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세상밖에 내버려야 할 력사의 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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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3-02-23 05: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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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론평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리명박역적이 퇴임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취임연설이 그러했듯이 이번의 퇴임연설 역시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사기극, 광대극이였다.
재임기간의 그 무슨 《성공》이요 뭐요 하며 제놈의 집권 5년간 《치적》에 대한 자화자찬으로 시간을 채웠다.
그보다 앞서 자기를 내세우는 동영상편집물과 자료집 등을 내돌리고 마지막라지오인터네트연설이라는데서는 《권력자가 아니라 일군이 되고자 정말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낯짝 뜨거운줄 모르고 거짓말만을 늘어놓았다.
한편 남조선의 그 무슨 《최고훈장》수여대상에 제 이름을 박아넣고는 제스스로 수표하여 손에 넣는 협잡질까지 하였다고 한다.
갈데없는 도적놈심보에 정치적소매치기도 눈한번 까딱않고 해치우는 체질화된 도적왕초임을 이번에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역도의 이번 행위를 두고 남조선 각계와 인민들이 민생파탄과 북남관계악화 등 자기죄악에 대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은 없고 변명과 자화자찬뿐이라고 일제히 반발하며 항의해나선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문제는 리명박역적이 제놈의 동족대결정책을 마지막까지 정당화하면서 우리를 고약하게 걸고든것이다.
이것은 민족앞에 저지른 제놈의 특대형범죄들을 덮어버리고 저승으로의 직행길을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려는 정치송장의 최후발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적이 집권기간 해놓은것이란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었으며 북남관계를 초토화시킨것밖에 없다.
오늘 조선반도에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게 된것도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리명박과 같은 반역패당의 대결망동때문이다.
리명박역적이야말로 죽어서도 민족의 강토안에 묻힐수 없는 력사의 퇴물이다.
역도가 철면피한 추태로 《평범한 시민》이 되고 인간사회로 순순히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
리명박역적의 다음행로는 명백하다. 제이름자 그대로 명박(명도기박)한것뿐이다. 저승길을 가는 팔자마저 사나울수밖에 없다는것이다.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리명박역적이 퇴임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취임연설이 그러했듯이 이번의 퇴임연설 역시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사기극, 광대극이였다.
재임기간의 그 무슨 《성공》이요 뭐요 하며 제놈의 집권 5년간 《치적》에 대한 자화자찬으로 시간을 채웠다.
그보다 앞서 자기를 내세우는 동영상편집물과 자료집 등을 내돌리고 마지막라지오인터네트연설이라는데서는 《권력자가 아니라 일군이 되고자 정말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낯짝 뜨거운줄 모르고 거짓말만을 늘어놓았다.
한편 남조선의 그 무슨 《최고훈장》수여대상에 제 이름을 박아넣고는 제스스로 수표하여 손에 넣는 협잡질까지 하였다고 한다.
갈데없는 도적놈심보에 정치적소매치기도 눈한번 까딱않고 해치우는 체질화된 도적왕초임을 이번에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역도의 이번 행위를 두고 남조선 각계와 인민들이 민생파탄과 북남관계악화 등 자기죄악에 대한 반성이나 책임지는 모습은 없고 변명과 자화자찬뿐이라고 일제히 반발하며 항의해나선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문제는 리명박역적이 제놈의 동족대결정책을 마지막까지 정당화하면서 우리를 고약하게 걸고든것이다.
이것은 민족앞에 저지른 제놈의 특대형범죄들을 덮어버리고 저승으로의 직행길을 어떻게 하나 모면해보려는 정치송장의 최후발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적이 집권기간 해놓은것이란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전락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었으며 북남관계를 초토화시킨것밖에 없다.
오늘 조선반도에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게 된것도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리명박과 같은 반역패당의 대결망동때문이다.
리명박역적이야말로 죽어서도 민족의 강토안에 묻힐수 없는 력사의 퇴물이다.
역도가 철면피한 추태로 《평범한 시민》이 되고 인간사회로 순순히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한 오산은 없을것이다.
리명박역적의 다음행로는 명백하다. 제이름자 그대로 명박(명도기박)한것뿐이다. 저승길을 가는 팔자마저 사나울수밖에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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