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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위대한 사명감으로 타오른 애국헌신의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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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명철 작성일13-02-22 03: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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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사기자  리명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눈앞에 숭엄히 어리여온다. 1994년의 민족대국상이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시였던 다박솔초소와 그 길에서 련면히 뻗어나간 조국의 무수한 험산준령이.

초도와 철령, 판문점과 오성산, 1211고지…

쪽잠과 줴기밥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며 최전방초소들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은 그야말로 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단 한걸음도 내짚을수 없는 위험천만한 길이였다.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시기 위해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 함남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도 지펴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였다.

그 길에서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눈물겨운 말씀을 하시였다.

사람이 쇠가 아닌 이상 몸을 돌봐야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제몸을 돌볼 사이가 없다. 나라고 왜 피곤하지 않으며 피곤하면 잠이 오지 않겠는가. 나는 피곤해도 참는다, 무슨 힘이 나로 하여금 피곤을 참고 괴로와도 참아내게 하는지 아는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고있다는 높은 사명감, 우리가 일을 많이 해야 조국이 번영하고 인민이 행복해진다는 높은 책임감이 나로 하여금 마음의 불길이 되여 끝없는 열정을 샘솟게 한다.…

바로 이것이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걸머지고있다는 높은 사명감을 심장깊이 간직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그 어느 위인도 지닌적 없는 초인간적인 정력을 다 바치시며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강성번영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실수 있었던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탄생일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치시고 때로는 주체공업의 현대화를 앞당기시려 천여리 밤길도 서슴없이 달려가시였다. 때로는 삼복철의 무더위속에 흘러내리는 땀방울로 온몸을 적시시며 미끄러운 논두렁길우에서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휘황한 방도도 밝혀주시면서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지난해 6월 어느날 금수산태양궁전에 모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문제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나는 그 누구나 장군님의 인생관을 닮아야 한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위대한 사명감으로 타오른 애국헌신의 불길.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말그대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이는 길에 모든 심혈을 다 기울이시고 그 길을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헌신의 자욱들로 아름답게 수놓으신 절세위인의 한평생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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