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하자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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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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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4-06 0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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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2(2013)년 4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사설

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하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분렬주의세력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을 빛나는 승리로 장식하려는 겨레의 강렬한 통일의지가 삼천리조국강토우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는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민족대단결총서인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20돐을 맞이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한생은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헌신과 로고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민족문제를 새롭게 밝히시고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였으며 그것을 조국해방과 새 조국건설,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의 전력사적로정에 훌륭히 구현하시여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어버이수령님께서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민족이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과 더불어 또 하나의 조국통일강령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민족대단결위업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수령님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계승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원칙,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함께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신데 이어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특히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여주심으로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시였다.

이러한 경이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온 겨레는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 조국통일이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께서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한없는 로고와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해야 할 력사적임무가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지금 미제와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 처하여있다. 특히 지난해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날강도적인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내외적대세력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계기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이 시각에도 핵잠수함을 비롯한 핵전쟁수단들을 동원한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연습으로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험악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민족자주세력과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미국과 친미사대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적량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정의의 조국통일성전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구성이시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백두산위인들의 조국통일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같은 신념이며 의지이다. 원수님께서는 일찍부터 어버이장군님과 함께 거룩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나가시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오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있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며 민족의 운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는 내외호전광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우리 민족을 최후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 계신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의 정세는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혈통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민족이 근 70년에 걸쳐 분렬되여 항시적인 전쟁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미국의 남조선강점에 기인된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피의 력사, 범죄의 력사이다. 미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남조선인민들을 사람이 아니라 짐승, 노리개취급을 하면서 헤아릴수 없이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에 의한 살인, 강도, 강간 등의 범죄적만행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최근 미국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강경조치들을 그 무슨 《도발》과 《위협》으로 매도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있는것은 바로 핵전쟁을 일으켜서라도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이룩해보려는데 있다. 미제가 남조선에 계속 둥지를 틀고있는 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으며 남조선인민들의 온갖 불행과 고통도 가셔질수 없다.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서 살든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의 화근인 미제를 반대하는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외세에 추종하여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호전광들은 민족의 장래를 위해 깨끗이 쓸어버려야 할 매국노들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물젖을대로 물젖어 동족의 화해를 바라지 않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재난속에 몰아넣으려고 미쳐날뛰고있는자들이 바로 남조선의 호전광들이다. 민족의 리익도 운명도 안중에 없으며 오직 외세에 빌붙어 저들의 안일과 부귀영화만을 추구하려는 더러운 욕망만이 속에 꿈틀거리는 괴뢰호전광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이 편안할수 없으며 핵전쟁참화를 면할수 없다.

북남관계가 전시상황에 처한 오늘 온 겨레는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민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 온 민족의 의지와 힘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쌓이고쌓인 한과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고 조국통일의 찬연한 새날을 기어이 안아옴으로써 이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4-06 01:03:46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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