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 농민들과 함께 도리깨도 잡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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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중앙통신 작성일13-02-22 21: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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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선봉땅을 찾으신것은 주체34(1945)년 11월말이였다.
한 농가에 들리시여 한창 콩마당질을 하고있던 주인부부와 인사를 나누신 녀사께서는 퇴마루에 세워둔 도리깨를 잡고나서시였다.
집주인들은 극력 만류하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자신도 농사군의 딸이라고, 이런 농가에서 태여나 농사일을 하며 자라났다고 하시며 도리깨를 휘돌리시였다.
몸에 푹 배인 솜씨로 도리깨질을 하시는 녀사를 우러르며 집주인들은 도리깨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고 감탄을 터뜨리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한참동안이나 도리깨를 휘돌리시고서야 잠시 숨을 돌리시며 퇴마루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
그러시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오래지 않아 대대로 머슴살이, 소작살이를 하던분들에게 땅을 무상으로 나누어주실것이니 이제 제 땅에서 농사지으며 보란듯이 잘 살아보자고 말씀하시였다.
농민부부는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김정숙동지의 고매한 풍모에 탄복을 금치 못해하며 이 은덕에 꼭 보답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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