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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우리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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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성 작성일13-02-28 00: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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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성

지금 내외호전광들이 또다시 강행하려 하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는 극도로 격화되고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유사시》 전면적인 북침공격을 가상한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과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을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4월 30일까지 감행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해외에서 증강되는 미군 1만여명과 20여만명의 괴뢰군을 포함한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들이 동원되게 된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도 저들의 불장난소동에 대해 그 무슨 《년례적》이고 《방어적》인것으로서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광고해대고있다.

하지만 《년례적》이라고 하여 그것이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더우기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최전방지역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그것이 그 누구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이번 연습은 명백히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서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하여 기어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 핵시험전쟁연습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병력과 무장장비만 보아도 웬만한 나라의 공군전력과 맞먹는 89대의 전투기를 보유한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비롯하여 핵잠수함, 구축함, 순양함 등 19척의 함선으로 구성된 항공모함강습단, 수소폭탄도 탑재할수 있는 전략폭격기 《B-52》와 《세계최강의 전투기》로 자처하는 스텔스전투기 《F-22》, 대구에 전개된 미군《스트라이커》부대 등으로서 그 하나하나가 다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선제타격수단, 핵전쟁수단들이다. 괴뢰호전광들도 이러한 핵전력수단들이 총출동하여 《훈련에 참가하는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느니, 《북의 수십개의 표적을 핵공격할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이번 연습이 북침을 겨냥한것임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번 연습은 시기적으로 볼 때에도 침략적이며 도발적임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주권수호를 위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날강도적인 《제재》소동을 벌리면서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책동과 군사적압력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은 《도전》이니, 《위협》이니, 《전쟁감수》니, 《선제타격》이니 뭐니 하는 전쟁폭언들을 마구 줴쳐대며 미국과 련합해상훈련, 련합대잠수함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바로 이러한 때에 감행되게 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모험적인 북침《핵선제타격》으로 이어가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는것으로 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포악무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지금 우리 나라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험악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우리가 미제와 그 괴뢰들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허리띠를 졸라매며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한것이 얼마나 정당하며 우리가 택한 선군의 길이 얼마나 옳은것이였는가를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

미호전광들과 괴뢰군부패당은 그 무슨 《제재》를 운운하면서 당당한 핵무기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어째보려는것이 초래하게 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은 만약 적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무진막강한 전투력을 총발동하여 적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라고 하신 백두령장의 전투명령을 심장으로 받들고 결전진입태세에 들어갔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선불질하려고 날뛰는 적의 공격집단은 물론 그 발진기지, 병참기지들을 조준경속에 잡아놓고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감히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 그 순간부터 그들의 시간은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으로 흐르게 될것이라는 백두산혁명강군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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