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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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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호 작성일13-02-23 0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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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기자  김순호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간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야말로 누구나 다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와 사회주의적리념에 맞는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주는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문제는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담보하는데서는 인간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 그리고 사회발전에서 노는 역할과 같은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사회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인간은 존엄있고 가치있는 존재로 떠받들리우게 된다. 그러나 인간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 그 활동은 반드시 일정한 사회제도의 규제를 받게 된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사회제도에 의해서만 참답게 보장된다. 사회제도는 사람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을 규제하는 사회관계의 공고한 체계이다.

인간의 존엄을 참답게 보장하는 사회제도는 착취제도를 청산하고 세워진 사회주의제도이다. 착취제도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지배하는 비인간적인 사회제도이다.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무참히 유린당한다. 인민대중은 착취사회를 청산하고 사회주의제도를 세움으로써 비로소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는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 사람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건설되고 승리하여온 전로정은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우리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견결히 고수되고 떨쳐진 성스러운 로정이다.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자주적인민의 높은 자존심과 지위를 고수하면서 자기의 투쟁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은 영웅적인민으로 세상사람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실천은 오직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건설된 사회주의만이 인간의 존엄을 참답게 보장해줄수 있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간의 존엄을 빛내여주는 참다운 삶의 품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이 있다. 자기의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는 민족의 존엄과 권위는 모든 민족성원들의 크나큰 존엄과 영예로 된다.

제국주의대변론자들은 계급간, 계층간 모순과 갈등이 기본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를 변호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첫자리에 놓는것이 마치도 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그들의 리익을 해치는것처럼 비방하고있다. 집단주의를 구현하여 세워진 사회주의제도에서는 국가적리익과 개별적사람들의 리익이 완전히 일치한다. 따라서 국가의 존엄과 위용, 강대성이 그대로 모든 사회성원들의 자랑으로, 존엄으로 된다.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존엄은 불가분리이다. 또한 나라와 민족의 권위로 빛나는 사람들의 존엄은 개별적인간으로서 지니게 되는 존엄과는 비할수 없는 고귀하고 값높은것이다.

우리 인민이 지닌 존엄과 긍지, 그것은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나라는 령토대국도, 인구대국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 조국은 국제무대에서 남의 눈치를 보는 일이 없으며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가지고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나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횡포한 압력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견결히 수호하며 결단성있는 자위적조치들로 적들을 제압하고있는 우리 조국은 모든 민족성원들의 존엄과 긍지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간의 존엄을 빛내여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빛나는 불패의 강국이다.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일시적으로 항거해나섰다가도 군사력이 약하여 종당에는 적들에게 수그러드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조국은 강위력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미제의 횡포한 간섭과 침략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해나가고있다. 선군이 있어 공화국이 자주의 성새로 빛을 뿌리고 우리 인민의 존엄이 세상에 떨쳐지고있다. 선군이자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존엄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사회의 기초로 내세우고있는 인간존중의 사회이다.

사회의 기초문제는 해당 사회의 주인이 누구이며 무엇을 가장 존중시하는가를 보여주는 관건적문제이다. 인민을 사회의 기초로 보는 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지만 다른 그 무엇을 우선시하는 곳에서는 인간이 그의 노예로 전락되게 된다.

사회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사람, 인민이 되여야 한다. 사람을 떠난 사회란 있을수 없다. 물질적으로 아무리 풍부한 사회라고 하여도 그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가치도 가질수 없다. 사람을 위하여 재부가 있는것이지 재부를 위하여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다.

물질중심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기초도 물질적부, 돈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를 평가하는 척도이다. 사람들이 돈의 노예로 전락되고 돈을 위하여 모든 존엄과 인간성이 희생되고있는 사회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것은 인민대중, 사람을 사회와 그 발전의 기초로 내세우고 그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최대한 실현시켜주고있는데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도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반영하여 세워지고 하나의 생산기지도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설계되고 건설되고있다. 아무리 큰 의의를 가지는 대상건설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에게 생활상 불편을 준다면 하지 말아야 하고 인민들에게 혜택이 차례질수 있다면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계산법이다. 나라의 절박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대규모수력발전소를 건설하면서도 침수지역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살림집을 먼저 세워주고 생활용품도 그쯘히 갖추어주는 사랑의 서사시를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아닌 그 어느 사회에서 찾아볼수 있겠는가.

조국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바로 인민을 사회의 기초로 내세우고 존엄높은 삶을 꽃피워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에 대한 진실하고 숭고한 의리심의 분출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람들의 창조적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꽃피워주는 값높은 인생의 요람이다.

사회발전에 어떠한 기여를 하였는가 하는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뛰여난 창조적재능을 가지고 불타는 열정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일수록 더 큰 존경과 사랑을 받는 법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의 재능과 소질에 맞게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가장 우월한 무료의무교육제도아래 누구나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관계속에 창조적지혜를 키우고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고있다. 국가가 특출한 재능과 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책임지고 체계적으로 키워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을 빛내이는 뛰여난 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다.

아무리 좋은 재간도 돈이 없으면 무참히 짓밟히고 비인간적유흥의 도구로 되는것이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라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혜택과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시대의 영웅, 공로자로, 나라의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빛나는 삶을 누려나가는것이 인간의 존엄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참으로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의 사회주의처럼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사회, 이민위천의 숭고한 사상이 현실로 꽃피고 인민들이 앞날에 대한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제도는 없다.

주체102(2013)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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