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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지은 죄 어디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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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철주 작성일13-02-22 04: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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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주

18일 리명박역도가 《고별라지오, 인터네트연설》이라는데서 《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것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되여 정말 가슴아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무리 노죽이 방치같다고한들 이보다 더 뻔뻔스러울수 있겠는가.

자기의 죄를 느끼지 못하는자에게는 철면피성이 생기기마련이다.

리명박역도의 집권 5년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불행과 고통의 5년, 다시 되돌아보기도 끔찍한 악몽의 5년이였다.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첫 순간부터 리명박역도가 한짓이란 남조선인민들의 피를 짜내고 뼈를 깎아내고 살을 저며낸것뿐이다. 리명박에 의해 초래된 살인적인 전세대란, 물가대란, 세금폭탄에 짓눌려 절망과 비관에 우는 사람들의 가슴에는 피눈물이 차고넘쳤다. 룡산참사와 쌍룡자동차사태, 한진중공업사태 등 역도의 무지막지한 파쑈탄압으로 남조선전역에 피가 흘렀다. 역도의 무지한 삽질에 페허가 된 남조선의 산과 들, 강에서도 피가 흘렀다, 피눈물이 격랑치고있다.

그런데도 그 무슨 《웃음꽃이 활짝 핀것을 보지 못해 가슴아프다.》?!

남조선인민들이 역도의 망발을 두고 《MB를 두고 위선과 거짓의 능수, 사기와 협잡의 달인이라 해왔지만 이렇듯 철면피한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민생을 죽탕쳐놓고 웬 웃음꽃타령이냐!》고 절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역도가 자기의 목줄을 감는 올가미를 피하려고 아무리 낯간지러운 말장난을 피워대도 제놈에게 쏠린 민심의 분노는 피하지 못한다.

남의 눈에 눈물내면 제 눈에는 피가 흐른다는 말이 있다.

리명박역도가 지은 죄로 하여 력사의 심판대에 오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주체102(2013)년 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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