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포화속에서 실시된 전반적무상치료제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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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전쟁의 포화속에서 실시된 전반적무상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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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일13-02-22 03: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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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기자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승리의 한길만을 힘차게 걸어온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는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며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끊임없이 발양시켜온 긍지높은 나날이기도 하다.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도 숭고한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그에 토대하여 이 땅에 세상에서 찾아볼수 없는 전반적무상치료제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한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흘러온 세월을 돌이켜볼수록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에 있은 이야기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그해 1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보건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기 위하여 한 일군을 최고사령부로 부르시였다.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최고사령부에 도착한 보건부문의 일군은 죄송스러운 마음을 누를길 없었다.

얼마전에 미제의 세균탄만행과 관련한 대책안을 문건으로 보고드리면서 적지 않은 자금을 요구하였기때문이였다.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수령님께 자금문제때문에 걱정을 끼쳐드린것으로 하여 일군의 마음은 더없이 송구하였다. 그런데 일군을 반갑게 맞아주신 수령님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전선이나 후방의 모든 곳에서 전쟁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한몸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다고, 이러한 애국적이며 헌신적인 인민들을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시며 전체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할 준비를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뜻밖의 말씀에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보건일군인 그로서 무상치료제가 얼마나 방대한 비용이 드는지 너무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이였다. 수령님께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일군에게 지금 우리가 인민들로부터 치료비를 얼마나 받고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일군은 로동자, 사무원들은 국가사회보험제에 의하여 무상으로 치료해주고있으며 농민들과 개인상공업자들에게서는 외래치료비를 받고있다는것과 로동자, 사무원들의 부양가족들에게서는 적당한 정도의 외래약값을 받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물론 오늘 우리의 형편은 좀 곤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민들의 생명을 적극 보호증진시키기 위하여 무상치료제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민들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습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인 주체41(1952)년 11월 13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내각결정 제203호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하여》를 공포하도록 하시여 다음해부터 전체 인민들에게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실시된 전반적무상치료제!

이것은 인류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전반적무상치료제와 같은 중대한 조치가 취해질수 있은것은 이민위천을 필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구상하시고 실현하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적보건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 길이 전해질것이다.

2013-02-22-D1-02-1-healthcare.jpg
- 무상치료의 혜택아래 무병장수를 누리는 우리 인민 -

주체102(2013)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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