을 넘고 세번의 큰 도약을 하여 조선은 단숨에 핵무기보유국에로 뛰여올랐다.

새 핵국가의 출현으로써만 그 의미가 있는것이 아니다.조선의 결단은 장차 미증유의 대변화를 일으킬 새로운 핵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근 70년을 헤아리는 핵시대는 이제 자기의 주인과 사명이 근본적으로 다른 새시대에 들어섰다.이것은 자주성의 승리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류의 장구한 투쟁에서 한단계의 력사적전진으로 된다.

지금까지 핵은 렬강들의 독점물이였고 그것으로 하여 지배와 패권,강권과 압제의 수단으로 되여왔다.1945년 7월 16일 최초의 핵시험이 성공되였을 때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원자탄을 우리가 먼저 쓰게 해준데 대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떠벌였다.그러나 그 순간 원자탄을 성공시킨 한 과학자는 《말없는 침묵속에 나에게는 〈세계의 파괴자〉라는 어느 교전의 글줄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원자탄이 제국주의의 손에 먼저 들어가고 미국이 핵제왕으로 등장한것은 인류에게 불행한 일이였다.그 첫 소유자가 미제국주의인것으로 하여,오래동안 대국들의 독점물로 되여온것으로 하여 핵은 그 이름이 전쟁과 공포의 대명사였다.

이 불공정하고 죄악에 찬 력사에 항거하여 조선이 드디여 핵을 자기의 손에 틀어쥐였다.

자주적인민이 핵의 수난자로부터 핵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한것이다.자주적인민이 당당한 핵의 주인으로 됨으로써 핵은 자기의 부정의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류의 평화와 번영과 문명에 복무하는 보검으로서 자기의 이름과 사명을 바꾸었다.제국주의의 피묻은 핵이 자주적인민의 정의의 핵으로 되였다.이로써 인류의 건전한 발전과 핵의 새로운 문명시대가 시작되였다.

미제국주의가 자기만의 독점을 위해 꾸며내는 핵의 가짜공포에서 벗어나라.미국의 핵은 재앙이지만 우리 인민이 쥔 핵은 평화와 행복을 약속한다.그것은 진리이고 영광이며 만복의 보검이다.

우리의 핵은 조선사람의 높은 자존심이고 우리의 맑고 푸른 하늘이며 우리들 매 사람의 가슴속에 장엄하게 울리는 애국가이고 민족이 웨치는 세기적숙원성취의 만만세이다.

그것은 주체사상의 승리,선군위업의 력사적승리이며 위대한 김 정 일애국주의의 불멸의 기념비이다.

필연성이 곧 현실로 되는것은 아니다.

민족의 념원이고 력사의 요청이라고 하여 누구나 가질수 있는것은 아니고 재부와 기술,땅이 넓고 인구대국이라고 하여 잡을수 있는것도 아니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로운 핵시대의 려명은 절세의 위인을 모신 위대한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대행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주체시대와 자주화위업을 끊임없이 계승완성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상상조차 할수 없는 대용단과 의지력으로 오늘의 기적과 영광을 우리 세대와 후손만대에 남기시였다.

또 한분의 정의의 화신이시고 위대한 애국자이신 김 정 은동지께서는 대원수님들의 한생의 유산인 핵강국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결심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최후대결전을 치르시면서 핵강화의 새로운 력사적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핵보유를 핵무기의 소형화,경량화,다종화에로 비약시킴으로써 제국주의렬강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자주권과 평화보장의 실제적인 힘을 가질수 있게 하시였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것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고 핵무력건설의 리념적기초와 그 법적인 담보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주시였다.

핵은 적과의 말싸움이나 유엔의 론의거리가 아니라 존엄있는 우리 국가의 법으로,우리의 당기에 새겨진 성스러운 강령으로 그 의미를 달리하게 되였다.

핵보유냐 포기냐,핵의 인정이냐 부정이냐 하는 문제가 더는 설수 없으며 조선은 아무런 구속을 받지 않고 거침없이 나가게 되였으며 이제 우리에게 핵이란 오직 확대강화만 있을것이다.

인류는 력사상 가장 공정하고 합법적일뿐아니라 위대한 당과 강력한 국가,단결된 인민과 안정된 사회제도로 하여 가장 책임적이고 믿음직한 핵보유국을 보게 되였다.

시대가 달라졌다.힘은 미국의 독점이 아니며 세계질서는 렬강들만 세우고 다스리는것이 아니다.우리도 정의의 핵을 쥐고 제국주의를 호령할수 있으며 인류의 피땀을 짜내고 지구의 재부를 빼앗아 살쪄온 미제에게 치욕과 수모와 멸시를 줄수 있다.

마침내 영원한 평화와 번영의 꿈을 이룰수 있는 분수령을 넘어섰다.조선의 핵보유는 세계의 비핵화와 평화를 촉진한다.힘은 힘으로만 제압할수 있고 핵은 핵으로써만 페기할수 있다.미국의 핵은 핵전파와 핵군비경쟁을 낳지만 조선의 핵은 핵의 새로운 개념과 사명으로부터 비핵화를 현실화한다.렬강들의 핵우세와 패권을 무력화시킴으로써 평화롭고 안정된 새 질서를 확립할수 있게 되였다.실로 인류를 위한 귀중한 공헌이며 력사적장거가 아닐수 없다.

거만한 미제와 온갖 적대세력들은 세계에 그 무슨 위험이나 닥쳐온듯이 꾸며낸 여론을 극대화하면서 매일같이 입을 모아 소란스럽게 떠들고있다.그것은 두가지로 함축할수 있는바 하나는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과 《위협》을 중지하라는 강박이고 다른 하나는 핵을 쥐고있는 한 미래가 없으며 따라서 로선과 진로를 변경하라는것이다.이 말이 우리에게 무엇으로 들리는지 알기나 할것인가.미제의 숨겨진 교활성과 날강도본성은 지금도 사나운 독기를 뿜고있다.

핵포기는 곧 무장해제이며 진로변경은 곧 제도전복이다.이 땅은 렬강들의 각축전으로 화하고 조선은 제2의 1905년을 다시 체험하게 될것이며 우리의 선렬들의 성스러운 력사가 모욕당하고 우리는 세대를 이어 살아오며 정이 깊어진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을 잃게 될것이다.고상한 인연과 아름다운 꿈을 안고 가슴이 부풀던 우리의 아이들은 미국놈과 너절한 괴뢰따위것들에게 온갖 학대와 굴욕을 당하게 될것이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거리와 마을들에는 구역질나는 양키문화가 살판치게 될것이다.

가소롭게 지껄이지 말며 개꿈에서 깨여나라!

자원에 대한 무자비한 탐욕때문에 핵이란 가져본적이 없는 나라에 거짓감투를 씌워 전쟁으로 순간에 타고앉은 미제,핵을 버리면 번영을 줄것이라는 공약을 믿고 미국에 화해와 양보의 손을 내밀었다가 그 미국놈의 마수에 무참하게 와해정복당한 나라의 피타는 절규가 구천에 사무쳐있다.

미제는 그 어느때에도 변한적이 없다.철저하게 무자비하며 몸서리치도록 포악하고 끈질기다.

제국주의승냥이들에게 피흘리며 희생물이 된 그런 나라와 민족들이 우리 세월에 다시는 없게 하기 위하여,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어느 인민이나 자기의 가치관을 가지고 발전과 문명을 이룩할수 있다는 인류의 믿음과 희망을 증명하기 위하여 우리는 흔들림없이,중단이 없이 완강하게 싸우고 또 싸울것이다.

미국이 대륙지배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기를 쓰고 퍼부어준 돈과 기술로 그 무슨 경제선진국에 오른다고 우쭐거리는것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 국가의 세계적국력을 상징하는 위성과 핵보유에서 비할바없이 렬세한 처지에 감히 누구에게 훈시하려드는 괴뢰들의 몰골이 가관이 아닐수 없다.민족의 진짜재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장차 후손들의 앞날이 어떻게 열리게 될것인지도 가려보지도 못하면서 이루 형언할수 없는 천신만고를 헤치며 민족을 위한 대업을 이룩해놓은 영웅적인민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지는 못할망정 상전과 야합하여 못되게 놀아대는 역적패당들은 수치를 느끼라.

힘차게 앞으로 전진시킨 력사를 누구도 돌려세울수 없다.적대세력들에게는 인정할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이든,그 무리들이 온갖 비난과 중상을 가하든 지어 전쟁으로 앞길을 막아나서든 우리는 이 모든 력사의 광란과 쓰레기들을 가차없이 쳐갈기며 돌진해나갈것이다.

핵강국의 튼튼한 반석우에 발을 붙이고 조선은 우주를 나는 위성처럼 세계를 향하여 솟구쳐오를것이다.제국주의가 독점했던 핵을 인민의 보검으로 만들었듯이 제국주의가 독차지한 부귀영화도 반드시 인민의것으로 바꾸어놓을것이다.

조선은 벌써 멀리 나갔다.동북아시아의 정의의 극으로 떠올라 인류의 발전과 번영에 이바지하게 될,장차 이 믿음직한 핵강국과 광범하고 적극적인 뉴대를 맺게 될 보다 활력있는 세계를 내다보면서 그에 착실히 대처해나갈 전략적준비를 갖추고있다.

우리의 원칙은 확고부동하고 론리는 정연하다.

미국이 골수에 박혀있는 우리에 대한 지독한 적대감과 끈질긴 침략야욕을 깨끗이 버릴 때까지,우리의 평화를 해치고 번영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반동세력들의 음모와 방해책동이 철저히 박멸될 때까지 우리의 결심과 대응태세는 마지막끝까지 단호하고 흔들림없다.

미제에 대한 전례없는 선언이며 기나긴 압살공세를 종국적으로 끝장내기 위한 최후의 결산이다.

력사가 흘러 머나먼 세기에 세상사람들은 이루 상상할수 없는 시련과 중압을 이겨내며 자기의 존엄과 인류의 정의를 수호한 우리 세대와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장거에 대해 숭엄한 감정을 안고 두고두고 실로 오래동안 회억하며 칭송하게 될것이다.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백두산혁명강군의 자위적핵무장력과 단결된 인민의 힘이 있는 한 우리의 전진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주체의 핵강국 만세!

무궁강대하라,백두산대국이여!

동태관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4-25 21:52:45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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