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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필연적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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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3-02-23 05: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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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론평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을 핵보유국에로 떠민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인 동시에 최대의 실책으로 된다.

공화국이 얼마전에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은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취한 단호한 자위적조치이다.

이것은 세기를 이어온 조미핵대결전의 중대한 단계로서 부정의를 반대하는 치렬한 정치외교전, 격렬한 군사경제적대결전에서 이룩된 정의의 자랑찬 승리이다.

원래 우리에게는 핵시험을 꼭 해야 할 필요도 계획도 없었다.

이미 마련된 자위적인 핵억제력에 의거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하려던것이 우리의 목표였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 2호기 발사는 자체의 정확한 기상예보 및 자연재해방지체계를 수립하고 나라의 지하자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탐측사업을 통하여 원료, 연료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채취, 금속 등 부문들을 한계단 더 추켜세우기 위한것이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필수적인 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까지 유독 우리의 위성발사권리만을 부정하고 모독하여왔으며 황당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각 방면에 걸쳐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적대세력들을 추동하여 강도높은 군사력시위와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도박놀음을 벌리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핵시험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기본동기였다.

지나온 년대들을 통하여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도 오직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진리를 뼈에 새겨온 우리 인민이기에 이번에도 자주권수호를 위해 핵시험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미국이야말로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 조선을 핵억제력보유와 강화에로 떠민 장본인이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수립과 그 집행과정에서의 구태의연한 오판과 실책은 그것이 바로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시에 기초를 둔데 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날로 횡포해지고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초강경의 자위적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끊임없이 조성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책동으로 인하여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는 립장을 거듭 표명하였으며 미국이 옳은 정책을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 조선의 핵억제력은 《미국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현대화되고 확장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의 그릇된 선택이 《북에 핵무기개발, 획득, 보유의 리유를 주는것은 사실》이라는것이 오늘 국제여론의 엄정한 평가이다.

우리의 핵보유와 그 질적강화는 철저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대한 대응이다.

조미핵대결전은 결코 유희로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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