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최후승리의 신념으로 부르는 노래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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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1-25 12: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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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는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전국각지의 인민군장병들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들과 지식인들은 물론 새 세대들도 명곡의 심원한 음악세계가 안겨주는 크나큰 격정에 싸여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창작된 주체74(1985)년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40돐을 맞이하는 력사적인 해였다.
당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40년세월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전백승의 영광스러운 한길로 곧바로 이끌어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은 로숙하고 세련된 강위력한 당으로 온 누리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진행하신 수만리의 외국방문으로 하여 우리 당의 대외적권위는 비상히 높아졌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모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전도양양한 당으로 세계의 찬탄을 받고있었다.
이러한 시기에 맞이하게 된 당창건 40돐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군민의 절대적신뢰심을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한껏 승화시켜 당에 드리는 훌륭한 명곡들이 련이어 태여나게 하였다. 그 노래들가운데서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준 뜻깊은 명곡은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였다. 그것은 이 노래가 우리 인민들이 당을 생각하고 당을 칭송할 때면 제일 먼저 그려보는 우리 당의 상징인 붉은 당기를 형상의 소재로 하고 그 기발에 대한 력사적이며 생활적인 해명을 문학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손색없이 훌륭히 하였기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붉은기높이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도,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폭풍우를 뚫고온 우리 인민들도 이 노래를 받아안고 크나큰 기쁨과 감격으로 설레이였다.
그때로부터 30년가까이의 세월이 흘렀다. 혁명은 멀리 전진하였고 혁명의 대도 바뀌였다.
오늘도 투쟁의 진두에서 휘날리는 당기와 그 펄럭임은 조금도 변함이 없지만 그 기발을 우러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감정은 더욱 열렬하다.
조선로동당력사에 준엄한 시련과 간고하고도 벅찬 투쟁의 년대로 아로새겨진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지나 오늘에 이르러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체험으로 당기발을 바라보고있다. 그 뜨겁고도 숭엄한 사상감정은 명곡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부르는 우리의 가슴가슴에 새 노래를 받아안는듯 한 흥분과 환희를 안겨주고있다.
특히 가요의 명구절들인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향도의 이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어라》,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에 담겨진 진리는 천만근의 무게를 가지고 우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새 세대들의 가슴에 파고든다.
지난 1990년대 초엽 세계정치무대에는 수십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던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에서 집권당들이 붕괴되는 비극이 빚어졌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의 행군길을 목숨바쳐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붉은 기폭에 근로인민대중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은 우리 당기만은 변함없이 내 나라의 푸른 하늘높이 휘날리였다.
우리 당의 영원한 성격과 사명을 생활적으로 명백하게 밝힌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이라는 명곡의 구절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검증된 진리였다. 그 진리를 우리 세대는 고난의 나날에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든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마련해주신 우리의 모든것을 지켜주었으며 더욱 위대하게 빛내여주었다.
《향도의 이 기발 따르는 길에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어라》의 길지 않은 구절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의 길을 헤치며 넘고넘어온 력사의 준령들이 어려있다. 그 나날들에 우리는 시련의 험산준령들을 기적의 봉우리들로 전변시켜놓았다. 《불구름 헤치고 락원 세우며 인민들 세기의 영웅되였네》라는 명곡의 구절은 그대로 선군혁명승리의 서사시와도 같다.
우리 당기에 대한 가장 잊을수 없는 추억은 주체100(2011)년 12월의 눈보라길에서의 피절은 체험이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영결의 연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고계시던 그 붉은 당기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장군님의 영생의 기발, 그이의 전사, 제자들의 맹세의 기치로 깊이깊이 새겨졌다. 하기에 우리는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라는 명곡의 구절을 장군님의 유훈으로 한자한자 새기고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는 강력한 군력과 함께 혁명군가포성으로 시련의 광풍을 쳐갈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높이 들자 붉은기》를 신념의 노래로 부르시며 원쑤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고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구원해주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은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힘차게 부르며 나아가고있다.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은 불멸의 태양기와 당기를 높이 들고 태양절경축 열병광장을 노도와 같이 행진해갔고 청년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청년절의 홰불행진을 이 노래에 맞추어 진행하였다. 소년단원들도 앞가슴의 붉은넥타이를 당기발의 한 부분으로 소중히 여기며 선군혁명의 계승자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다.
온갖 너절한 궤변과 억측으로 우리앞을 가로막아보려는 원쑤들과 력사의 반동들에게 우리는 이 노래로 우리가 어느 길로 가며 우리의 신념이 어떤것인가를 힘차게 선언하고있다. 그 길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길,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이다.
이 길에 최후승리가 있다는 신념이 명가사의 자자구구에 어려있다.
…
해와 별 빛나는 맑은 하늘에
이 기발 세대를 이어 날린다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사회주의 령마루에 길이 빛나라
이 노래 높이 부르며 우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를 영원히 놓지 않을것이다. 이 기발높이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것이다.
우리의 붉은 당기가 강성국가건설승리의 령마루에 휘날리는 그날 천만군민은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승리의 축포성마냥 더욱 우렁차게 합창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1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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