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사대매국노의 반민족적범죄행위는 천백배로 결산될것이다 > 특집/기획/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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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추악한 사대매국노의 반민족적범죄행위는 천백배로 결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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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미 작성일13-02-24 02: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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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리명박역도의 저주스러운 집권기간이 드디여 끝장나게 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을 기만우롱하며 《대통령》감투를 쓴 역도가 지난 5년간 저지른 죄악은 실로 엄청나며 죽어서도 씻을수 없는것이다. 그중에서도 리명박역도가 미일상전들을 할애비로 섬기면서 그의 옷섶에 매달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심화시키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은것은 반드시 결산해야 할 엄중한 죄악이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치고 민족을 반역하며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여달리지 않은자가 없었다. 그러나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 외세의존행위는 그 비굴성과 악랄성, 반민족성에 있어서 력사상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행위는 민족의 존엄과 자존심을 심히 더럽힌 희세의 반민족적악행이다.

역도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 남먼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을 찾아가 남조선을 《지켜주어 감사하다.》느니,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튼튼히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머리를 조아리였다. 당시 리명박역도를 만나본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중앙일보》와의 회견에서 역도의 대미립장에 대해 《명쾌한 관점이 서있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내가 조언할 필요가 없을만큼 잘 가고있다.》고 떠든것은 역도의 남다른 친미본색을 잘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친미주구로서의 리명박의 더러운 몰골은 2008년 4월에 있은 역도의 미국행각에서 더욱 여실히 드러났다. 역도는 당시 미국대통령인 부쉬가 자기 개인별장에 초청해준것이 너무도 감지덕지하여 《이렇게 환대할줄 알았으면 좀더 일찌기 올것을 그랬다.》고 하면서 역겨울 정도로 추태를 부리였다. 이날 역도는 부쉬가 몰고온 골프용전동차를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하면서 자진하여 운전대를 잡고 상전을 태운채 1시간 40분동안이나 별장구내를 돌아침으로써 내외여론으로부터 《부쉬의 운전수》라는 창피스러운 야유까지 받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역도는 상전과의 회담, 기자회견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무슨 자랑거리나 되는듯이 서툰 영어로 씨벌이였다. 지어 어느 한 연회석상에서는 미국회 상원 의원이 자기곁에 다가오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차렷자세를 취하여 기자들로부터 《상관앞에 선 군인의 자세》같다는 조소를 받았다. 리명박의 이런 추태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을 생명처럼 여기는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수치를 준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 각계가 리명박역도의 미국행각을 《민족적자존심을 짓밟는 구차스럽고 굴욕적인 행각》으로 락인한것은 당연하다.

리명박역도는 미국상전들에 대한 아첨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기록을 세웠다. 2008년 11월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즉시 청와대 대변인을 시켜 《환영론평》을 내는 아첨기를 보여주어 상전을 놀래우기도 하였다. 언제인가 리명박은 오바마가 나이가 훨씬 우인 자기를 겨드랑이에 끼고 등을 두드려주는데도 그에 대해 창피를 느낄 대신 오히려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였다. 그때마다 남조선 각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지만 역도는 《대미외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하면서 더욱 낯뜨겁게 놀아댔다.

리명박역도는 친미사대행위로도 성차지 않아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에 추파를 던지며 그와 거리낌없이 손을 잡는 친일망동에도 열을 올리였다.

역도는 집권초기부터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나발을 불어대며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묵인조장하고 그들의 재침야망을 부채질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일본에 괴뢰대사를 파견하면서 《과거사문제와 같은것은 호주머니에 넣고 꺼내지 말라.》고 훈계한 사실과 《일본에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싶지 않다.》고 떠벌이며 《미래지향적으로 일본과의 관계를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망발한 사실은 역도의 추악한 친일매국근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어 역도는 일본반동들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력사교과서를 외곡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할 때마다 《분쟁에 말려들어서는 안된다.》느니, 《조용한 외교》니 하고 비굴하게 놀면서 언제 한번 일본상전에게 온전한 항변의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역적패당이 얼마나 보기 드문 친일주구인가 하는것은 일본전범자들이 묻혀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있는것과 꼭같은 일본식석등을 청와대 대문앞에 설치하였다가 각계의 규탄이 비발치자 슬그머니 해체한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리명박역도가 친미친일에 명줄을 걸고 외세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아부굴종한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심히 해친 역적행위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하여 민족의 자존심을 처참히 짓밟은 역도의 망동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행위는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외세에 송두리채 팔아넘긴 극악한 반민족적범죄이다.

괴뢰역도는 미국상전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매국반역의 길에 팔걷고나섰다. 역도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을 굴욕적으로 재협상하여 발효시킨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원래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역도의 집권전인 2007년에 체결된것이다. 그후 미국이 저들에게 손해를 줄수 있으므로 개정할것을 강박하자 역도는 제꺽 응해나섰다. 리명박패당이 미국에 대폭 양보하는 재협상을 벌려놓고 그로 하여 꾸며진 굴욕적인 협정문을 괴뢰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킴으로써 남조선은 커다란 피해를 입게 되였다. 협정으로 미국의 값눅은 농산물들이 쓸어들어와 남조선농민들은 파산의 위기에 몰리게 되였다. 농업은 물론이고 기타 다른 분야에서도 엄청난 손해가 초래되고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야말로 남조선경제를 미국에 더욱 예속시키고 절대다수 인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협정이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제2의 을사조약》, 《노예협정》이라고 일치하게 반대하면서 협정의 무효화를 완강히 주장하고 심지어 166명의 판사들까지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이날을 잊지 않겠다.》고 저주하였겠는가.

리명박역도가 미국산 미친소고기를 마구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매국의 극치이다. 역도가 집권하기 전에는 남조선에서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전면중단한 상태였다. 미국에서 미친소병이 발생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 리명박역도는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기자들이 없으니 자유롭게 이야기할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산 소고기가 품질이 좋고 값이 눅기때문에 좋다.》, 《소고기시장을 개방하는것이 우리 소비자들에게도 좋을것이다.》라고 하면서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재개할 꿍꿍이를 하였다. 그후 2008년 4월의 미국행각을 계기로 미국산 소고기수입재개를 결정한 리명박역도는 그에 대해 미국에 통보해주며 박수까지 쳤는가 하면 우정 미국산 소고기료리를 자기가 게걸스럽게 먹어대며 그것을 언론에 공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에 대한 사회 각계의 반발이 터져나오자 역도는 《마음에 안들면 사먹지 않으면 된다.》고 나발질하면서 꼬물만 한 자책감도 느끼지 않았다. 지어 역도는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의 대중적인 초불시위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미국산 소고기의 위험성을 폭로한 《MBC》방송의 《PD수첩》편집자들에게 박해를 가하는 파쑈적망동까지 저질렀다.

리명박패당의 이런 친미사대행위로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적존엄은 물론 생존권마저 짓밟히고 참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속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행위는 침략적인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리명박역도는 집권전기간 미국과의 《동맹우선》론을 제창해나서면서 남조선을 미국의 북침핵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였다. 역도는 집권하자마자 미국과의 《동맹관계회복》을 최대의 《국정목표》로 정하고 여기에 모든 《정책》을 복종시켰다. 2008년 4월 미국을 행각한 역도는 상전에게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를 구걸하였다.

리명박역도는 한편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을 영구주둔시키고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 집요하게 매달렸다. 역도는 2010년 6월 미국에 애걸복걸하여 2012년 4월로 예정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점을 2015년 12월로 연기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미군이 남조선괴뢰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기구를 내오기로 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이후 남조선에서는 미국으로부터의 무기수입이 대폭 늘어나고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이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졌다. 괴뢰들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미국으로부터 각종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였다. 리명박역도의 이런 망동은 미국을 등에 업고 북남관계를 파괴하며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었다. 실제로 괴뢰호전광들은 해마다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들을 미국과 함께 도발적으로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최대로 고조시키였다. 리명박역도는 퇴임을 앞둔 마지막시기에 와서까지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그 무슨 《도발》로 걸고들며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북침선제공격을 가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리명박역도가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준것도 철저히 계산해야 할 역적행위이다. 역도는 집권하자마자 선임자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본반동들과의 군사관계수립에 팔걷고 달라붙었다. 괴뢰들이 2010년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어느 한 회담에서 평상시는 물론 유사시 군수물자를 호상 제공하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호상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사실과 2011년 1월 일본방위상의 남조선행각당시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을 체결할것을 약속하고 지난해 6월 《국무회의》에서 《협정》을 몰래 통과시킨것은 몇가지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지어 리명박패당은 미국, 일본과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조작을 다그칠 흉심밑에 일본《자위대》와 공동군사훈련을 벌려놓는 상상도 할수 없는 매국반역행위를 저질렀다.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적이며 굴욕적인 추태로 하여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적야망과 재침기도는 점점 더 위험한 단계에로 치닫게 되였다.

리명박역도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북남관계는 파국에 처하고 우리 민족의 운명은 외세에 의해 롱락당하게 되였다.

리명박역도가 집권 5년간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은 실로 엄중하다.

민족을 등지고 사대와 외세의존에 미쳐날뛴 반역자들은 죽어서도 규탄배격을 면할수 없다. 외세에 추종하며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종말은 다가왔다. 온 겨레는 리명박역도의 사대매국행위와 민족반역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터쳐 가장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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