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자주적권리는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 특집/기획/통일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특집/기획/통일

해설 | 당당한 자주적권리는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철영 작성일13-02-24 02:07 댓글0건

본문

심철영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제3차 지하핵시험을 완벽하게 성공시킴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높은 경지에 이른 종합적국력은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우주를 정복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른 력사적사변을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는 앞으로 누가 뭐라고 하든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광명성계렬의 인공지구위성과 위력한 장거리로케트들을 계속 발사하게 될것이다.

위성발사와 핵시험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권리, 정당방위조치이다.

위성발사는 모든 나라들의 자주적권리이며 합법적인 주권행사이다. 우주는 그 누구의 독점물이 아니다. 평화적위성발사권리는 세계 어느 나라나 다 가질수 있는 보편적권리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광명성-3》호 2호기를 쏴올린것은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오늘의 시대적추세로 보나 찬양받으면 받았지 문제로 될것은 하나도 없다. 더우기 우리는 투명성에 있어서나 발사시기에 있어서 위성발사의 평화적성격을 립증해보이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이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의문의 여지도 있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이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에 관한 국제법적요구에 부합되게 자기 할바를 하였다는것은 내외가 다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에 의해 평화적위성발사에 대한 권리를 란폭하게 침해당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해나선것은 불법무도한 강권행위이다.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이 높아지고 국력이 강화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극단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한것은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적의와 거부감, 극도의 오만성과 전횡의 발로이다. 위성을 제일 많이 쏴올린 저들은 문제시될것이 없고 우리의 위성발사만이 비법이라는것은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그것은 우리의 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를 저해하고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적목적을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우리가 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처사를 단호히 규탄배격한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우리가 얼마전에 단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은 평화적인 우주개발마저 범죄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행사이다.

우리가 이번에 실제적이며 강도높은 국가적중대조치를 취할 단호한 결심을 내리게 한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우리의 핵시험은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강경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미국이 노리고있는것은 단순히 우리에게서 위성발사권리를 빼앗으려는것만이 아니다. 미국의 최종목적은 우리가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는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치군사적봉쇄와 압력으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해치려고 미친듯이 달려들고있는것을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목숨은 버려도 끝까지 지켜야 할것이 나라의 자주권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팔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적존엄이다.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은 오직 자기의 강위력한 군사적힘에 의해서만 튼튼히 지켜질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무장해제를 당하고 종당에는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힌 나라들의 비참한 현실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로 하여금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우리는 이번의 핵시험으로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다종화되고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전을 철저히 짓뭉개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게 하는 철의 방패이다.

우리의 제3차 지하핵시험이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추가도발》이니, 《강력한 군사적대응태세구축》이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흉계를 실현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전쟁을 감수하고라도 〈선제타격〉을 가하겠다.》고 공공연히 줴치며 미국과의 《맞춤형억제전략》에 《선제타격》개념을 포함시키려 하고있다. 지금 괴뢰군부는 《미싸일타격체계》구축을 다그치면서 《선제타격》을 노린 련합해상훈련, 련합대잠수함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다.

괴뢰패당이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반공화국도발책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는 이상 우리가 공화국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해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원쑤들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를 해치려고 덤벼들수록 적대세력의 반공화국광란을 짓부시기 위한 초강경대응조치들을 보다 강도높이 다계단으로 취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에게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압력에는 전면대결전으로, 핵위협에는 자위적인 핵억제력으로, 이것이 우리의 자주적대응방식이다.

우리의 자주적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날강도적인 압력공세에 추호의 양보도 없이 일심단결의 위력과 초강경대응조치로 끝까지 맞서싸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추호도 흔들림없다. 우리는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과 합법적인 권리와 지위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번 핵시험이 우리가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한 1차적인 대응조치에 불과하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앞으로도 적대적으로 나온다면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대응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있든 절대로 무사할수 없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자주의 길로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반드시 최후의 승리자가 될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4일 로동신문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2일 (일), 21일 (토), 20일 (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국가지도기관 선거
“미군 기지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 - 미국의 침략전쟁과 한국의 생존 전략
우크라이나는 왜 가스수송관파괴에 매여달리는가
[21세기민족일보] 사설- 미제국주의는 침몰하고 있다 외 3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4일 (화), 23일 (월)
최근게시물
【자주시보】사월혁명회 “ 반제자주 평화애호세력은 총단결하라 !”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도덕성
【로동신문-지상연단】우리는 조선사람
【조선신보】조국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조선우표/첫 우표발행으로부터 80년
【로동신문 】대중은 원숙한 지도를 요구한다
【로동신문 】《신포시의 부흥은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8일 (토)
【로동신문 】[이경렬의 주권외교] 주한 미국 총독은 이제 그만
【로동신문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창조방식으로 투쟁하자!》
【로동신문 】전면적 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7일 (금)
【조선신보 】60여명에게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을 수여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