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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핵전쟁을 몰아오는 무모한 침략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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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정철 작성일13-02-23 02: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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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철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정세를 한사코 전쟁에로 끌고갈 모험적기도를 드러내고있다.

지난 19일 조선동해에서 시작된 미국과 괴뢰들의 련합대잠수함훈련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24일까지 벌어지는 이 훈련에는 이지스함, 호위함, 잠수함과 해상초계기를 비롯한 방대한 무력이 동원되고있다.

호전광들은 그 무슨 《위협대응》의 간판밑에 《탄도탄탐지 및 추적훈련》, 《해상초계기탐색 및 공격훈련》 등 각종 불장난들을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이보다 앞서 괴뢰들은 새로 개발배비한 신형함대지순항미싸일들의 발사장면을 언론에 공개하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결탁하여 대규모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리고있는것은 매우 위험한 사태이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호전적기도가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는 그 어느때보다 첨예하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그 무슨 《추가도발》로 걸고들며 전쟁도발소동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

얼마전 내외호전광들은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장비한 미핵잠수함을 비롯한 핵공격수단들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련합해상훈련을 벌리였다. 이어 괴뢰들은 남조선 전역에서 북침을 가상한 륙해공군의 각종 전쟁연습을 일제히 립체적으로 감행하였다. 그 짙은 화약내가 채 가셔지기도 전에 괴뢰들은 미국과 또다시 우리를 겨냥한 련합대잠수함훈련의 포성을 요란히 터치였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듯이 전례없이 뻔질나게 벌어지는 내외호전광들의 불장난소동은 새 전쟁도발흉계의 명백한 발로이다.

괴뢰들은 이번 훈련에도 그 누구의 《도발대비》라는 간판을 내걸었다.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지금 조선동해에서 미국과 괴뢰군의 수많은 해상무력이 북침련합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강도높은 연습을 벌리고있는 사실은 이번 련합대잠수함훈련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이 떠드는 그 무슨 《핵위협》이라는것은 저들의 악랄한 북침핵전쟁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지금 괴뢰들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꾀하며 그 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그 누구의 《핵공격징후》를 운운하며 《선제타격》폭언을 공공연히 늘어놓고있는 사실과 잠수함을 우리 령해에 은밀히 침투시켜 불의적인 순항미싸일타격을 가하는 연습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동해에서 감행되고있는 련합대잠수함훈련도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도발소동이다.

이 엄연한 현실앞에서 공정한 내외여론은 조선반도핵위협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가려보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핵전쟁도발에 환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침략세력이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우리가 온갖 시련과 도전을 박차고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보유한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현명한 선택이였는가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하고있다.

우리는 내외호전광들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이미 제3차 지하핵시험이 우리가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한 1차적인 대응조치이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끝까지 적대적으로 나온다면 보다 강도높은 2차, 3차 대응으로 련속조치를 취해나갈것이라는것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우리를 해치려 하는자들은 더 무서운 보복을 당하게 될것이다. 만일 적들이 우리에 대해 오판하고 감히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는 도발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수하고야말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로 끝난적이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주체102(2013)년 2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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